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아셀라 익스프레스|{{{#!html

아셀라}}}]]||<:><-2>[[보스턴 남역|{{{#!html

보스턴 방면}}}]][[필라델피아 30번가역|{{{-1 필라델피아}}}]]|| ||<-2><:>[[버몬터|{{{#!html

버몬터}}}]]||<:><-2>[[세인트 알반스역|{{{#!html

세인트 알반스
방면}}}]][[필라델피아 30번가역|{{{-1 필라델피아}}}]]|| ||<:><-2>[[유니언 역(시카고)|{{{#!html

시카고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카디널|{{{#!html

카디널}}}]]||<:><-2><|4>[[펜실베이니아역(뉴욕)|{{{#!html

뉴욕 방면}}}]][[필라델피아 30번가역|{{{-1 필라델피아}}}]]|| ||<:><-2>[[샬럿 역|{{{#!html

샬럿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캐롤라이니안|{{{#!html

캐롤라이니안}}}]]|| ||<:><-2>[[뉴올리언스 역|{{{#!html

뉴올리언스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크레센트|{{{#!html

크레센트}}}]]|| ||<:><-2>[[서배너 역|{{{#!html

서배너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펄메토|{{{#!html

펄메토}}}]]|| ||<:><-2>{{{#!html

노퍽 방면
뉴포트 뉴스 방면
로어노크 방면}}}[[뉴어크역(델라웨어)|{{{-1 뉴어크}}}]]||<-2><:>[[노스이스트 리저널|{{{#!html

노스이스트 리저널}}}]]||<:><-2>[[보스턴 남역|{{{#!html

보스턴 방면}}}]][[유니언역(스프링필드)|{{{#!html

스프링필드 방면}}}]][[필라델피아 30번가역|{{{-1 필라델피아}}}]]|| ||<:><-2><|2>[[마이애미역|{{{#!html

마이애미 방면}}}]][[펜실베이니아역(볼티모어)|{{{-1 볼티모어}}}]]||<-2><:>[[실버 미티어|{{{#!html

실버 미티어}}}]]||<:><-2><|2>[[펜실베이니아역(뉴욕)|{{{#!html

뉴욕 방면}}}]][[필라델피아 30번가역|{{{-1 필라델피아}}}]]|| ||<-2><:>[[실버 스타|{{{#!html

실버 스타}}}]]||}}}}}}|| ||<-6><:>|[[파일:SEPTA 로고.svg|width=15]] [[SEPTA|{{{#black '''SEPTA'''}}}]]|| ||<:><-2>[[뉴어크역(델라웨어))|{{{#!html

뉴어크 방면}}}]][[처치맨스 크로싱 역|{{{-1 처치맨스 크로싱 }}}]]||<-2><:>{{{#!html

윌밍턴
/뉴어크 라인}}}||<:><-2>[[템플 대학교|{{{#!html

템플 대학교 방면}}}]][[클레이몬트 역|{{{-1 클레이몬트 }}}]]|| ||<-6>[include(틀:지도,장소=Joseph R. Biden Junior Station,너비=100%,높이=225px)]|| ||<-6><:><#c0c0c0>'''주소'''|| ||<-6><:>100 South French Street, Wilmington, [[델라웨어|DE]] 19801|| ||<:><-6><#c0c0c0>'''역 개업일'''|| ||<:><-6>1908[* 전철화 1928년, 재건축 2011년]|| ||<:><-6><#c0c0c0>'''역 운영기관'''|| ||<:><-6>[[암트랙|[[파일:암트랙 로고.svg|width=200px]]]]|| {{{+1 Wilmington Station}}} {{{+1 [[조 바이든|Joseph R. Biden Jr.]] Railroad Station}}}[* 이 쪽이 정식 명칭이다.]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 있는 철도역. == 역사와 역명 == [[1907년]] 다채로운 벽돌 건축으로 유명한 미국의 저명한 건축가 [[http://gunnet.kr/boardz/view.php?id=who&no=104|프랭크 퍼니스(Frank Furness)]]에 의해 최초로 지어졌을 때의 역명은 윌밍턴 [[펜실베이니아역]]이었다. 플랫폼을 2층에 올리고 1층에 대합실과 매표소를 짓는, 지금이야 흔하지만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선하역으로 설계되었고, 석조와 [[테라코타]]로 장식된 시계탑을 북쪽 지붕 위에 올렸다. 건물은 1976년에 미국의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후 2011년에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재개장했다. 이 때 훗날 [[미국]]의 46대 [[대통령]]이 되는 [[조 바이든]]의 이름을 딴 새로운 이름이 지어졌다. 물론 이름이 지어질 당시에는 바이든은 아직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신분이었다. 바이든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표적인 [[철덕]]이었다. 연방상원의원이던 시절부터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워싱턴 DC까지 [[암트랙]]을 이용해 통근하는 것[* 이 두 도시는 직선거리 약 150km로 미국이라는 대륙 스케일의 국가 안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편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다만 한국의 [[서울역]] ~ [[대전역]] 거리에 육박하는 만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통근으로는 꽤 먼 거리이다. 바이든이 이렇게 한 이유는 상원의원 당선 직후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인과 딸을 잃고 두 아들([[보 바이든|보]], [[헌터 바이든|헌터]])도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상원의원 사퇴'''까지 생각하다가 민주당 원내대표가 간곡히 설득하여 상원의원 취임선서를 병원에서 했을 정도이고, 남은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거처를 옮기지 않고 기차를 이용한 출퇴근을 선택한 것이다.]으로 유명했고, 이후에도 [[워싱턴 D.C.|워싱턴]]으로 출퇴근을 할 때 [[아셀라]]를 애용한다거나, [[저비용 항공사]]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전국 고속철도망 계획을 발표하는 등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철도를 강력하게 밀었다. ~~기차 많이 탔다고 역에 이름 붙여주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을듯[* [[미국의 철도 환경]]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은 여객철도가 굉장히 열악하다. 느리고 비싸다는 인식이 박혀있고 시설도 노후화 되어있는 편이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국토가 넒어서 장거리 이동은 항공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철도는 더더욱 이용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객철도를 자주 애용했던 바이든이 이쪽 업계에서는 고맙게 다가왔을지도.]~~ [[분류:미국의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