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영어]] : Uni-Pixel Inc. [[한국어]] : 유니픽셀 주식회사 '''유니픽셀 주식회사(Uni-Pixel Inc.)'''는 [[미국]]의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이다. == 상세 == [[희토류]] 금속 대신 [[구리]]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필름소재(ITO)를 개발하여 [[2011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74359|발표했던]] 기업. [[중국]]이 자국에 풍부한 희토류 금속 자원을 경제적인 무기로 활용하려는 야욕을 드러내던 시기였기에 [[삼성전자]], [[LG이노텍]], [[코닥]], [[소니]] 등 세계 유수의 전자기업들이 관심을 가졌다.[* [[2009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필름 소재를 개발하고 있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8164|#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180832|#매일경제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483646|#연합뉴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업이 지지부진하여 [[2017년]] [[8월 25일]]에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을 하였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uni-pixel-plunges-69-going-bankrupt-all-employees-let-go-1503705889|#]] [[분류:미국의 기업]][[분류:2011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