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로마 아우구스타)] || '''이름''' ||이리니 라스카리나[br](Εἰρήνη Λασκαρίνα)|| || '''출생''' ||미상|| || '''사망''' ||[[1240년]]|| || '''아버지''' ||[[테오도로스 1세]]|| || '''어머니''' ||[[안나 앙겔리나]]|| || '''형제자매''' ||니콜라오스 라스카리스, 요안니스 라스카리스, 마리아 라스카리나, 에우도키아 라스카리나|| || '''남편''' ||안드로니코스 팔레올로고스, [[요안니스 3세]]|| || '''자녀''' ||[[테오도로스 2세]]|| [목차] [clearfix] == 개요 == [[동로마 제국]] [[라스카리스 왕조]]의 [[아우구스타]], [[공주]], [[니케아 제국]]의 [[로마 황제|황제]] [[요안니스 3세]]의 [[황후]]. == 생애 == [[니케아 제국]]의 [[창업군주|초대 황제]] [[테오도로스 1세]]와 [[안나 앙겔리나]]의 딸. 그녀는 [[1216년]] 2월 니케아 제국의 장군 안드로니코스 팔레올로고스와 결혼했지만, 안드로니코스가 얼마 후 사망하자 [[요안니스 3세|요안니스 두카스 바타치스]]와 재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테오도로스 2세]]가 태어났다. 하지만 출산 후 말에서 떨어져 심한 부상을 입는 바람에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고 한다. [[1221년]] 테오도로스 1세가 사망한 후 요안니스 3세가 [[부마]]의 자격으로 황위를 이었고, 이리니는 [[황후]]로 승격되어 [[아우구스타]] 칭호를 받았다. 그녀는 겸손하고 신중한 성격이었다고 하며, 자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세간의 찬사를 받았다. [[1240년]] 여름 에우제니아 수녀원으로 들어가 [[수녀]]로 지내다 그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분류:동로마 황후]][[분류:라스카리스 가문]][[분류:아우구스타(동로마)]][[분류:1240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