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고려 거란 전쟁/등장인물|이주정]][[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 [include(틀:고려 거란 전쟁)] ||<-2> [[이주정|{{{#fff '''{{{+1 이주정}}}'''[br]李周禎}}}]]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고거전 이주정.jpg|width=100%]]}}} || ||<-2> '''캐릭터''' || || '''지위''' ||지은대사 {{{-2 (2 ~ 4회)}}} || || '''등장회차''' ||2 ~ 4회 || ||<-2> '''배우''' || ||<-2> [[이창직]] || [목차] [clearfix] == 개요 ==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 작중 행적 == [[김치양(고려 거란 전쟁)|김치양]] 파 관리로 당시 직책은 일종의 [[비서관]]으로 볼 수 있는 지은대사(知銀臺事). 2회에서 [[목종(고려 거란 전쟁)|목종]]의 명으로 [[진관사|신혈사]]에 있던 [[현종(고려 거란 전쟁)|대량원군]]이 무사한 지 살펴보러 갔다가 대량원군을 죽이려 하던 같은 일파의 [[최 상궁(고려 거란 전쟁)|최 상궁]]을 우연히 마주치고, 돌아와 거짓 보고를 올려 대량원군 살해 시도를 은폐한다. 3회에서 궁궐 화재를 둘러싸고 김치양 파에 서서 목종이 [[성종(고려)|성종]]이 폐지한 [[연등회]]를 부활시켰기 때문에 성종의 혼령이 노했다는 목종 책임론을 주장하며 [[유진(고려 거란 전쟁)|유진]], [[최항(고려 거란 전쟁)|최항]], [[#채충순|채충순]] 등과 대립한다. 결국 4회에서 [[강조(고려 거란 전쟁)|강조]]에 의해 고문당한 상태로 귀양가며 퇴장한다. == 여담 == * [[고려거란전쟁: 고려의 영웅들|원작 소설]]에서는 천추태후와 김치양 등을 몰아낸 이야기가 회상이나 배경 설명으로만 나오며, 목종이 총애하던 유행간과 유충정도 간략하게 소개된 반면에 이주정은 아예 언급되지 않았다. * 본작의 이주정의 행적은 실제 기록에 있는 [[강조의 정변]] 이후 이주정이 김치양의 일당임을 알고 그와 태후의 친속들을 해도(海島)로 유배시킨 기록을 반영한 것이다. * 본작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고려사]]에 의하면 이주정은 [[성종(고려)|고려 성종]]의 재위 기간 중 음력 995년 2월에 거란에 다녀와 방물(方物) 및 [[매(조류)|매]]를 바쳤다. * 그가 지은대사로서 속해 있는 은대(銀臺)는 고려 초기에 있었던 궁궐 [[숙직]] 기관으로 일종의 비서실이다. [[조선]]에서는 [[승정원]]의 별칭으로 쓰이기도 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고려 거란 전쟁/등장인물/고려, version=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