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인도/외교)] ||
<-7><:> [[파일:인도 국기.svg|width=20]]''' {{{#000,#ddd 인도 외교 관련 틀}}}''' [[파일:인도 국장.svg|width=20]]||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남아시아의 외교)] [include(틀:인도의 대외관계)] [include(틀:인도 관련 문서)] ---- }}} || [목차] == 개요 == [[인도]]와 다른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 [[동아시아]]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크기=40)] [[대한민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인관계)] 한국과는 대체로 우호적이며, 양국은 일본, 대만, 부탄, 필리핀, 베트남 등과 더불어서 중국과는 적국인 것이 공통점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북한, 출력=, 크기=40)] [[북한]]과의 관계 === [[아시아]]에서 비동맹 중립주의를 내세우고 있어서 [[북한]]과도 대사급 관계를 맺고있다. 북한과는 1973년 수교 이래로 중립노선에 따라 북한과도 어느 정도 교류를 맺고 있는 편이며 북 - 인도간 여러 협정 등을 체결한 적도 있다. 남북관계 및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도 중립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역시 남한과의 관계가 더 가까우므로 북한과는 멀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40)] [[일본]]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일본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크기=40)] [[중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인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국-인도-파키스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인도-중국 관계)] 중립국인 인도의 이미지와 달리 중국과의 관계는 굉장히 최악이다. 양국은 일단 티베트 독립 문제 와 국경 및 영토분쟁[* 악사이친, 아루나찰프라데시, 카슈미르]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일대의 정치, 경제, 군사적 영향에 대하여 충돌하고 있다. 최근 2020년에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국경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고]] 오래 전에 [[중인전쟁]]도 겪었으니 60년간 최악의 원수이다. 양국은 핵 보유국이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출력=, 크기=40)] [[대만]]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대만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티베트, 출력=, 크기=40)]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height=16]] [[티베트]]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티베트 관계)] == 동남아시아 == === [include(틀:국기, 국명=미얀마, 출력=, 크기=40)] [[미얀마]]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미얀마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말레이시아, 출력=, 크기=40)] [[말레이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말레이시아 관계)] 인도와 [[말레이시아]]는 의외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 또한, 고대때부터 인도와 말레이시아는 교류가 많았고 문화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말레이어는 인도의 영향으로 [[산스크리트어]]에서 차용한 어휘가 많이 있는 편이다. 말레이시아내에서도 남인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후손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인도에서 사용되는 [[타밀어]], [[펀자브어]] 등이 말레이시아에서도 인도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싱가포르, 출력=, 크기=40)] [[싱가포르]]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싱가포르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네시아, 출력=, 크기=40)]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인도네시아 관계)] [[인도네시아]]와는 역사, 문화, 종교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대 남인도의 [[촐라 왕조]]가 인도네시아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힌두교를 전파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가 이슬람으로 대부분 개종한 것과는 반대로 [[발리 섬]]은 [[힌두교]] 신자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종교, 역사적인 영향으로 [[인도 드라마]]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고 [[인도인]]들이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경우도 흔하다. 2018년 5월 30일에 모디 총리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서 무역과 투자 협력강화 등 양국의 해양협력강화를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118237|#]] === [include(틀:국기, 국명=태국, 출력=, 크기=40)] [[태국]]과의 관계 === 인도는 일본, 중국, 한국과 함께 [[태국]]의 [[아시아]] 4대 무역국 중의 하나로, 1946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분리독립한 지 그 다음해인 [[1947년]], 태국과 전격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태국과 인도는 양국 모두 상주공관이 있지만 인도 측은 [[방콕]]에 대사관을, [[치앙마이]]에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태국은 [[뉴델리]]에 대사관을, [[뭄바이]], [[콜카타]], [[첸나이]]에 영사관들을 각각 설치하며 [[부탄]] 주재 태국 대사를 뉴델리에서 관할을 받고 있다. [[태국]]과는 종교, 문화적으로 매우 가까운 편이다. 그리고 태국도 인도와 교류가 많은 편이고 거기에다 인도의 영향도 많이 받은 편이기도 한다. [[인도 드라마]]가 태국에서도 인기를 끌기도 하고 인도는 태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 속해 있는 편이다. 이처럼 태국은 인도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볼 수 있다. == 남아시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파방)] === [include(틀:국기, 국명=파키스탄, 출력=, 크기=40)] [[파키스탄]]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파키스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국-인도-파키스탄 관계)] 사이가 [[영 좋지 않다|매우 좋지 않다.]] 인도에서 파키스탄을 비난할때 항상 쓰는 슬로건이 'Pakistan Murdabad'인데 뜻이 '파키스탄을 타도하자', '파키스탄에게 죽음을'이다. [[파키스탄]]은 본래 인도 문명권이자 [[인도 제국]]의 일부로, 역사적으로도 영국의 지배를 함께 받았고, 영국의 식민지배가 끝났을 때 인도로부터 독립했다. 