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란의 대외관계)] [include(틀:쿠르드의 관계)] || [[파일:이란 국기.svg|width=100%]] || [[파일:쿠르드족 깃발.svg|width=100%]] || || [[이란|{{{#fff '''이란'''}}}]] || [[쿠르드|{{{#fff '''쿠르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이란]]과 [[쿠르드]]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상세 == 예로부터 쿠르드족들은 이란 서부 및 북부 일부 지역에 거주하기도 했었으며, 고대 말 이란이 이슬람화되면서 쿠르드인들도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현대시대에는 이란 서북부 일부(동쿠르디스탄) 지역에서 소련의 지원을 받아 나타난 [[마하바드 공화국]]이 있기도 했으나 1년 만에 이란에 의해 멸망되었다. [[팔레비 왕조]]는 쿠르드 독립을 반대했기에 몇 번의 쿠르드인 반란을 진압했으며 이는 팔레비 왕조가 멸망되고 신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정작 [[이란-이라크 전쟁]] 시기에는 [[이라크]]의 쿠르드족들을 지원하기도 했었다. 거주 지역의 경우 이란 서부 국경 일대 및 서북부 일부 지역에 쿠르드인들이 많이 거주하며 이란 동북부 [[호라산]] 일대에도 이주한 쿠르드인들이 산다. [[터키]]나 [[아랍]]권에 비하면 낫지만 갈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몇 번의 분리주의 운동을 시도하려고 하며, 종파 역시 이란인들은 시아파가 다수이며, 쿠르드인들은 일부만 제외하면 대부분은 [[수니파]]를 믿는다. 2022년 쿠르드인 20대 여성 마흐사 아마니 사망 관련하여 [[2022년 이란 시위]]가 발발하고 있다. 이란 일반 대중들이 쿠르드인 민족주의자들과 힘을 합하여 이란 이슬람 공화국 신정 정부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관련문서 == * [[이란/외교]] * [[이란인]], [[쿠르드족]] * [[쿠르디스탄]] * [[시아파]], [[수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이란의 외교]][[분류:쿠르드족]][[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지역·국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