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일당백: 일생동안 당신이 읽어야 할 백권의 책}}}'''|| || '''장르''' ||교양, 문화 팟캐스트 || || '''업로드 요일''' ||토,일 || || '''방송시작''' ||2017년 05월 02일 || || '''출연진''' ||[[정영진]], 정승민(정박)[* 기자 출신의 자유기고가이자 작가. 서울대학교 89학번(인류학과).], [[정선영|정미녀]]^^^시즌 1, 2^^^,[[이지선(성우)|이지선]]^^^시즌 3^^^|| || '''링크''' ||[[http://www.podbbang.com/ch/13909|팟캐스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0LGfuBiVmPZLo5pUW0bsh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출연진 중 정박이 한 권의 책을 보통 1부, 2부로 나누어서 해설하는데, 문학,역사,정치,철학,종교,미술 전반에 걸쳐서 해박한 지식을 곁들인 해설이 일품이다. 1부에선 책의 내용보다는 책을 쓴 작가의 내력, 책이 나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책의 본문 중에서 1부의 배경과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한번 읽었던 사람이라도 다시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방송. 정박이 전체적으로 설명하는데, 말투가 느릿느릿하지도 않고 중언부언하지 않고 문장이 깔끔해서 술술 들리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인문/사회과학/역사/과학/공학 전 분야에 걸쳐서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책을 먼저 읽고 리서치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광대한 내용을 잘 소화 시켜서 청취자들에게 전달한다.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니면 사이비나 학계에서 수용되는 현재의 학문에 벗어나서 설명하면 실수가 잦은 편이지만 정박은 대체로 무리없이 나레이팅 하는 편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어도 정도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씩 [[김운회]] 같은 사이비 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소개하기도 한다. 정박이 박학다식한 식견으로 썰을 풀며, 책 내용을 설명하면 중간중간에 정영진이나 정미녀가 질문을 던지고 정박이 대답하고, 다시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송. 정영진이나 정미녀가 시청자라면 던질 수 있는 질문을 하는데, 이게 방송의 맥을 끊는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도 있는 모양. 하지만 오히려 정영진이나 정미녀가 이런 질문을 해줌으로써,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방송의 분위기를 띄워준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도 다수 있다. 정영진이나 정미녀가 정박에게 방송시간 얼마 안 남았으니 슬슬 마무리하라고 채근하는 장면이나, 정영진이 즉석에서 아무 질문이나 막 던져도 차근차근 설명하는 정박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봐서 방송에 따로 대본은 없는 모양이다. --광고도 지 맘대로 하는데 대본 따위야-- 2017년에 팟캐스트로 방송을 시작했지만, 2020년에 와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2022년부터는 정미녀가 하차하고 성우 출신의 이지선이 합류 했다. 이지선의 목소리가 아주 듣기에 편하다. 초창기부터 최근까지는 유튜브, 팟캐스트, [[팟빵]]이란 세가지 플렛폼에 방송을 업로드 했는데, 수익성 증가를 위해서인지 팟캐스트는 업로드를 중단 했다. == 에피소드 가이드 == === 시즌1 === || '''#''' || '''작품''' || '''작가명''' || '''에피소드 제목''' || '''등록일''' || ||<|2> 1회 ||<|2> '''[[사기(역사책)|사기]]''' ||<|2> [[사마천]] ||<|2> 운명에 거세당한 남자의 복수 || 2017-06-05 || || 2017-06-15 || ||<|2> 2회 ||<|2> '''[[군주론]]''' ||<|2> [[마키아벨리]] ||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필요악 || 2017-05-30 || || 박근혜가 김재규는 잊어도 전두환에 복수한 까닭 || 2017-06-05 || ||<|2> 3회 ||<|2> '''솔로몬의 반지''' ||<|2> 콘라트 로렌츠 || 기러기 자식, 까마귀 애인, 그리고 중매쟁이 강아지 || 2017-06-15 || || 2009년과 2013년, 늑대보다 어리석은 권력들 || 2017-06-21 || ||<|2> 4회 ||<|2> '''오이디푸스왕''' ||<|2> [[소포클레스]] || 운명아, 길 비켜라!! || 2017-06-29 || || 수수께끼를 푸는 자, 운명의 무게를 견뎌라 || 2017-07-04 || ||<|3> 5회 ||<|3> '''[[죄와 벌]]''' ||<|3> [[도스토옙스키]] || 시베리아 벌판에 사랑과 혁명의 씨앗을 심은 뜻은? || 2017-07-11 || || 죄는 용서하되 벌은 인정사정 없이 집행하라 || 2017-07-19 || || 보충편 || 2017-07-23 || ||<|2> 6회 ||<|2> '''[[톰 소여의 모험]]''' ||<|2> [[마크 트웨인]] || 19세기 소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 2017-07-26 || || 한국의 아이들에게 모험을 허하라 || 2017-08-02 || ||<|3> 7회 ||<|3> '''두 개의 한국''' ||<|3> 돈 오버도퍼 ||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알아야 할 두 세 가지 이야기들 || 2017-08-08 || || 북핵을 넘어, 전쟁의 위기를 넘어 || 2017-08-16 || || 보충편 : 주한미군철수, 1212, 북한핵실험, 연평도, 천안함 || 2017-09-03 || ||<|2> 8회 ||<|2> '''[[구운몽]]''' ||<|2> [[김만중|서포 김만중]] || 꿈인가 놀아보니 소식이 오네 || 2017-08-24 || || 바람둥이는 미추를 안 따지고 꿈은 현실을 가리지 않는다 || 2017-08-31 || ||<|2> 9화 ||<|2> '''[[아Q정전]]''' ||<|2> [[루쉰]] || 역사의 어둠을 헤쳐 나온 지식인, 가족의 덫에 걸리다 || 2017-09-06 || || MBC와 KBS의 공범자들은 한국판 아큐들 || 2017-09-10 || || 특별판 ||<-3>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어떤 책도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는 없습니다 || 2017-09-10 || ||<|2> 10화 ||<|2><-2>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 || 아랍의 밤은 유럽의 낮보다 아름답다 || 2017-09-20 || || 두근두근 울렁대는 천일(1001)밤의 이야기 || 2017-09-27 || ||<|2> 11화 ||<|2> '''역사''' ||<|2> [[헤로도토스]] || 페르시아와 그리스가 만났을 때 || 2017-10-04 || || 페르시아(이란)는 마라톤을 믿지 않는다 || 2017-10-04 || ||<|2> B1 ||<|2><-2> '''[[살인자의 기억법]]''' || 영화가 책 잡히다 1부 || 2017-10-07 || || 영화가 책 잡히다 2부 || 2017-10-13 || ||<|2> 12화 ||<|2> '''[[손자병법]]''' ||<|2> [[손무|손자]] || 싸우지 않고 이겨야 천하무적 || 2017-10-18 || || 전쟁...? 