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웹소설)]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웹소설/장르, top2=웹소설/문제점, top3=사이다(클리셰), top4=한국 웹소설과 일본 라이트 노벨 비교)] [include(틀:웹소설 관련 문서)] [목차] == 개요 == 웹소설의 특징을 다루는 문서. 문제점 및 다른 특성은 [[웹소설/문제점]] 문서와 상단의 관련항목 참고. 여성향 웹소설도 아래 내용을 대부분 공유하나, 남성향 웹소설을 대상으로 설명되는 점 유의. == [[/서술|서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웹소설/특징/서술)] == [[/클리셰|클리셰 및 장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웹소설/특징/클리셰)] == [[/향유층|향유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웹소설/특징/향유층)] == [[/연재 및 유통|연재 및 유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웹소설/특징/연재 및 유통)] == [[웹소설/문제점|문제점과 비판]] == 상술된 특성들은 웹소설의 특색이자 핵심 코드이지만, 그로 인해 문제를 유발하거나 비판을 받곤 한다. 비판적 측면에서 바라본 웹소설의 특성, 문제적 특징은 [[웹소설/문제점]] 항목 참고. == 기타 == === [[인터넷 소설]]과의 차이점 === 2010년 이전까지 웹소설이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았다. 이때 사용되던 용어는 [[인터넷 소설]]이다. 다만 이당시 인터넷 소설은 지금의 웹소설과 "비즈니스 모델"로서, 그리고 "문예의 한 갈래"로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의 차이: 인터넷 소설 시절에는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끈 뒤,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과 달리 [[스마트폰]]을 통한 독서와 [[핀테크]]를 통한 결제 방식이 없었기 때문에 수익을 얻으려면 출간을 해야했다. [[도서대여점]]에서 볼 수 있었던 거의 대부분의 소설들이 인터넷과 [[PC통신]]으로 명성을 얻은 책들이다. * 문예로서의 차이: 인터넷 소설은 어디까지나 인터넷에 연재되는 종이책 개념이었다. 종이책의 기승전결 호흡과 전개 흐름은 인터넷에서도 유지되었다. 물론 실험적인 연출도 등장하긴 했으나, 시대적 한계로 주목받진 못했다. === [[한국 웹소설과 일본 라이트 노벨 비교|일본 라이트 노벨과의 차이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 웹소설과 일본 라이트 노벨 비교)] == 관련 문서 == * [[웹소설]] * [[웹소설/문제점]] * [[웹소설/장르]] * [[한국 웹소설과 일본 라이트 노벨 비교]] * [[사이다(클리셰)]] * [[틀:웹소설 용어]]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웹소설, version=825, paragraph=3, title2=사이다(클리셰), version2=139, paragraph2=2.3)]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웹소설, version=915)] [[분류:웹소설]][[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