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주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 || {{{#fff '''역임한 직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1 [[대한민국 정부|[[파일:정부상징.svg|width=30]]]] [[대한민국|{{{#043762 '''대한민국'''}}}]] [[국립외교원장|{{{#043762 '''외교부 국립외교원장'''}}}]]}}} || ||<-1> [[이명박정부|{{{#ffffff '''이명박 정부'''}}}]] ||<-3> [[박근혜 정부|{{{#ffffff '''박근혜 정부'''}}}]] ||<-1> [[문재인 정부|{{{#ffffff '''문재인 정부'''}}}]] || || 초대[br]김병국 || → || '''2대[br]윤덕민''' || → || 3대[br]조병제 || }}} || ---- ||<-2> '''{{{#fff {{{#fff 제26대 주일본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br] {{{+1 윤덕민}}} [br] 尹德敏 | Yoon Duk-min}}}'''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SI_20150608175541.jpg|width=100%]]}}} || ||<|2> '''출생''' ||[[1959년]] [[12월 8일]] ([age(1959-12-08)]세) || ||[[서울특별시]] || || '''현직''' ||[[주일대사|주일본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br][[한국외국어대학교 LD학부]] 석좌교수 || ||<|2> '''재임기간''' ||<#f5f5f5,#2d2f34>제26대 주일본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 ||[[2022년]] [[7월 15일]] ~ 현직 || || '''학력''' ||[[서라벌고등학교]] {{{-2 (졸업 / 21회)}}}[br][[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 (정치외교학 / 학사)}}}[br][[위스콘신 대학교|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2 (정치학 / 석사)}}}[br][[게이오기주쿠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2 (법학 / 박사)[* 박사학위논문 : [[https://ndlonline.ndl.go.jp/#!/detail/R300000001-I000000242737-00|日米沖縄返還交渉と韓国外交 : 沖縄返還にみる韓国の安全をめぐる日米韓の政策研究 (1991)]]]}}} || || '''약력''' ||국가안보자문단 외교분야 위원[br][[외교안보연구원]] 교수[br]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 부장[br][[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br]국립외교원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정치학자이자 외교관. 현재 [[주일대사]]로 봉직 중이다. == 생애 == [[1959년]] [[12월 8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치외교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를 마치고 유학을 떠나 [[위스콘신 대학교|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국립외교원]]이 개설된 이후에도 교수직을 연임했다. [[2013년]] [[5월 3일]] 제2대 [[국립외교원]]장으로 임명되어 [[2017년]] [[7월]]까지 재임했다. 은퇴 이후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LD학부|LD학부]]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석열]] 대선캠프 정책자문단에서 활동하며 외교정책 수립에 관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주일대사로 임명됐다. == 주일대사로서의 행적 ==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정책에 반대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또한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로도 [[한일 무역 분쟁]] 등 전 정부의 한일 간 외교 사안에서 일본 측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취하여 친야 성향 외교 및 안보 관계자들에게 저자세 외교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2022년 10월 주일대사관에서 시행된 [[국정감사]]에서 대일 외교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9500068|저자세 외교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2023년 한일정상회담]]에서도 야권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 [[2019년]] 한 강연에서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 문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더 이상 이걸 가지고 재판으로 뭘 할 수 없게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윤덕민 주일대사는 청구권은 1965년에 종결되었으며, 우리 정부와 기업이 기금을 출연해 피해자 보상을 하고 일본으로부터는 단 한 푼도 받아선 안 된다고 설명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4319?sid=100|#]] * 2022년 8월 8일, 주일대사 봉직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전범기업의 국내 자산을) 현금화할 경우 [[한일관계]]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한일 국민과 기업이 수십, 수백 조의 사업 기회를 잃고 천문학적 피해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현금화 동결이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8153926890?x_trkm=t|#]] 이에 [[민족문제연구소]]는 해당 발언을 비판했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127537|#]]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 장관급 대사)] [[분류:1959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분류: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게이오기주쿠대학 출신]][[분류:국립외교원장]][[분류:사회과학 교수]][[분류:서라벌고등학교 출신]][[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재직]][[분류:주일대사]][[분류:윤석열 정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