스파이가 먼저다 || 2017-10-26 || ||<|2> B2 ||<|2><-2> '''남한산성''' || 영화가 책 잡히다 1부 || 2017-10-18 || || 영화가 책 잡히다 2부 || 2017-10-29 || ||<|2> 13화 ||<|2> '''[[총, 균, 쇠]]''' ||<|2> [[재레드 다이아몬드]] ||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일까?빌린 책일까? || 2017-11-01 || ||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2017-11-09 || ||<|2> B3 ||<|2><-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영화가 책 잡히다 1부 || 2017-11-06 || || 영화가 책 잡히다 2부 || 2017-11-14 || ||<|2> 14화 ||<|2> '''맛''' ||<|2> [[로알드 달]] || 조니뎁, 타란티노, 히치콕, 그리고 미녀와 어린이는 왜 이 작가를 가장 좋아했을까 || 2017-11-17 || || 손님이 사막에서 원효대사가 된 까닭은 || 2017-11-25 || ||<|2> B4 ||<|2><-2>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 영화가 책 잡히다 1부 || 2017-11-23 || || 영화가 책 잡히다 2부 || 2017-11-28 || ||<|2> 15화 ||<|2> '''제4차산업혁명''' ||<|2> 클라우스 슈밥 || 유토피아냐 디스토피아냐,정말 이번만은 다를까 || 2017-12-02 || || 인류 문명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2017-12-08 || ||<|2> B5 ||<|2><-2> '''엑소더스''' || 영화가 책 잡히다:출애굽기와 영화 엑소더스 1부 || 2017-12-06 || || 영화가 책 잡히다:출애굽기와 영화 엑소더스 2부 || 2017-12-11 || ||<|2> 16화 ||<|2> '''[[만들어진 신]]''' ||<|2> [[리처드 도킨스]] || 그래서 인간은 종교를 창조했다 || 2017-12-14 || || 어두운 종교는 사라지고 달콤한 과학의 시대가 올까? || 2017-12-21 || ||<|2> B6 ||<|2><-2>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영화가 책 잡히다 1부 || 2017-12-18 || || 영화가 책 잡히다 2부 || 2017-12-24 || ||<|2> 17화 ||<|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 [[조세희]] || 사라져버린 집을 위한 진혼곡 || 2017-12-27 || || "아버지, 아직은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 2018-01-02 || ||<|5> 18화 ||<|5> '''대화편''' ||<|5> [[플라톤]] || 철학은 사랑이다. || 2018-01-05 || || 정의는 플라톤의 빛 || 2018-01-08 || || 인간에겐 돌아가야 할 이데아가 있다 || 2018-01-11 || || A/S 1부 : 게시판 의견들 || 2018-01-16 || || A/S 2부 : 소크라테스의 변명 || 2018-01-20 || ||<|2> 19화 ||<|2> '''[[위대한 개츠비]]''' ||<|2>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스콧 피츠제럴드]] || 가난한 청년은 부잣집 딸과 결혼할 수 없는가? || 2018-01-22 || || 그런데 왜 개츠비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 2018-01-26 || ||<|3> 20화 ||<|3> '''[[자본론]]''' ||<|3> [[카를 마르크스]] || 19세기 강남좌파 마르크스, 탄생 200년 되다. || 2018-01-29 || || 누가 노동의 미래를 묻거든 눈을 들어 북유럽을 보게 하라 || 2018-02-01 ||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2018-02-04 || ||<|3> 21화 ||<|3><-2> '''시(詩)''' || 시는 열 살 어린이다...일당백의 애송시는? || 2018-02-11 || || 근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어머니 김소월 || 2018-02-14 || || 윤동주의 십자가, 정지용의 벗은 발을 프로이트와 마광수는 어떻게 읽을까? || 2018-02-18 || ||<|2> 22화 ||<|2> '''우국, 금각사''' ||<|2> 미시마 유키오 || 노벨상 후보 작가는 왜 사무라이로 할복했을까? || 2018-02-25 || || 아름답게 죽어라는 일본, 어떻게든 살아라는 한국 || 2018-03-02 || ||<|2> 23화 ||<|2> '''[[돈키호테]]''' ||<|2> [[미겔 데 세르반테스|세르반테스]] || 세상의 모든 소설들은 무릎꿇고 경의를 표하시오!! || 2018-03-05 ||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모든 이의 이름은 돈키호테 || 2018-03-09 || ||<|2> 24화 ||<|2> '''제2의 성''' ||<|2> [[시몬 드 보부아르]] || 여성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 2018-03-15 || || 한남충 대표(?) 정영진, 페미니즘의 원조와 정면 충돌!!! || 2018-03-18 || ||<|2> B7 ||<|2><-2> '''컨택트''' || 영화가 책 잡히다:정영진의 선택, 컨택트 1부 || 2018-03-23 || || 영화가 책 잡히다:정영진의 선택, 컨택트 2부 -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 2018-03-29 || ||<|2> 25화 ||<|2> '''[[논어|논어(論語)]]''' ||<|2> [[공자]]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 겸 스테디셀러 || 2018-03-26 || || 배우고 때맞춰 익히면 누구나 성인이 된다. || 2018-04-02 || ||<|2> 26화 ||<|2> '''권력의 논리, 화염과 분노[br]-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2> 푸틴 || 가짜 뉴스와 진실 사이에서 || 2018-04-05 || || 스트롱맨 트럼프, 바람기도 세계 최고 || 2018-04-09 || ||<|2> 27화 ||<|2> '''[[코스모스(책)|코스모스]]''' ||<|2> [[칼 세이건]] || 광활한 우주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2> 2018-04-13 || || 우리는 모두 별에서 온 그대 || ||<|2> 28화 ||<|2> '''[[무기여 잘 있거라]]''' ||<|2> [[어니스트 헤밍웨이]] || 작가의 가장 큰 자산은 불우한 어린시절(?) ||<|2> 2018-04-20 || || 왜 미국은 서부극과 헤밍웨이를 좋아하는가? || ||<|2> 29화 ||<|2> '''[[파리 대왕(소설)|파리 대왕]]''' ||<|2> [[윌리엄 골딩]] || 홍준표가 언급한 파리대왕의 진실을 알려주마 ||<|2> 2018-04-27 || || 재벌일가 갑질의 기원과 래퍼 도끼의 착한(!)