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Risk Factor'''||<|5>[[파일:RiskFactor.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위험 인자'''||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순간마법|| ||<:> '''마나비용''' || {2}{R} ||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는 위험 인자가 자신에게 피해 4점을 입히게 할 수 있다. 그 플레이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카드 세 장을 뽑는다. [br][br]강제 시동(당신은 이 카드의 다른 비용들을 지불하는 것에 추가로 카드를 한 장 버리는 것으로 이 카드를 당신의 무덤에서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이 카드를 추방한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희귀도|| |||| [[라브니카의 길드]] || 레어 || 적색에 종종 나타나는 상대가 선택하는 주문 중 하나였던 [[Browbeat]]의 초상위호환 카드. '''[[톱니거신병 #s-4|3드로우줄래? 죽빵맞을래?]]'''를 상대에게 요구하는 카드이다. 초기부터 일부 플레이어의 관심을 받으면서 천천히 오르더니 급기야 길라브의 쇼크랜드를 제외한 레어카드 순위 2위의 가격을 자랑하는 카드가 되었다. 이 카드의 무시무시함은 '''3드로우줄래 죽빵맞울래? 근데 난 이걸 3마나의 순간마법으로 무덤에서도 두 번 발동하고 싶어!'''라는 점에 있다. 카운터 한 방 맞고 무덤으로 가도 무덤에서 또 건져서 쓸 수 있는 데다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무엇을 선택해도 곶통스럽기]] 때문. 명치 4점은 너무 아프고 3드로우를 시켜도 더 많은 번을 뽑을 것이며 대지를 뽑았으면 그거 버리고 또 쓸테니까! 처음에는 이젯 덱이 2장 넣었다가 모노레드덱이 0~2장 넣는 추세. 모던에도 일부 모노레드와 번덱계열이 조금씩 채용하기 시작하였다. 강제시동 덕에 굳이 4장까지 채워넣을 필요는 없고 레드 입장에서는 드로우든 데미지든 둘다 이득이기 때문. 다만 [[실험적인 광분]]과의 궁합이 별로여서 점차 빼는 추세. 덤으로 무력 협박 외교[* 익살란의 {2}{B}의 집중마법.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세 장을 공개한다. 공개된 각 카드마다, 어느 상대든 생명 3점을 지불하지 않으면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가져간다. 그 후 남은 카드는 추방한다...라는 카드로 남한테 카드를 공개한다는 점과 3점짼 카드를 추방해버리는 점 때문에 안썼다.] 4장과 위험인자 4장을 채워넣고 곶통의 강요플레이를 즐기는 변태덱도 나왔다. 하지만 [[무대를 밝혀라|훨씬]] [[화염의 장인, 찬드라|쩌는 카드]]들이 다음 확장팩에 무더기로 나오면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중. 광분이나 찬드라에 비해 싸서 더 빠르게 지를 수 있고 상대한테 막혀도 손실이 적은데다 상기했듯 카운터 한 발 맞아도 또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이드보드에 있다가 대 컨트롤전에서 사용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