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300><#694124> '''{{{#fff 유럽전쟁 6: 1914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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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Easy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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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Easy Tech]] ||
|| 유통 || Easy Tech ||
|| 발매일 || [[2019년]] [[12월 25일]] ||
|| 플랫폼 ||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iOS]] ||
|| 장르 || 턴제전략보드게임 ||

[목차]
== 개요 ==
[youtube(S65Uj8UW7sc)]
[[https://ew6w.ieasytech.com/manual/en/|공식 매뉴얼(영문)]]
[[https://european-war-4.boards.net/thread/12169/ew6-1914-library|기본 정보(영문)]]

Easy Tech사에서 2019년 12월 25일에[* 아이폰은 12월 17일] 새로 출시한 턴제 전략 게임이다. 미국 남북전쟁과 프로이센-프랑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1차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다.

== 기본 시스템 ==
이지테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스템은 언제나 그렇듯 전투에 최적화 되어 있다. 비슷한 턴제 전략 게임 중 이지테크가 전투 부문 만큼은 최고다.

이름이 유럽전쟁 7이 아니라 유럽전쟁 6:1914이어서인지 전작이었던 [[위대한 정복자:로마]]를 거의 계승하지 못하고 [[유럽전쟁 6|유럽전쟁 6:1804]]의 여러 부분이 재활용되었다.
=== 전작과의 비교 ===
[[유럽전쟁 6|유럽전쟁 6:1804]]에서 큰 틀은 바뀌지 않았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큰 변동이 없으나 세세한 부분들이 많이 바뀌었다. 시나리오를 깨면서 얻을 수 있는 장군이 4명에서 14명으로 늘었으며 장군 등급이 3,4티어 뿐이던 전작과는 달리 1,2 티어 장군도 상당히 주어진다. 그리고 정복에 평화협정 기능이 생기고 장군 가격이 낮아지는 등 난이도가 쉬워져서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바뀐 시스템은 시나리오, 미션, 도전 스테이지가 통합되고 [[유럽전쟁 6:1914/역사|역사]] 스테이지가 생겨났다.
== 요소 ==

=== 장군 ===
장군 부문의 특이점은 스테이지 클리어로 획득 가능한 무료 장군이 총 14명이라는 점과 유전6:1914의 고유 전신사진 수가 317개로 이전 세정4(70개), 유전6 1804(162개, 클론 장군은 돌려쓰기), 위정롬(60개+기본 지휘관)의 수배에 달한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한국 커뮤니티에서 [[에리히 루덴도르프|루덴도르프]](현질장)는 루댕댕으로 불리고 [[스톤월 잭슨]]은 돌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니 참고하자.

[[유럽전쟁 6:1914/장교|자세한 내용은 장군 문서 참조]]

=== 전투 ===
총 10개의 시나리오가 있고 각 시나리오마다 15개 정도의 미션이 있다.

[[유럽전쟁 6:1914/시나리오|자세한 내용은 전투 문서 참조]]

=== 정복 ===
1861, 1865, 1914, 1917 4개의 정복이 있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평협 기능이 생겼다는 것이다. 업데이트 이후 정복 도전이라는 것이 생겼다. 일반 정복보다 난이도가 더 높다.
대체로 참호전의 양상이 심하다. 보통 아군진영의 국가들은 자주 털리곤 하는데, 그럴수록 플레이어가 감당해야할 전선도 늘어나고 적군의 물량공세도 심해지기 때문에 정복이라고 해서 여유부리다간 1차세계대전 독일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정복별 문서 참조

==== 정복별 추천국 ====
[[유럽전쟁 6:1914/1861 정복|<1861>]]
3성:미국, 그레이트브리튼
2성:멕시코, 프랑스
1성:쿠바, 페루

1861은 모든 나라의 난이도가 무난한 편이다. 그래도 난이도를 짚자면 친북부쪽이 더 편하다. 유저 개입없이 내버려두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친북부가 이긴다. 페루의 무전투 클리어 꼼수도 그것을 이용한 것. 북미에선 미국, 멕시코가 잘싸우고 남미에선 프랑스가 잘싸운다.

