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요코미 히로히코/yokomi.jpg]]
(오른쪽의 남성. 왼쪽은 배우이면서 테츠코(여성 철도동호인)인 이토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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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코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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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츠코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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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코의 여행 3대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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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코의 여행 TVA에서)

横見浩彦
[[https://ameblo.jp/bigtetu/|홈페이지]] [[https://twitter.com/yokomihirohiko|트위터]]
[[일본]]의 [[철도 동호인]], 프리랜서 여행 작가[* 작가라면서 [[국어]]실력이 형편없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 [[가나가와현]] 출신이며 [[1961년]] [[11월 14일]]생. [[니혼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철도 동호인 중의 철도 동호인이라는 점을 본인도 인정하고 있으며, 그의 홈페이지에도 이를 의식한 기술이 보인다. 너무나도 열을 올리는 바람에 취재에 동행하는 사람들이 벙찌는 일도 있다는 듯('[[테츠코의 여행]]'의 작가 키쿠치 나오에나 같은 작품에 나오는 게스트 등)[* 실제 만나보면 또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즉 테츠코의 여행에서 요코미가 보인 언동들도 모두 실제로 그러했다는 이야기[* 요코미는 만화가 늘 과장되었다고 불평하는데 그런 불평까지도 그대로 만화화한다는 것이 원작자 키쿠치의 변].

1995년에 JR 전역, 2005년에 사철까지 포함하여 일본 전국의 전역 승하차를 달성했다.

만화 [[테츠코의 여행]]에도 안내인으로 출연. 애니메이션에서는 [[히야마 노부유키]]가 요코미 성우를 맡아 열연했다. 스태프롤에도 맨 위에 올라오는 등 사실상 주인공 취급.

외모는 전형적인 [[오타쿠]] 스타일을 상상하기 쉬운데, 같이 여행하여 본 에세이스트 [[사카이 준코]]의 회고에 따르자면 생각 외로 키도 크고 훤칠하다고.

여담으로 [[한국인]]을 만나 본 적 있는 거 같다.[* 테츠코의 여행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요코미 일행은 [[나한정역]]의 [[스위치백]]을 보기 위해 한국에 온 적이 있다.] [[http://ameblo.jp/bigtetu/entry-11685143888.html|링크1]][[http://ameblo.jp/bigtetu/entry-11685149507.html|링크2]][* 철도 전문 잡지인 [[레일러]]의 편집장과 기자를 만났다.]그리고 테츠코를 양성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역시 만화에 나온 대로 레일 퀸을 절찬리 모집하였다].

[[분류:철도 동호인]][[분류:가나가와현 출신 인물]][[분류:1961년 출생]][[분류:니혼대학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