소비 || ||<|2> 30화 ||<|2> '''[[광장(소설)|광장(廣場)]]''' ||<|2> [[최인훈]] || 6.25와 분단 70년 역사상 최고의 소설 || 2018-05-05 || || 통일과 평화로 가는 비상구는 양극화 해소 || 2018-05-06 || ||<|2> 공개방송[br]1회 ||<-3> 정박의 역사 권력 인간 : 북토크 팟빵홀 1부 || 2018-05-13 || ||<-3> 정박의 역사 권력 인간 : 북토크 팟빵홀 2부 || 2018-05-14 || ||<|2> 31화 ||<|2> '''과학혁명의 구조''' ||<|2> [[토마스 쿤]] || 패러다임, 20세기가 발견한 최고의 개념어 || 2018-05-18 || || 왜 동양은 서양처럼 과학혁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 2018-05-19 || ||<|2> 32화 ||<|2> '''[[삼국유사]]''' ||<|2> [[일연]] || 지금 평양에서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팩트다 ||<|2> 2018-05-18 || || 한민족의 그리스 로마 신화 겸 아라비안 나이트 || ||<|2> 33화 ||<|2> '''상실의 시대''' ||<|2> [[무라카미 하루키]]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가라 젊음이여 || 2018-06-01 || || '노르웨이의 숲'이 들리자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났다 || 2018-06-16 || ||<|2> SE1 ||<|2><-2> '''이창동 버닝(Burning)'''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 2018-06-06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018-06-07 || ||<|3> 34화 ||<|3> '''동화''' ||<|3>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안데르센]],[br][[그림 형제]],페로 || 괴롭고 힘든 어린이와 어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 2018-06-14 || || 어린이 정미녀가 신혼인 이모 부부를 한사코 떼어놓으려고 한 까닭 || 2018-06-16 || || 당신이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이야기들 || 2018-06-19 || ||<|2> 35화 || '''[[햄릿]]''' ||<|2> [[윌리엄 셰익스피어]] || 햄릿, 듣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018-06-22 || || '''[[로미오와 줄리엣]]''' || 로미오와 줄리엣, 심장이 갈비뼈를 두드릴 때, 그것은 사랑!! || 2018-06-23 || ||<|2> 36화 ||<|2> '''슬픈 열대''' ||<|2> 레비스트로스 || 인류의 문명은 발정기가 없어지면서 시작되었다? || 2018-06-29 || || 실존이냐 구조냐 이것이 문제로다. || 2018-06-30 || ||<|2> 37화 ||<|2> '''[[오디세이아|오뒷세이아]]''' ||<|2> [[호메로스]] || 포도주빛 지중해를 헤쳐나온 모든 명작의 아버지 || 2018-07-06 || || 적폐청산의 노하우, 오뒷세우스에게 배워라 || 2018-07-07 || ||<|2> 38화 ||<|2>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br]자본주의 정신''' ||<|2> [[막스 베버]] || 마르크스에 자본주의 배틀을 신청한 지(知)의 거장 || 2018-07-16 || || 베버가 예언한 전문가 정프로, 향락인 정미녀의 운명은? || 2018-07-17 || || 특별판 ||<-3> [[노회찬]] :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 2018-07-27 || || SE2 ||<-2> '''[[박찬욱]] [[아가씨(영화)|아가씨(Handmaiden)]]'''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8-07-29 || || SS1 || '''관점(觀點)''' || 쑹훙빙(宋鴻兵) || 화폐전쟁의 저자가 바라본 대변혁의 서막 || 2018-07-30 || ||<|2> 39화 ||<|2> '''단편선''' ||<|2> [[에드가 앨런 포]] || 검은 고양이-길냥이 함부로 차지 마라 || 2018-08-04 || || 포와 포송령의 동서양 판타지 콜라보[br]천녀유혼-유역비보단 왕조현 || 2018-08-04 || ||<|2> 40화 ||<|2> '''[[이방인(소설)|이방인]]''' ||<|2> [[알베르 카뮈]] || 불타는 태양과 법원 게이트로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하여 || 2018-08-05 || ||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아들은 단두대로 간다 || 2018-08-07 || || SE3 ||<-2> '''마이클 레드포드 일포스티노(Il Postino)''' || 정미녀의[br]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8-08-11 || ||<|2> 41화 ||<|2> '''[[걸리버 여행기]]''' ||<|2> [[조너선 스위프트]] || 야후, 앤드맨, 라퓨타, 혹성탈출...걸리버의 위대한 유산 || 2018-08-13 || || 정치풍자의 레전드...누가 걸리버를 동화책이라고 불렀나 || 2018-08-14 || ||<|2> 42화 ||<|2> '''[[열하일기]]''' ||<|2> [[박지원(실학자)|연암 박지원]] || 왜 미국과 유럽 전략가들이 지금 이 책을 찾을까? || 2018-08-18 || || 떼돈을 원하는 자, 허생을 읽으시오 || 2018-08-19 || ||<|2> 43화 ||<|2>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 [[한나 아렌트]] || 악의 평범성, 동네 아저씨가 600만 대학살을 실행하다 || 2018-08-26 || || 광장은 폭력이 아니라 스피치로 채워지는 것!! || 2018-08-27 || ||<|2> 44화 ||<|2> '''[[데미안(소설)|데미안]]''' ||<|2> [[헤르만 헤세]] || 'Demian'이라 쓰고 '첫사랑' '사춘기'라고 읽는다 || 2018-09-02 || || 소년소녀는 선악의 세계를 거쳐 어른이 된다 || 2018-09-04 || ||<|2> 45화 ||<|2> '''[[동물농장(소설)|동물농장]]''' ||<|2> [[조지 오웰]] || 왜 김일성은 돼지로 묘사됐을까? || 2018-09-08 || || 평등은 모두가 같다고 믿게 만드는 환상일까 || 2018-09-10 || || SE4 ||<-2> '''[[코엔 형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8-09-16 || ||<|2> 46화 ||<|2>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 [[나츠메 소세키|나쓰메 소세키]] || 100년 전 세계화, 작가는 왜 위궤양을 앓았을까 || 2018-09-18 || || 자유와 개성을 향한 여행의 종착역은 신경쇠약 || 2018-09-19 || ||<|2> 47화 ||<|2> '''[[금병매]]''' ||<|2> 소소생 || 이보다 더 야(冶)한 고전은 없다 || 2018-09-22 || ||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하는 일 ㅡ29금 || 2018-09-23 || ||<|2> 48화 ||<|2> '''[[목민심서]]''' ||<|2> [[정약용|다산 정약용]] || 조선 500년을 알려면 이 사람을 보라!! || 2018-09-30 || || '애절양(哀絶陽)'의 비극을 딛고 나라다운 나라로 || 2018-10-01 || ||<|3> 49화 ||<|3> '''[[모비딕|모비딕(白鯨)]]''' ||<|3> [[허먼 멜빌]] || 내 이름을 영문학 최고의 비극이라고 해두자 || 2018-10-06 ||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그것은 인생 || 2018-10-07 || || 보충편 || 2018-10-13 || ||<|2> 50화 ||<-2> '''세계의 단편[br][[귀여운 여인]] 外''' || 막막한 현실에서 길어올린 꽃같은 진실들 || 2018-10-15 || ||<-2> '''세계의 단편[br][[행복한 왕자]] 外''' || 이 가을에 유치한 순간은 없다- 감성 폭탄 맞은 일당백 || 2018-10-16 || ||<|2> 51화 ||<-2> '''한국의 단편[br]'선구자' [[현진건]] '최정상' [[이태준(소설가)|이태준]]''' || 사라져가는 존재들을 향한 블랙 코미디 || 2018-10-20 || ||<-2> '''한국의 단편[br][[황순원]]/[[김승옥]]/[[황석영]]''' || 잃어버린 사람들-[[소나기(소설)|소녀]], [[무진기행|옛날의 나]], 그리고 [[삼포 가는 길|삼포]] || 2018-10-21 || ||<|2> 52화 ||<|2> '''사피엔스의 미래''' ||<|2> [[알랭 드 보통]][br]-말콤 글래드웰[br]Vs.