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필드 마법 카드.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328px-CentrifugalField-EE3-JP-C.jpg]] || 한글판 명칭 ||||||||'''원심분리 필드'''|| || 일어판 명칭 ||||||||'''[ruby(遠心分離, ruby=えんしんぶんり)]フィールド'''|| || 영어판 명칭 ||||||||'''Centrifugal Field'''|| |||||||||| 필드 마법 || ||||||||||융합 몬스터가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그 융합 몬스터에 쓰여 있는 융합 소재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묘지에서 선택하여,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영원한 화염]]에서 발매된 필드 마법. 효과를 발동하려면 융합이 주축이 되는 덱에 들어가야 할텐데, 융합을 주축으로 하는 덱이라면 우선 [[퓨전 게이트]] 대신 이 카드를 써야 할 이유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에 남겨두고 싶을 경우 [[퓨전 게이트]]는 사용되지 않지만, 요즘 게임 진행상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에 남겨두고 싶을 경우라는 것은 [[미러클 퓨전]], [[오버로드 퓨전]], [[용의 거울]], [[젬나이트|젬나이트 퓨전]] 회수용 등으로 제외하면서 다시 한번 울궈먹고 싶을 때뿐이다. 퓨전 게이트도 안 쓰고, 묘지의 융합 소재를 굳이 묘지자원으로 사용하지 않는 덱을 짠다고 해도 속공 마법이라 은밀성이 있는데다 공격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융합 해제]]라는 상위호환 카드가 있는 이상 아무리 듀얼 환경이 변한다고 하더라도 이 카드가 빛 볼 날은 없을 것이다. 예능 요소지만 키메라덱에서 기용할 여지가 생겼는데, [[환상마수 키메라]]는 필드와 묘지에서 [[유익환상수 키메라]]로 취급하며, 자기 자신의 소재가 유익환상수 키메라+환상마족이기 때문에 바운스, 제외류 카드가 아닌 이상 절대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가 탄생한다. 비슷한 효과로 [[브랜치]]가 있다. 저쪽은 전투 파괴에 대응하고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몬스터도 특수 소환이 가능하지만, 이쪽은 [[테라포밍(유희왕)|테라포밍]]으로 서치가 가능하며, 융합 소환 이외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도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것은 [[암흑 마계의 전사 다크 스워드|암흑 마계의 용기사 다크 스워드]]. 당하기 직전 칠흑의 전투용에게서 간신히 탈출한 모습이다. [[분류:유희왕/OCG/필드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