[include(틀:마리오 시리즈)] [include(틀:요시 시리즈)] ||<-2> '''{{{+1 요시 아일랜드 DS}}}[br]ヨッシー アイランド DS[br]Yoshi's Island DS'''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img.danawa.com/554734_1.jpg|width=100%]]}}}|| || '''개발''' ||[[파일:아툰.png|width=80]] || || '''유통''' ||[[닌텐도|[[파일:닌텐도 로고.svg|width=80]]]] || || '''플랫폼''' ||[[닌텐도 DS|[[파일:닌텐도 DS 로고.svg|width=100]]]] || || '''장르''' ||[[플랫폼 게임|액션 플랫포머]] || || '''플레이 인원수''' ||1명 || || '''발매일'''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06년]] [[11월 13일]][br][[파일:호주 국기.svg|width=22]] [[2006년]] [[11월 17일]][br][[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2]] [[2006년]] [[12월 1일]][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07년]] [[3월 8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2007년]] [[11월 8일]] || || '''심의 등급''' ||[[게임물관리위원회|[[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width=16]]]] '''{{{#000000,#dddddd 전체 이용가}}}'''[br]'''[[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파일:ESRB Everyone.svg|width=16]]]] {{{#000000,#dddddd ESRB E}}}'''[br][[파일:CERO A.svg|width=16]]''' [[컴퓨터 오락 등급 기구|{{{#000000,#dddddd CERO A}}}]]''''''[br][[파일:PEGI 3.svg|width=16]] ''''''[[범유럽 게임 정보|{{{#000000,#dddddd PEGI 3}}}]]''' || || '''판매량''' ||'''336만 장''' ^^(2014. 12. 31. 기준)^^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Yi2screen1.jpg]] || [youtube(Dwf0GRfXhzA)] || || [[한국닌텐도]]의 공식 소개 영상. || [[요시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의 후속작. == 상세 == 닌텐도 본사가 제작한 1편과는 다르게 아툰[*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오오시마 나오토가 1999년 세가를 퇴사하고 설립한 게임 회사.]이 하청 제작했다. 검수 측은 닌텐도 측 원조 요시 아일랜드 제작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니어 프로듀서로 [[테즈카 타카시]]가 참여했다.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가 9년 만에 신작이 나올 수 있게 된 배경으로는 테즈카 타카시의 의식 변화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테즈카는 여태까지 새로운 것을 추가해나가야지 예전 것은 안된다는 마인드로 게임 개발을 해왔고, 그 덕분에 [[슈퍼 마리오 월드]]와 요시 스토리를 끝으로 2D 횡스크롤 장르에 한계를 느꼈는지 3D 게임만 개발해왔다. 하지만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개발 시점에 그는 예전 것을 보전해나가는 느낌으로 게임 개발을 해도 괜찮겠다는 것을 느끼고 슈퍼 마리오 월드와 비슷한 왕도의 느낌으로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새롭게 냈다. 역시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아툰에게 하청을 맡겨서 요시 아일랜드 DS를 내게 된 것으로 보인다. DS에서는 듀얼스크린을 모두 사용하여 화면이 상당히 넓게 보이는데 화면이 넓게 보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화면이 좁아 구름이나 땅바닥으로 가려진 경우가 자주 있다. 베이비 마리오 외의 다른 플레이어블 베이비들, 거대 철퇴머리, 숫자알 등 전작에는 없는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특수 아이템, 포치, 수박 등 잘려나간 요소들도 적지 않다. 또한 적들도 마찬가지. BGM은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포근해진 느낌이 강해졌는데, 워낙 전작이 BGM으로 큰 호평을 들었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다는 의견이 있는 등 혹평이 있는 편이다. 다만 시간이 매우 지난 현재로써 특유 음악의 분위기가 추억과 향수를 자극해서 나름 잘 낚은 샘. 상술했듯이 난이도는 마리오 시리즈와는 거리가 멀 정도로 정말 어렵다. 100% 클리어를 목표로 가면 난이도는 흉악하기 짝이 없으며, 특히 정규 스테이지를 다 깬 다음 비밀 스테이지를 플레이해보면 정말 멘탈이 갈려나갈 정도로 미친 난이도를 보여준다. 전작도 퍼펙트 클리어를 할 때 지옥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스테이지가 꽤 있더라도 아이템이 있어서 막판에 스타를 잃었을때의 완충망이 있었지만, 본작은 그런게 없어서 더욱더 체감상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본작만의 특징으로, 요시 파크라는 시스템이 생겼다. 여태까지 플레이하면서 알로 맞혔던 적들을 전시하는 일종의 콜렉션 요소. 보스 몬스터는 전시되지 않으며, 직접 봤더라도 알로 맞히지 않으면 전시되지 않는다. == 스토리 == 요시 아일랜드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집으로 도착한 후 마귀와 부하들이 모든 아기들을 훔쳐가자 전작의 황새가 보자기를 낚아챈 후 아기들 중 주인공 일행을 떨군후 다시 요시와 재회한다는 스토리이다. == 베이비 캐릭터 == 각 베이비 캐릭터마다 특수 능력이 다르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Starchildren1.png]]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Baby_Mario_Yoshi%27s_Island_DS.png]] [[베이비 마리오]] -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M 블록을 두드릴 수 있으며[* 베이비 마리오 외의 베이비로 플레이 시 M 블록이 투명해져 두드릴 수 없다. 