[br][[스티븐 핑커]][br]-매트 리들리 || 썰전의 월드컵, 세기의 끝장토론!! || 2018-10-27 || || 인간은 선한 천사인가 아니면 결함있는 '호두'인가 || 2018-10-28 || || SE05 ||<-2> '''[[박찬욱]] [[공동경비구역 JSA]]'''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8-11-02 || ||<|2> 53화 ||<|2> '''생각의 지도''' ||<|2> 리처드 니스벳 || 동양과 서양, 왜 다르게 바라볼까? || 2018-11-04 || || 교과서부터 문명의 충돌까지...다르니까 다양하다 || 2018-11-06 || ||<|2> 공개방송 2회 ||<-3> [[오 헨리]] 단편선 1부 || 2018-11-08 || ||<-3> [[오 헨리]] 단편선 2부 || 2018-11-08 || ||<|2> 54화 || '''살아남은 자의 슬픔''' ||<|2> [[베르톨트 브레히트]] || 독일의 셰익스피어가 할리우드로 간 까닭은? || 2018-11-10 || || '''어척어멈과 그 자식들''' || "오! 어머니 당신 속엔 우리의 적이 있습니다" || 2018-11-12 || ||<|2> 55화 ||<|2> '''[[소오강호]]''' ||<|2> [[김용(1924)|김용]] || 예수와 마오쩌둥을 넘어선 '조용한 문화혁명' || 2018-11-18 || || 견고한 모든 것이 강호(江湖) 속에서 녹아버린다. || 2018-11-19 || ||<|2> 56화 ||<|2> '''한국전쟁''' ||<|2> [[브루스 커밍스]] || 종전선언을 위한 대화-1932년부터 내전이 시작됐다고? || 2018-11-24 || || 가장 어둡고 추웠던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 2018-11-25 || ||<|2> 57화 || '''팬티 인문학[br]/미식견문록''' ||<|2> [[요네하라 마리]] || 20세기 최상급 에세이스트, 태초부터 내려온 금기를 꿰뚫다 || 2018-12-01 || || '''문화편력기[br]/러시아통신''' || 시베리아 수용소의 밤은 왜 꽃처럼 활짝 피어났을까 || 18-12-2 || ||<|2> 58화 ||<|2> '''예수, 하버드에 오다[br]/예수라는 사나이''' ||<|2> [[하비 콕스]][br]/다가와 겐조 || 인간이 된 신 ||<|2> 2018-12-09 || || 이웃이 뭐길래, 원수가 뭐길래 || ||<|2> 59화 ||<|2>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2> 조반니 과레스키 ||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된다 || 2018-12-15 || || 읽을수록 행복한 책, 귀기울일수록 따뜻한 이야기 || 2018-12-16 || ||<|2> 60화 ||<|2> '''[[파우스트(희곡)|파우스트]]''' ||<|2> [[요한 볼프강 폰 괴테|괴테]]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 2018-12-22 || || 모든 이론은 회색이며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일 뿐 || 2018-12-24 || ||<|2> 61화 ||<-2> '''한국의 에세이[br][[피천득]] 법정''' || 그날 엄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 2018-12-29 || ||<-2> '''한국의 에세이[br]법정 신영복''' || 역사가 부른다! 시대가 부른다! || 2018-12-30 || ||<|2> SE06 ||<|2><-2>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러너''' ||<|2>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8-12-31 || || 2019-01-02 || ||<|2> 62화 ||<-2> '''한국의 명칼럼니스트[br][[리영희]]''' || 진실의 추기경에서 의식화의 원흉까지...극과 극 || 2019-01-05 || ||<-2> '''살아있는 에세이스트[br][[이어령]], [[김종철]], [[성석제]]''' || 눈이 내리면 술은 누가 따라야 할까? || 2019-01-07 || ||<|2> 63화 ||<|2> [[종의 기원]] ||<|2> [[찰스 다윈]] || 인류 최고의 발견 '진화'--뉴턴도,아인슈타인도 줄을 서시오!! || 2019-01-12 || || 자연선택과 생명의 나무...그리고 가족이 탄생했다 || 2019-01-13 || ||<|3> 64화 ||<|3> [[국화와 칼]] ||<|3> 루스 베네딕트 || 전쟁이 만든 고전...도대체 우리에게 일본은 무엇인가 || 2019-01-18 || || 신분사회에서 데모크라시는 뭘로 번역될까 || 2019-01-19 || || 세상의 가장 오랜 비밀...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 || 2019-01-20 || ||<|2> SE07 ||<|2> [[대부(영화)|대부]] ||<|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 2019-01-20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019-01-21 || ||<|2> 65화 ||<|2> [[백년 동안의 고독]] ||<|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라틴아메리카가 지구와도 바꾸지 않을 작가는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 2019-01-26 || || 사랑하면서 생기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2019-01-27 || ||<|2> 66화 ||<|2> [[삼미 슈퍼스타즈]]의[br]마지막 팬클럽 ||<|2> [[박민규(소설가)|박민규]] || SKY캐슬은 1982년 프로야구와 함께 잉태되었다!! || 2019-02-02 || ||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괴로운 경쟁, 외로운 시간, 그리고 사랑 || 2019-02-03 || ||<|2> SE08 ||<|2> 킬링디어 ||<|2> 요르고스 란티모스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2> 2019-02-05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 67화 ||<|2> [[오만과 편견]] ||<|2> [[제인 오스틴]] || '돈만 보는 결혼은 나쁘지만 돈 없는 결혼은 어리석다' || 2019-02-10 || || "난 당신만을 생각했소" 계급을 무너뜨린 사랑의 힘 || 2019-02-11 || ||<|2> 68화 ||<|2> 불교의 성전[br]/ 원시불교 ||<|2> 에드워드 콘제[br]/ 나카무라 하지메 || 싯다르타가 숲으로 간 까닭은 || 2019-02-17 || || 무한한 자유, 그 섬에 가고 싶다 || 2019-02-18 || ||<|4> 69화 ||<|4> 꿈의 해석 ||<|4> [[지그문트 프로이트]] || 태초에 억압이 있었고 신은 프로이트를 보냈다 || 2019-02-24 || ||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다!! || 2019-02-25 || || 과거는 복원을 기다리는 유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성'되는 레고블록이다 ||<|2> 2019-03-03 || || 흥부가 뺨을 맞고, 과일 씨앗을 보여준 딸이 혼난 까닭은? || || SE09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영화)|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박종원(영화감독)|박종원]]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2019-03-08 || ||<|2> 70화 ||<|2> [[에밀]] ||<|2> [[장 자크 루소]] || 세계와 인간을 뒤바꾼 단 한 권의 책!! || 2019-03-09 || || 우리는 이 세상에 배우러 온 것이 아니라 즐기러 왔다 || 2019-03-10 || ||<|2> 71화 ||<|2><-2> 장자 莊子 || 혁명가에게 정권을, 물리학자에겐 노벨상을 안겨준 희한한 책! || 2019-03-16 || || 나비처럼, 빈배처럼 '영원한 지금'을 살아볼까 하노라. || 2019-03-17 || ||<|2> 72화 || 고전문학 [[춘향전]] ||<|2> 작자 미상 || 봄의 향기에 취한 청춘들의 인간선언!! ||<|2> 2019-03-24 || || 고전문학 [[토끼전]] / [[심청전]] || 충과 효를 둘러싼 이념전쟁의 결말!! || ||<|2> 73화 ||<|2> 복종 ||<|2> 미셸 우엘백 || 2022년 프랑스에서 이슬람 대통이 선출된다면 || 2019-03-30 || || 자유로부터의 해방?? 신이 돌아온다!! || 2019-03-31 || ||<|2> 74화 ||<|2> 갈매기 ||<|2> 안톤 체호프 || 정미녀의 인생책--꿈결같이 평생을 흘려보낸 사람들 || 2019-04-06 || || 자유와 사랑을 겨냥하지만 매양 남는 것은 박제된 갈매기일뿐 || 2019-04-07 || ||<|2> SE10 ||<|2> 장미의 이름[br](숀 코너리, 크리스쳔 슬레이터 주연) ||<|2> 장자크 아노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2> 2019-04-13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 75화 ||<|2> [[어린왕자]] ||<|2>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베스트셀러, 그러나 불편한 해석!! ||<|2> 2019-04-14 || || 장미꽃과 여우의 반전--동심의 회복인가, 소년 학대극인가 || ||<|2> 76화 ||<|2> [[호밀밭의 파수꾼]] ||<|2> [[J. D. 샐린저]] || 반항아여! 뉴욕행 밤차를 타라 || 2019-04-20 || || 있는 그대로의 삶...다시는 고독을 꿈꾸지 않으리 || 2019-04-21 || ||<|2> 77화 ||<|2> [[사피엔스]] ||<|2> [[유발 하라리]] || 아주 옛날에는 여러 인류가 살았다는데 || 2019-04-28 || || 인류는 나그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2019-04-29 || ||<|4> 78화 ||<|4>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4> 카이 버드 & 마틴 셔윈 ||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 2019-05-04 || || 그는 천재였다. 과학자였다. 그전에 인간이었다. || 2019-05-05 || || 오펜하이머의 메가톤급 스캔들과 파란만장 인생사 || 2019-05-11 || || 왜 워싱턴은 그를 가롯 유다로 만들려고 했나 || 2019-05-12 || ||<|2> SE11 ||<|2><-2> [[스티븐 달드리]]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 2019-05-12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019-05-13 || ||<|2> 79화 ||<|2> 임사체험 ||<|2> [[다치바나 다카시]] || 죽음을 맛보기 몇 초 전...사후세계는 있는가? || 2019-05-19 || ||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오리라 - 삶다운 삶을 만드는 임사의 역설 || 2019-05-20 || ||<|2> 80화 ||<|2> 순교자 ||<|2> 김은국 || 도스토예프스키와 카뮈의 후예, 노벨문학상 1호 후보 || 2019-05-25 || || 얼마나 괴로워해야 인간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 2019-05-26 || ||<|2> 81화 ||<|2> 정부론 ||<|2> [[존 로크]] || 자유주의와 시민혁명의 중심에서 '재산'을 외치다 || 2019-06-02 || || 봉준호 '기생충'은 영화적 표현...다시 사회계약을 체결할 시간 || 2019-06-03 || ||<|2> SE12 ||<|2><-2> [[봉준호]] - [[기생충(영화)|기생충]]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1부 || 2019-06-08 || ||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2부 || 2019-06-09 || ||<|2> 82화 ||<|2> [[유토피아]] ||<|2> [[토마스 모어]] || 이상향을 향한 인류의 꿈...그 섬에 가고 싶다 || 2019-06-09 || || 이상사회의 적들--사유재산, 화폐, 오만과 극단 || 2019-06-10 || ||<|2> 83화 ||<|2>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2> 페르낭 브로델 || 역사학의 교황, 일상생활의 구조를 말하다 || 2019-06-15 || || 복잡한 인간, 불확실한 세계...삶은 심해처럼 깊은 것 || 2019-06-16 || ||<|2> 84화 ||<|2> 빅콘게임 ||<|2> 데이비드 모러 || 사기(詐欺)는 인간의 존재증명...어둠도 삶의 큰 조각 || 2019-06-22 || || 똑똑하고 의심많고 착한(!) 사람들이 감쪽같이 속는 까닭 || 2019-06-23 || ||<|2> 85화 || [[바보 이반]] 등 단편선 ||<|2> [[레프 톨스토이]] || 그는 인류의 교사인가, 언행 불일치의 위선자인가 || 2019-06-29 || || 두 노인 등 단편선 || 왜 사냐고 묻는 당신 !! 타인을 위해, 영혼을 위해 || 2019-07-01 || ||<|2> 86화 || 세 죽음/ 도스토예프스키 비교 ||<|2> 레프 톨스토이 || 많이 아는 여우, 단 하나만 아는 고슴도치 || 2019-07-06 ||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는 길, 내로남불의 성자가 안내합니다 || 2019-07-07 || ||<|2> 87화 ||<|2> 뜻으로 본 한국역사 ||<|2> [[함석헌|씨알 함석헌]] || 20세기 한민족이 낳은 가장 의미있는 책!! || 2019-07-14 || || 살아라, 생각하라, 그리고 뜻을 드러내라!! || 2019-07-15 || ||<|2> 88화 ||<|2> [[백범 일지]] ||<|2> [[김구|백범 김구]] || 그가 있어 일제 강점기는 대일 항쟁기로 바뀌었다 || 2019-07-20 || || 아! 