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체 문장]] [목차] == 개요 == [[일본어]]의 '今作'을 그대로 옮겨온 표현. [[나무위키]]에서도 종종 보인다. 주로 연작 [[게임]]이나 [[연재]] [[소설]] 등에서 지난 작품과 이번 작품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前作', '今作'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前作'이야 [[한국어]]에서도 '전작'이라고 쓰니까 그대로 옮길 수 있지만, '今作'은 그대로 한국식 발음으로 '금작'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국어사전에 있기는 한데 뜻이 다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만듦'] 적절히 수정해야 한다. 그런데 '今作'에서 '今'만 '이번'으로 번역해놓고 '作'은 그대로 남겨두면 '이번 작'이라는 어색한 단어가 생긴다. 물론 한국어에도 '작'이라는 명사가 있긴 하지만, 이 명사는 '이광수 작', '1957년 작'처럼 작자의 이름이나 발표 연도 뒤에 쓰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다음' 등의 명사와 연결해서 쓸 수가 없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1903400|국어사전 참고]]~~혹시나 작가의 성이 이(李)씨고 이름이 번인 경우라면 또 모르겠다.~~ '今作'은 상황에 따라 '이번 작품', '이번 시리즈'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혹은 한자 본(本)과 합쳐서 '본작' 혹은 '본 작품'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 이러면 한글 표현을 쓰든 한자 표현을 쓰든 대구를 이룰 수 있다. (이전(예전) 작품 → 이번 작품, 전작 → 본작) == 사례 == 어원이 어원이다보니 주로 게임, 애니메이션 등 [[오타쿠]]계열 하위문화 관련 문서에서만 사용된다. || * 참고로 이번 작에서는 OF THE END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용과 같이 OF THE END]])[br]→ 참고로 이번 작품에서는 OF THE END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 || [[분류: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