다만 이미 두드린 M 블록은 다른 베이비들도 발판으로 사용 가능.], Y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동할 시 고속으로 대시가 가능하다. 또한 슈퍼스타를 획득하면 잠시 파워풀 베이비로 변신 가능하다.[* 다른 베이비들은 슈퍼스타에 닿아도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알을 던지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2번까지 튕긴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Baby_Peach_Yoshi%27s_Island_DS.png]] 베이비 피치 - 양산을 들고 있어서 다른 베이비들에 비해 버티기 체공 능력이 좋으며, 바람이 불고 있을 때 버티기 점프를 하면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다. 알의 위력은 베이비들 중 제일 약한데, 파괴 불가능한 지형에 부딪히면 그대로 깨져 버린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Baby_DK_YIDS_Sprite.png]] 베이비 DK(동키콩)[* 동키콩은 어렸을때 동키콩이 아니었다. 나중에 초대 동키콩이 이름을 준 것.] - 덩굴이나 쇠사슬, 밧줄에 매달릴 수 있고, 엎드린 채 Y 버튼을 누르면 대시 어택을 시전해 전방으로 일정 거리 돌진하며 부딪힌 적들을 처치한다.[* 타이밍을 잘 맞추면 공중에서도 시전 가능하다.] 대신 무겁기 때문에 다른 베이비들에 비해 버티기 체공 능력이 떨어진다. 알이 적이나 파괴 불가능한 지형에 부딪히면 그 자리에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이 폭발의 위력이 상당히 강력해서 알을 3번 맞춰야 죽는 초록색 뻐끔플라워도 폭발에는 즉사한다. 폭발로도 오브젝트 획득이 가능하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YIDS-Baby_Wario_Sprite.png]] 베이비 와리오 - 자석을 들고 있기 때문에 베이비 와리오 후방에 있는 금속 물체(코인, 금속 상자, 금속 리프트)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덕분에 코인 수급 능력은 최강. 알 던지기 성능은 베이비 마리오와 동일하다. 다만, 베이비 마리오, 피치, DK와 다르게 고정적으로 합류하지 않고, 3-5 ~ 3-8 스테이지와 마지막 스테이지인 5-8 스테이지에서만 합류하다가 [* 스토리중 스테이지 3-8을 클리어 하면 베이비 와리오가 자기혼자 코인을 들고가는 도두기들의 손에 스스로 뛰어들어 딴곳으로 가버리기다가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인 5-8 스테이지 시작부분 에서야 베이비 쿠파와 세트로 다시 재회하도록 스토리가 짜여져있다.]앞서 언급된 스테이지 이외의 타 스테이지에서는 고정적으로 쓸 수 없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Baby_Bowser_YIDS_Sprite.png]] [[베이비 쿠파]] - Y 버튼을 누르면 혀를 내미는 대신 수평 방향으로 불꽃을 내뿜는다. 혀 내밀기가 불꽃 뿜기로 바뀌기 때문에 알을 만들 방법이 제한적이며, 이미 필드에 존재하는 알을 획득해야 한다.[* 대미지를 입어 베이비 쿠파를 떼어놓은 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혀 내밀기가 가능하다.] 베이비 쿠파의 불꽃은 일반적으로 알을 던져 맞추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며, 알로 처치할 수 없는 적들도 처치할 수 있고, 횃불을 켜거나 얼음 블록을 녹일 수 있다. 대신 탄속이 꽤 느리고 불꽃으로는 오브젝트 획득이 불가능하며, 한 화면에 하나의 불꽃만 유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Y 버튼을 누르면 연기만 나온다.] 방심은 금물. 알 던지기 성능은 베이비 마리오와 동일하다. 베이비 쿠파역시 베이비 와리오 처럼 4-5 ~ 4-8 스테이지와[* 스토리중 스테이지 4-8을 클리어 하면 베이비 쿠파가 자신을 찾으러온 마귀의 빗자루를 타고 쿠파성 쪽으로 멀리 떠난다.]마지막 스테이지인 5-8 스테이지에서만 합류하기에 앞서 언급된 스테이지 이외의 타 스테이지에서는 고정적으로 쓸 수 없다. == [[/스테이지|스테이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요시 아일랜드 DS/스테이지)]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닌텐도 DS|{{{#fff D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ds, code=yoshis-island-ds, g=, score=8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ds, code=yoshis-island-ds/user-reviews, g=, score=8.3)] || == 기타 == * 미국/영불 버전과 아시아 버전의 변경점이 많다. 맵 구조가 완전히 바뀐 구간이 있으며, 그래픽 오류도 수정되었고, 쿠파 2차전 이후 팡파레에 전용 팡파레가 생겼으며, 최종 보스 BGM에 클라이맥스가 실수로 잘렸던 게 수정되었다. [[https://tcrf.net/Yoshi%27s_Island_DS|#]] * 타이틀 화면에서 아무런 버튼을 누르지 않고 1분 5초 정도 기다리면 요시 아일랜드의 진정한 타이틀 곡이 흘러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게임 시작 후 모험을 첫 시작할 시 요시 아일랜드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이 화면에 [[에이브러햄 링컨]]의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이라는 명언이 소환되었다. "여기는 요시 아일랜드. '''요시들을 위한, 요시들에 의한, 요시들의 섬입니다."''' [[분류:요시 시리즈]][[분류:액션 어드벤처 게임]][[분류:2006년 닌텐도 DS 게임]][[분류:닌텐도 DS 전용 게임]][[분류:Wii U 버추얼 콘솔/닌텐도 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