감탄사 없이 부르기 힘든 이름들--[[이봉창]], [[윤봉길]], 그리고 광복군 || 2019-07-21 || ||<|2> 89화 ||<|2> 게으름에 대한 찬양 등 || [[버트런드 러셀]] || 매일 반나절만 일해도 다 잘 살수 있다 || 2019-07-27 || || 프랜시스 베이컨/ 안톤 슈낙 || 다음 중 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1) 수학 교과서 (2) 출세한 동창 (3)줄 타다 떨어진 피에로 (4) 도토리 || 2019-07-28 || ||<|2> 90화 || 무제 || 앤 린드버그/ 데라다 도라히코 || 바다의 선물은 커피 한 잔 || 2019-08-03 || || 정말 정말 좋았지 || [[조지 오웰]] || 가난한 집안의 똑똑한 아이가 겪는 이중구속 || 2019-08-04 || ||<|2> 91화 ||<|2> 오리엔탈리즘 ||<|2> 에드워드 사이드 || '[[반일 종족주의]]'의 치료제, 식민지 근대화론의 항생제 || 2019-08-11 || || 세상은 흘러가고 섞이는 것, 동양도 서양도 없다 || 2019-08-11 || || SE14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기예르모 델 토로]] - [[판의 미로]] || 2019-08-16 || ||<|2> 92화 ||<|2>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 ||<|2> [[올리버 스톤]] 外 || 한국을 알려면 먼저 미국을 알아야 || 2019-08-18 || || 전쟁을 끝내려다 전쟁으로 점철된 미국의 아이러니 || 2019-08-18 || ||<|2> 93화 ||<|2> 서양의 지혜 외 ||<|2> [[버트런드 러셀]] ||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시작된 사고혁명!! || 2019-08-26 || || 출제는 플라톤, 풀이는 아리스토텔레스, 승자는 칸트 || 2019-08-26 || ||<|2> 94화 ||<|2> [[변신(소설)|변신]] 外 ||<|2> [[프란츠 카프카]] || 전체주의와 관료제를 경고한 영혼의 지진계 ||<|2> 2019-08-31 || || 이 세계의 질서에 거역하면? 추방, 처형, 실종, 그리고 벌레 || ||<|4> 95화 ||<|4> [[그리스 로마 신화]] ||<|4> 강대진 外 || 신들의 골육상잔에서 시작된 서양 문명 ||<|2> 2019-09-07 || || 최종 승자 [[제우스]]가 바람의 끝판왕이 된 까닭 || || [[올림포스 12신]]과 영웅 [[헤라클레스]] ||<|2> 2019-09-14 || || [[미다스의 손]], [[피그말리온]]의 조각상, [[이카로스|이카로스의 날개]] 등 관용표현 완전정복 || ||<|2> 96화 ||<|2> 관부연락선 ||<|2> [[이병주]] || 식민지 청년들은 왜 바다를 건너야 했나 ||<|2> 2019-09-22 || || 청춘을 잃어버린 연인들은 지리산으로 갔다 || ||<|2> 97화 ||<|2> [[조선왕조실록]] ||<|2> 실록청 || 500년 역사 경로를 결정한 후계자 문제 ||<|2> 2019-09-28 || || 왜 망했나? 원한과 복수는 왕조를 잠식한다 || || SE15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쿠엔틴 타란티노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 ||<|2> 98화 ||<|2> [[마담 보바리]] ||<|2> [[귀스타브 플로베르]] ||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2> 2019-10-06 || || 시골 생활, 우둔한 남편, 환상에 젖은 여인의 탈출구는? || ||<|2> 99화 ||<|2> 한국 현대시 ||<|2> [[서정주]]/[[박노해]] || 친일파와 민족시, 인간해방과 사노맹 사이에서 ||<|2> 2019-10-12 || || 순수로 도피냐, 현실에 참여냐...아직도 끝나지 않은 '손무덤' || ||<|2> 100화 || 또다시 사마천 , 새로운 사기 ||<|2> [[사마천]] || 세상을 건너는 법! 세월을 견디는 길! || 2019-10-19 || || 사마천의 사기를 듣는 밤 || 그러니 그대도 버텨라! 참으로 고맙습니다 || 2019-10-20 || ||<|3> 번외 ||<-3> 정박의 근현대사 특강 : 지식인의 뒤안길 1/2/3/4부 || 2019-10-27 || ||<-3> 일당백 시즌1 리뷰 1부 : 이렇게 우리는 읽었다 ||<|2> 2019-11-09 || ||<-3> 일당백 시즌1 리뷰 2부 : 왜 그 책이 마음을 움직였던가 || === 시즌2 === || '''#''' || '''작품''' || '''작가명''' || '''에피소드 제목''' || '''등록일''' || ||<|2> 1화 ||<|2> 그리스인 조르바 ||<|2> 니코스 카잔차키스 || 세상을 건너는 법! 세월을 견디는 길! ||<|2> 2019-11-30 || || 100세 노인이 눈물을 흘리는 까닭 || ||<|2> 2화 ||<|2> 이솝 우화 ||<|2> 이솝 || 해피엔딩 동화 vs 냉혹한 우화, 정미녀의 선택은? ||<|2> 2019-12-07 || || 삶의 경주에서 판판이 깨졌다면 OO을 바꿔라?! || ||<|2> 3화 ||<|2> 평온의 기술 ||<|2> 강준만 || 그의 독설에 평온하지 못했나요? 일당백이 평온을 드립니다 ||<|2> 2019-12-14 || || 쇼핑후에도 평온하지 못했던 정미녀, 그 이유를 깨닫다! || ||<|2> 4화 ||<|2> 감시와 처벌 ||<|2> 미쉘 푸코 || 일당백 3년의 효과? 정박과 정프로를 놀라게 한 정미녀의 인사이트 ||<|2> 2019-12-21 || || 우리는 자유로운가? 감옥의 탄생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 || SE01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여러분들이 기다렸던 바로 그 영화! 토드 필립스 《[[조커(2019)|조커]]》|| || ||<|2> 5화 ||<|2> 한비자 ||<|2> 한비자 || 난세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생존의 지침서 ||<|2> 2019-12-28 || || 진시황이 한비자의 법가사상에 꽂힌 이유는? 그리고 망한 이유는? || || SE02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조커보다 더 위험한 광기! 마틴 스콜세지《[[택시 드라이버]]》|| 2019-12-31 || ||<|2> 6화 ||<|2> 고민하는 힘 ||<|2> 강상중 || 고민없는 삶이 있으랴. 정트리오의 최대 고민은? ||<|2> 2020-01-04 || || 사랑의 설계자 정영진, 지성인에 등극하다 || ||<|2> 7화 ||<|2> 영속패전론 ||<|2> 시라이 사토시 || 전범 후예가 지배하는 일본, 패전을 부인하려 미국에 복종하는 나라 ||<|2> 2020-01-11 || || 영속패전 체제 강화하는 아베정권, 일본에 희망은 있는가 || ||<|2> 8화 ||<|2> 날개, 오감도 ||<|2> 이상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스물일곱에 요절한 이상을 아시오? ||<|2> 2020-01-18 || ||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 ||<|2> 9화 ||<|2> 남산의 부장들 ||<|2> 김충식 || 남산의 첫 부장이 된 김종필, 박정희 집권 위해 중앙정보부 만들다 ||<|2> 2020-01-22 || || 박정희 시대 18년, 중앙정보부는 대체 어떤 일들을 벌였나? || || SE03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10.26 다룬 두 영화!《[[남산의 부장들]]》VS《[[그때 그 사람들]]》|| || ||<|2> 10화 ||<|2>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문명과 질병 ||<|2> 브런 바너드 외 || 중세유럽 무너트린 페스트, 신대륙 정복 무기가 된 천연두 ||<|2> 2020-02-02 || || 노예제 폐지시킨 황열병, 공중위생 도입부른 콜레라 || ||<|5> 11화 ||<|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5> 밀란 쿤데라 || 학창시절 한번쯤 겨드랑이에 끼고 다녔을 법한 바로 그 책 || 2020-02-08 || || 토마스에게 테레사는 무거움이요, 사비나는 가벼움이다 ||<|2> 2020-02-09 || || 정프로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밀란의 인생에 대한 명언들 || || 첫사랑은 원래 아련하고 가슴 아픈거야..? 