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의 곡성상, rd1=유홍(삼국지), other2=유비의 부친, rd2=유홍(후한 황족))] ||<-6> '''[[사공|{{{#ffffff 후한의 사공}}}]]''' || || 62대 [[정궁(삼국지)|정궁]] || {{{+1 ←}}} || '''63대 유홍''' || {{{+1 →}}} || 64대 [[동탁]] || 劉弘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의 [[후한]] 말의 인물이며 자는 자고(子高)로 [[형주]] 남양군 안중현 사람. == 생애 == 188년 8월 [[광록훈]]을 지내다가 [[허상]]이 [[사도(관직)|사도]]에서 파직되어 [[정궁(삼국지)|정궁]]이 [[사공(관직)|사공]]에서 사도로 옮기자 그의 후임으로 사공이 되었는데, [[십상시의 난]]으로 인해 [[하진(삼국지)|하진]], [[십상시]]들이 모두 ~~[[동귀어진]]~~ 죽고 그 전에 하진이 외부의 군사를 소집하면서 서쪽에서 들어온 [[동탁]]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정권을 장악했다. 동탁이 하진, [[하묘]] 등의 부대를 자신에게 귀속시킨 후에는 [[여포]]에게 [[정원(삼국지)|정원]]을 죽이도록 사주해 정원을 죽여 그 군사까지 자신에게 귀속해 동탁이 거느린 군사의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크고 아름다워졌는데]], 이어서 오랜 기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일어난다는 것을 구실로 삼아 유홍은 사공에서 파직되고 그의 후임으로 동탁이 사공이 되었다. == 창작물에서의 등장 == [[삼국지 천도의 주인]]에서는 [[서량]]에서의 [[반란]]([[양주의 난]])를 평정하기 위한 논의를 하면서 하진, [[유성]] 등이 정쟁을 벌이다가 두 사람 모두 서량으로 보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는데, 유성이 [[둔전]]으로 유민을 구제하기 위해 [[순욱]]을 [[기주|기주]] [[자사(관직)|자사]], [[유위(광양태수)|유위]]를 거록 [[태수]], [[왕빈]]을 하곡양의 [[현령]]으로 임명하게 하고 공전을 나눠주어 은혜를 베푼 일을 [[유우(후한)|유우]]가 문제삼았다. 이 때 [[사례교위]]로 있던 유홍도 이에 거들어 유성이 [[천거]]한 양무 도위 [[서황]]도 사사로이 군병을 동원해 [[하동]]의 소금, 철을 교역해 얻은 이익은 유성에게 모두 보내져 여러 사람들에게 매수하는 것에 쓰였으니,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각주] [[분류:후한의 사공]][[분류:한나라의 관료]][[분류:몰년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