문화적인 면과 혈통, 언어에서는 파키스탄과 인도는 관련이 있는 편[* 예컨대 [[힌디어]]와 [[우르두어]]는 문자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언어라고 봐도 무방하며, 북인도와 파키스탄은 혈통면에서도 가까운 편이다.]이지만, 문제는 옛날부터 사이가 나빴고, 종교조차도 달랐다.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 인도에서는 힌두교가 주류다. 그래서 영국에게서 벗어나기 전부터, 파키스탄은 인도에서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들었다. 결국 인도와 파키스탄은 유혈사태를 겪었고, [[무슬림]]이 많았던 인도 북서부와 동벵골 지역 2곳이 파키스탄으로 독립했다. 하지만 이 때 [[무굴 제국]]당시에 쓰여졌던 아랍어, 페르시아어 자료들이 파키스탄으로 가고 반대로 무굴 제국당시에 지어졌던 건축물들은 인도에 남게 되면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크나큰 손실을 얻게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10&cid=1073653&iid=49664373&oid=002&aid=0002015986&ptype=021|#]] 게다가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때문에 아직도 싸움을 일으킨다.[* 게다가 2017년초부터 파키스탄이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미사일발사에 성공하자 인도도 잠수함탄도미사일발사를 예고하고 있어서 '''핵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0964757|#]]] 그리고 2008년에는 파키스탄 정부부의 훈련을 받은 파키스탄의 테러단체가 [[뭄바이 연쇄 테러]]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파키스탄과는 언제나 전운이 감돌 정도로 긴장상태다. === [include(틀:국기, 국명=방글라데시, 출력=, 크기=40)]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방글라데시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관계)] [[방글라데시]]도 역사적으로는 인도 문명권 및 인도 제국의 일부고, 영국에게 지배를 받다가 [[동파키스탄]]으로 독립했다. 하지만 파키스탄과 갈등을 일으키다가, 인도 덕택에 방글라데시로 쪼개지면서, 인도와는 문화적으로 가까운 관계이다. 게다가 서벵골 주에는 [[벵골어]]가 주의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거기에다 인도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영화도 방글라데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인도 드라마를 보는 방글라데시 여성들은 인도의 영향으로 [[힌디어]]를 잘 구사하기도 한다. 물론 방글라데시 역시 파키스탄처럼 이슬람교가 주요 종교인데다 영토/국경 분쟁으로 인해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사이가 나빴던 적이 있긴 했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의 형편상 인도까지 적을 둬버리면 방글라데시는 외교적으로 고립되는 꼴이 되고[* 중국은 방글라데시가 인도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파키스탄하고 동맹관계이고, 미국은 멀리 떨어져 있어 사정이 다르다.], 인도 역시 방글라데시와 적대하게 되면 동쪽 서쪽 모두에 적을 둬야 할 판이 되고, 파키스탄과 척을 진 이상 장차 남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면 방글라데시와 친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두 나라가 최대한 분쟁을 피하고 친하게 지내려 하며, 정치, 경제적으로 서로와 밀접한 관계이다. 또한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국경이 굉장히 복잡하고 서로 [[월경지]]들이 상당히 많다. 같은 마을에서도 어디는 인도이고 어디는 방글라데시이고 그런 국경지역이 많다. 그리고 2018년에 들어서면서 방글라데시는 인도와 매우 가까워지고 있고 방글라데시의 현 여당인 아와미 연맹도 친인도 성향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다 인도군이 방글라데시를 통해 인도 동북부로 가는 것을 허용했고 2014년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인도에 대해 친인도 감정이 많이 생기는 등 가까워지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부탄, 출력=, 크기=40)] [[부탄]]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부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네팔-부탄 관계)] [[부탄]]과 인도는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거기에다 부탄은 국방, 외교를 인도에 맡겼고 부탄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와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에 중국이 부탄과 접한 지역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자 부탄을 대신해서 인도가 항의하기도 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스리랑카, 출력=, 크기=40)] [[스리랑카]]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스리랑카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스리랑카-몰디브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몰디브, 출력=, 크기=40)] [[몰디브]]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몰디브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스리랑카-몰디브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네팔, 출력=, 크기=40)] [[네팔]]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네팔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네팔-부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아프가니스탄, 출력=, 크기=40)]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아프가니스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관계)]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은 역사적으로 아주 밀접한 관계이다. [[인도아리아인]]은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인도로 유입되었으며, 브라만교, 힌두교 경전에서 인도아리아인 [[브라흐민]]의 발흥지 중 하나로 여겨지는 사라스와트 강은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내 헬만드 강에 비정된다. 이 외에도 [[인도-스키타이]] 및 [[쿠샨 왕조]] 등 수많은 [[인도 문화권]] 왕조 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도에 걸쳐 있었다. [[무굴 제국]] 역사 아프간과 우즈베키스탄 일대에서 기원하였다. [[인도]]는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는 파키스탄 내 반 아프간 감정의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인도에도 [[파슈토어]]를 사용하는 [[파슈툰족]]들도 거주하고 있고[* 13,000명 정도가 산다. 