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인도의 대외관계)] [include(틀:우즈베키스탄의 대외관계)] || [[파일:인도 국기.svg|width=100%]] ||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width=100%]] || || [[인도|{{{#ffffff '''인도'''}}}]] || [[우즈베키스탄|{{{#fff '''우즈베키스탄'''}}}]] || [목차] == 개요 ==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고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 역사적 관계 == === 소련 해체 이전 === [[무굴 제국]]의 창시자 [[바부르]]가 [[사마르칸트]] 출신이다. 바부르는 무굴 제국을 창건했고 무굴 제국의 왕실내에는 [[차가타이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등이 사용됐다. [[힌디어]]와 [[우르두어]]는 차가타이어, 페르시아어, 아랍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당시에는 힌두스탄어로 불렸다. 무굴 제국은 [[중앙아시아]]의 [[부하라 칸국]]과의 교류, 교역이 많았지만, 19세기에 [[영국 동인도 회사]]가 무굴 제국의 영토를 차지하고 인도 남부의 힌두교 왕국들을 정복하면서 양지역간의 교류가 대폭 축소됐다. 게다가 19세기에 [[중앙아시아]]가 [[러시아 제국]]이 정복하면서 수많은 우즈벡인들이 [[바라크자이 왕조]]였던 아프간 북부로 피난을 갔다. 1948년에 [[영국령 인도 제국]]이 해체되면서 인도는 독립국이 되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91년까지 [[소련]]의 공화국이었기 때문에 외교관계가 없었다. 91년 [[소련 해체]]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독립국이 되었고 양국은 수교했다. === 소련 해체 이후 === 양국은 교류, 협력이 존재한다. 우즈베키스탄내에는 소수의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특히, 힌디어와 우즈벡어에는 수많은 [[페르시아어]] 차용어가 존재한다. 경제적으로도 교류가 존재하며 양국간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 대사관 == 타슈켄트시에 주 우즈베키스탄 인도 대사관, 뉴델리시에 주 인도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인도/외교]] * [[우즈베키스탄/외교]] * [[인도/역사]] * [[우즈베키스탄/역사]] * [[인도인]] / [[우즈베크|우즈베크인]] * [[힌디어]] / [[우즈베크어]] / [[힌두교]] / [[이슬람교]] / [[순니파]] / [[수피즘]]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중앙아시아 국가]] [[분류:인도의 대국관계]][[분류:우즈베키스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