바로 이런 것이 키치다 ||<|2> 2020-02-15 || || 감동주의! 참을 수 없는 완독의 즐거움 || || SE04-1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무엇이 기생충을 만들었나? 봉준호 특집 1부 《[[마더(한국 영화)|마더]]》|| || || SE04-2 ||<-3> 정미녀의 영원(映原)한 이야기 : 무엇이 기생충을 만들었나? 봉준호 특집 2부 《[[설국열차]]》|| || ||<|2> 12화 ||<|2> 시간의 역사 ||<|2> 스티븐 호킹 || 블랙홀에 빠져버린 정남매, 인간은 우주를 어떻게 생각했나? ||<|2> 2020-02-25 || || 빅뱅과 블랙홀,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의 비밀 || ||<|2> 13화 ||<|2> 종교의 기원 외 ||<|2> 지그문트 프로이트 || 종교란 무엇인가? ||<|2> 2020-03-01 ||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관점으로 본 종교의 기원 || ||<|2> 14화 ||<|2> 소돔 120일 ||<|2> 사드 || 사디즘의 어원이 된 사드, 그는 왜 이 소설에 집착했을까? ||<|2> 2020-03-08 || || 세상이 존재한 이래 가장 불순한 이야기, 그 속에 담긴 극한의 철학 || ||<|2> 15화 ||<|2> 무녀도 외 ||<|2> 김동리 || 김동리의 샤머니즘적 소설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이유 ||<|2> 2020-03-14 || || 샤머니즘과 기독교의 대결, 모화는 죽음을 맞지만 패하진 않았다 || ||<|3> 16화 ||<|3> 페스트 ||<|3> 알베르 카뮈 || 역주행 중인 페스트, 피할 수 없는 재난 앞에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 2020-03-20 || || 재난과 마주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 카뮈의 페스트엔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다 ||<|2> 2020-03-21 || || 인간에게는 경멸해야 할 것보다는 찬양해야 할 것이 더 많다 || ||<|2> 17화 ||<|2>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2> 마빈 해리스 || 왜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는가 ||<|2> 2020-03-28 || ||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식습관을 결정하는 힘은 무엇일까 || ||<|2> 18화 ||<|2>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2> 그레고리 헨더슨 || 한국에서 정치는 블랙홀, 선거는 전쟁터가 되는 까닭 ||<|2> 2020-04-04 || || 국회는 한국판 바벨탑...무엇을 할 것인가 || ||<|2> 19화 ||<|2> 분노의 포도 ||<|2> 존 스타인벡 || 대공황...그래서 그들은 서부로 갔다 ||<|2> 2020-04-11 || || 죽음같은 굶주림 앞에 인간은 젖먹이가 된다 || ||<|3> 20화 ||<|3> 기나긴 이별 ||<|3> 레이먼드 챈들러 || 정통파 셜록홈즈 대신 하드보일드 필립말로에 한 표!! || 2020-04-17 || || 삶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쓰러졌을 때, 충격받을 그 누구가 있는가? ||<|2> 2020-04-18 || || 침대 위에 떨어진 긴 머리카락 한 올...짧은 만남, 긴 이별 || ||<|2> 21화 ||<|2> 조직의 성쇠 ||<|2> 사카이야 다이치 || 코로나 19 이후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가 ||<|2> 2020-04-25 || ||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으로 조직이동!! || ||<|2> 22화 ||<|2> 오즈의 마법사 ||<|2> 프랭크 바움 || 캔자스의 토네이도가 일으킨 20세기의 기적들 ||<|2> 2020-05-02 || || 집을 찾으려면 낯선 세계를 찾아가라! || ||<|2> 23화 ||<|2> 한국의 베스트셀러 ||<|2> 한기호 외 || 책은 아버지고 독자는 사생아 혹은 업둥이다 ||<|2> 2020-05-09 || || 무엇이 밀리언셀러를 만드는가 || ||<|2> 24화 ||<|2> 소년이 온다 ||<|2> 한강 || 1980년 광주가 없었다면 민주주의도,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다! ||<|2> 2020-05-16 || || 그 5월의 봄을 건너오지 못한 사람들...그들을 만난다!! || ||<|4> 25화 ||<|4> 곰브리치 세계사 ||<|4> 에른스트 곰브리치 || 역사의 여명을 열어젖힌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2> 2020-05-23 || || 그리스와 로마, 구라파의 정체성을 만들다 || || 중세 시대는 별이 빛나는 밤...21세기는 신(神)없는 신(新)중세 ||<|2> 2020-05-30 || || 이성과 과학, 계몽과 혁명의 근대는 파산인가, 미완인가 || ||<|2> 26화 ||<|2> 왜 칸트인가 ||<|2> 김상환 || 민족자결로 3.1운동을 지원하고 UN을 구상한 제1의 철학자! ||<|2> 2020-06-06 ||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으로 이룩한 인간중심주의...밤하늘엔 별들이, 내 마음엔 양심이!! || ||<|4> 27화 ||<|4> 중국 이야기 ||<|4> 헨리 키신저 || 트럼프와 시진핑을 동시에 컨설팅한 전략가의 미중 관계론 ||<|2> 2020-06-13 || || 아편전쟁에서 시작된 100년의 굴욕...홍콩은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이정표! || || 모택동의 이상한 사생활...그래도 국부로 기억되는 사나이 ||<|2> 2020-06-20 || || 등소평이 설계한 권력 100년...그것을 뒤엎은 시진핑 || ||<|2> 28화 ||<|2> 털없는 원숭이 ||<|2> 데즈먼드 모리스 || 모든 것은 직립보행에서 시작되었다 ||<|2> 2020-07-04 || || 코와 입술, 중2병, 그리고 사랑과 미소의 기원을 찾고보니... || ||<|2> 29화 ||<|2> 사랑의 학교(쿠오레) ||<|2>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 "엄마 찾아 삼만리"의 출전...동화로 탄생한 민족주의! ||<|2> 2020-07-11 || ||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던지는 '국민'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2> 30화 ||<|2> 탤런트 코드 ||<|2> 대니얼 코일 || 뇌과학에서 찾은 성공과 합격의 비밀!! ||<|2> 2020-07-18 || || 머릿속 스크루지가 숨긴 열정의 에너지를 어떻게 끌어낼까 || ||<|2> 31화 ||<|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프리드리히 니체 || 세상의 모든 믿음에게 고하노니, "신은 죽었다" ||<|2> 2020-07-25 || || 초인과 권력의지와 영겁회귀의 공동성명 "어제의 나를 이기자" || ||<|2> 32화 ||<|2> 예언자 ||<|2> 칼릴 지브란 || 십자가와 아미타불도 소용없었던 영혼의 구원자! ||<|2> 2020-08-01 || || 니체와 카뮈를 잇는 반항인...