그리고 인도의 [[아미르 칸(배우)|배우 아미르 칸]]도 파슈툰족이다.], 인도에서 제작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이 아프간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 [[서아시아]] ==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출력=, 크기=40)] [[이란]]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란-인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출력=, 크기=40)] [[이스라엘]]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이스라엘 관계)] 인도와 [[이스라엘]]은 1992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인도에서도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 출신 유대인 중 가장 유명한 경우로는 인도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서순 가문을 들 수 있다. 수교 이후에는 매우 가까워지면서 2014년에는 인도가 이스라엘의 10대 교역국이 되었고, 2017년 7월 5일에 모디 총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져 국방, 경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09387235|#]] [[고아(인도)|고아 시]]는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height=16]] [[아랍]] 국가 ==== 역사적으로 보면 인도는 중동 아랍 국가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고대때부터 인도는 아랍 국가들에도 문화적인 영향을 줬고 반대로 이슬람 세력이 인도에 이슬람 왕국을 세우면서 인도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인도인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 [[오만]]에 거주하면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인도 무슬림들도 성지순례를 하러 사우디의 메카로 가는 경우나 아예 사우디 등 아랍으로 일하러 가는 경우도 자주 있다. 오만도 역사적으로는 인도와 관련이 있어서 인도인들 중에는 오만으로 귀화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아랍 국가들도 인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아랍어]]도 인도에서 많이 가르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인도와 아랍 국가들은 교류가 많고 협력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힌두교 다음으로 2번째로 많은 종교가 이슬람교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의 존재로 인해 [[이슬람 협력기구]]에는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파키스탄과의 갈등은 있지만, 아랍권 국가들과 인도는 꽤 친한 편이다. 또한, 역사적인 이유로 인도에도 [[https://en.wikipedia.org/wiki/Arabs_in_India|아랍계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도 파키스탄 견제를 위해서는 아랍권을 포함한 이슬람 국가들과도 친밀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친밀하게 지낼 필요가 크기에 파키스탄보다 더 가깝게 지냈으면 가깝게 지냈지 관계가 소원하지 않으며, 인도와 인접한 파키스탄과 다르게 대부분 지리적으로 인도와 거리가 먼 나라들이라서 싸우거나 적대관계가 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의외로 [[이집트]]와 관계가 매우 좋은 편이다. 모디 총리는 중국, 미국에 이어 중동 국가들과의 에너지 외교에 나서기 시작했고, 인도 매체들은 모디 총리가 리야드에서 10월 29일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회담한다고 10월 26일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170265|#]] 미국과 이란간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이란측이 2020년 1월초에 이라크내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자 인도측은 자국민의 이라크 여행을 자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322867|#]]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여러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아랍권내 인도인들이 인도로 돌아올려고 하자 인도 정부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4533062|#]] 2020년 4월 19일에 인도가 아랍에미리트에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할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수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4595856|#]] 5월 5일에는 아랍에미리트내 인도인들을 철수시키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588913|#]] 또한, 인도와 아랍에미리트는 아랍에미리트내 인도인들을 철수시키는 데 신경전이 있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831206|#]] 아부다비투자청이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전자상거래 사업 분야에 7억 5,2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662155|#]] 인도 [[케랄라]]주의 기독교인 중 [[시리아 정교회]]에 소속된 교파 [[말랑카라 시리아 정교회]] 신도가 190만여 명 정도에 달하며, 이들은 시리아의 [[아랍계 기독교인]]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케랄라]]의 [[시로말라바르 가톨릭]] 교회는 이라크의 [[칼데아 가톨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사우디아라비아, 출력=, 크기=40)]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사우디아라비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카타르, 출력=, 크기=40)] [[카타르]]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카타르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아랍에미리트, 출력=, 크기=40)]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아랍에미리트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오만, 출력=, 크기=40)] [[오만]]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오만 관계)] 오만은 오래전부터 인도와 교류가 많았다. 인도인 공동체가 오만에 형성되어 있다. == [[중앙아시아]] == === [include(틀:국기, 국명=우즈베키스탄, 출력=, 크기=40)]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우즈베키스탄 관계)] [[무굴 제국]]의 창시자 [[바부르]]가 [[사마르칸트]]출신이다. 양국은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간의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내에는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인도/외교]]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도/외교, version=429, paragraph=3)] [[분류:인도의 외교]][[분류:아시아의 외교]][[분류:지역·국가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