[[유럽전쟁 6:1914/1865 정복|<1865>]]
3성:프로이센, 러시아
2성:루마니아, 스페인
1성:바이에른

1865 역시 교황령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대체로 평범한 난이도이다.

[[유럽전쟁 6:1914/1914 정복|<1914>]]
3성: 프랑스, 오스만, 도이칠란트
2성:불가리아
1성:아프리카 연맹

[[유럽전쟁 6:1914/1917 정복|<1917>]]
3성:그레이트브리튼, 프랑스, 도이칠란트
2성:러시아[* 어려워 보이지만 총병력을 모아 소련 먼저 끝내면 쉬워진다. ]
1성:그리스, 이집트

유럽에선 협상국, 아메리카에선 동맹국을 하는편이 훨씬 좋다. 왜냐하면 유럽에선 동맹국이, 아메리카에서는 협상국이 대부분 승리하는 편이기 때문에 굳이 대서양을 건너 갈 필요가 없어서 스피드런 형식이 돼서 점수를 높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각 국가별 공략은 정복별 문서 참조
=== 업적 ===
유럽전쟁6 1914의 업적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다.
훈련, 작위/계급 업그레이드, 공주획득, 스킬초기화[* 업데이트 후 새로 생긴 기능으로 장군의 스킬을 바꿀수 있다.], 장교수, 미션완성, 클라우드 저장이 있다.
철저한 사전준비 - 클라우드 저장미션으로 1번만 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지테크 그 특유의 난이도와 게임이 날아가는 경우에는 진짜 피똥싸는 경우가 있으니 클리어를 하더라도 수시로 해주자.
걸출한 업적 - 임의의 장교를 일정계급까지 올리면 된다.
쉿소리사 나는 장미 - 공주획득수이지만 사실상 시나리오 클리어 횟수라 해도 말이 맞다.
보병훈련 - 보병체력 훈련미션이다.
기병훈련 - 기병이동 훈련미션이다.
포병훈련 - 포병공격 훈련미션이다.
함선훈련 - 함선방어 훈련미션이다.
지식 활용 - 스킬 초기화횟수다.
걸출한 인재 - 장교 획득 횟수다. 딱히 이 과제 채우려고 달릴 필요없다. 오히려 이걸로 훈장이나 날려먹지않으면 다행이다... 어차피 역사 가면서 장교가 채워질테니 그냥 나중에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자.

== 공주 ==
한 시나리오를 모두 클리어할 때마다 공주를 한명씩 얻을 수 있으며 총 10명의 공주가 있다. 공주를 얻으면 일정 시간마다 훈장이나 골드를 주며 게임 플레이 중에는 궁전이 있는 도시에 공주를 배치하여 특정 버프를 얻을 수 있다.[* 기이한 경관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 유제니 ||
|| 1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50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의 건물에 화재가 나지 않음  ||

|| 루이즈 ||
|| 2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50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3칸 범위 내 부대에 의한 상해 15% 향상 ||

|| 니콜라예브나 ||
|| 3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50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3칸 범위 내 부대가 입는 데미지 10% 감소 ||

|| 벨리구자르 ||
|| 4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50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의 사찰 회복 효과 25% 향상 ||

|| 마리 ||
|| 5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50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내 건물 요새의 체력 10%/라운드 회복 ||

|| 에들레이드 ||
|| 6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2개 훈장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 기병 모집 가격 25% 절감 ||

|| 이리아나 ||
|| 7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3개 훈장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 보병 모집 가격 25% 절감 ||

|| 루이사 ||
|| 8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75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 건축 건조 가격 25% 절감 ||

|| 소피 ||
|| 9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750 골드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 포병 모집 가격 25% 절감 ||

|| 요란다 ||
|| 10장 클리어 시 획득 가능 ||
|| 매일 3개 훈장 보상 ||
|| 소재 도시 범위 내 해군 모집 가격 25% 절감 ||

[[분류:유럽전쟁 시리즈]][[분류:유럽전쟁 6: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