사랑으로 하나됨을 노래하다 || ||<|2> 33화 ||<|2> 납량 영화 특집 ||<|2>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밀러, 조던 필 || 스티븐 스필버그《죠스》, 조지 밀러《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 2020-08-08 || || 조던 필《어스》 || ||<|2> 34화 ||<|2> 춘추 좌전 ||<|2> 편찬-공자, 해설-좌구명, 편역-김월회 || 가장 오랜 역사책이 알려주는 인간과 정치의 모든 것! ||<|2> 2020-08-15 || || 관포지교의 숨은 뜻, 제후가 3명의 여인과 동시에 혼인한... || ||<|2> 35화 ||<|2> 해적 이야기 ||<|2> 주경철 외 ||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시작된 자본의 핏빛 축적!! ||<|2> 2020-08-22 || || 보물이 아니라 평등을 외친 바다의 떼강도!! || ||<|4> 36화 ||<|4> 나폴레옹 ||<|4> 프랭크 매클린 || 신이냐 살인마냐...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2> 2020-08-29 || || 인간의 마음을 이해해야 영웅이 된다 || || 불가능은 없다...연애와 전쟁과 역사를 새로 쓰다 ||<|2> 2020-09-05 || || 햇빛을 받아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어 신화가 된 근대인!! || ||<|4> 37화 ||<|4> 구약성서 이야기/성서의 구조인류학 ||<|4> 헨드릭 반 룬 외 || 왜 이삭, 야곱, 요셉, 모세처럼 작은아들이 선택을 받았을... ||<|2> 2020-09-12 || || 신이라는 절대타자에 귀기울여라! 과거와 고향은 뒤돌아... || ||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숨겨진 진실들 ||<|2> 2020-09-19 || || 부조리한 고난... '왜'라 묻지말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2> 38화 ||<|2> 데카메론 ||<|2> 보카치오 || "네 멋대로 해라"...르네상스 시대 욕망의 풍속도 ||<|2> 2020-09-26 || || '악마'와 '지옥'은 사람의 몸에 들어있다 || ||<|2> 39화 ||<|2>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2> 마고사키 우케루 || 추종파 Vs 자주파 ...일본이라는 거울로 한국을 읽는다 ||<|2> 2020-09-26 || || 워싱턴,도쿄지검 특수부, 그리고 일본 언론이 구축한 ... || ||<|2> 40화 ||<|2> 동양평화론/안응칠 역사 ||<|2> 안중근 || 1909년 10.26 하얼빈 의거는 인류 역사를 바꾼 대사건! ||<|2> 2020-10-10 || || EU의 이념과 정책을 100년 전에 제시한 평화의 불꽃 || ||<|2> 41화 ||<|2> 미국의 반지성주의 ||<|2> 리처드 호프스태터 || 여론조사에서 뒤져도 트럼프가 당선됐던 이유! ||<|2> 2020-10-17 || || 지성은 정치와 선거의 타락을 막는 마지막 브레이크 || ||<|2> 42화 ||<|2> 3가지 원리 ||<|2> 로렌스 토브 || 미래를 예측하는 3가지 모델, 인류는 진화하고 있는가? ||<|2> 2020-10-24 || || 2050년 정신종교의 시대 온다! 인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2> 43화 || 만물박사/라쇼몬 || 서머셋 모옴/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이 가을 어른을 위한 동화, 지상의 척도는 없지만 가끔은 꽃보... ||<|2> 2020-10-31 || || 첫사랑/사랑은 오류/묘한 이야기 || 이반 투르게네프/맥스 슐만 || 잃어버린 뒤에야만 알게되는 그리운 시간! 아름다운... || || 일당백 미술 1편 ||<-3> 반 고흐가 노랑에 미친 이유는? || || || 일당백 미술 2편 ||<-3> 상어 한마리에 100억을 받은 사나이, 데미안 허스트 || || ||<|3> 44화 ||<|3> 적과 흑 ||<|3> 스탕달 || 나폴레옹을 동경하며 출세를 꿈꾼 프랑스 흙수저 청년의 사랑과 야망 ||<|3> 2020-11-07 || || 권태와 위선이 만났을 때 어떤 사랑이 탄생할까?스탕달이 전하는 밀당의 기술! || || 성공을 눈앞에 두고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줄리앙, 우린 어떤 욕망을 좇으며 살고 있나? || || 일당백 미술 3편 ||<-3> 현시대 가장 위대한 미술작품 '게르니카'를 말하다 || || || 일당백 미술 4편 ||<-3> 제프 쿤스, 예술가인가 사업가인가 || || ||<|2> 45화 ||<|2>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2> 김호동 || 유럽과 미국이 몽골의 후계자로 불리는 이유 ||<|2> 2020-11-14 || || 칭기즈칸의 말발굽이 서양과 중국의 운명을 갈랐다 || ||<|2> 46화 ||<|2> 달과 6펜스 ||<|2> 서머싯 몸 || '6펜스'의 세계를 훌훌 던져 버리고 '달'의 세계를 찾아 떠난 괴짜 천재의 이야기 ||<|2> 2020-11-21 || || '6펜스'의 삶과 '달'의 삶..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 ||<|2> 47화 ||<|2> 우리시대 고전읽기 ||<|2> 정박 || 세계와 만나는 단 하나의 문 '고전' ||<|2> 2020-11-28 || || 고전을 읽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고전읽기에 실패한 모든 분들을 위한 필독서! || || 번외 ||<-3> 스페셜 콜라보) 노희영의 브랜딩법칙 : 일당백은 어떻게 브랜딩해야 할까? (with노희영) || || ||<|2> 48화 ||<|2> 동남아문화 산책 ||<|2> 신윤환 ||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시아의 힘! ||<|2> 2020-12-05 || || 동남아에 눈을 돌려라..새로운 기회가 열릴지니! || ||<|4> 49화 ||<|4> 나의 자서전 ||<|4> 찰리 채플린 || 자서전의 끝판왕...20세기 가장 사랑받은 배우는 어떻게 탄생했나 ||<|2> 2020-12-12 || ||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인 것은?? || ||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미디어라는 전장에서 히틀러와 맞장뜨다! ||<|2> 2020-12-19 || || '채플린'과 '히틀러'의 전쟁..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 ||<|2> 50화 ||<|2> 담론 ||<|2> 신영복 || 20년 20일의 징역살이가 만들어낸 현대판 목민심서 ||<|2> 2020-12-26 || || 능력의 70%를 쓸 자리를 얻는 사람이 제 삶의 주인이 된다 || ||<|2> 51화 ||<|2> 현대 한국 지성의 모험 ||<|2> 김호기 || 독립의 강을 건너,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맥을 넘어 ||<|2> 2021-01-02 || || 100년의 지혜가 열어젖힐 민족의 미래는 무엇인가 || ||<|2> 특별판 ||<-3>《신영복의 담론 3부》 : 맹자 노자 묵자의 생각과 영향 || || ||<-3>《현대 한국 지성의 모험 3부》 : 책으로 본 역대 대통령들 || ||<|2> 52화 ||<|2> 열정과 이해관계 ||<|2> 앨버트 허쉬먼 || 왜 지식인들은 초기 자본주의를 열렬히 환영했을까 ||<|2> 2021-01-16 || || 몽테스키외, 아담 스미스, 그리고 토크빌이 상상한 자본주의의 역사 || ||<|2> 53화 ||<|2> 송기호 교수의 우리 역사 읽기 ||<|2> 송기호 || 한민족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 ||<|2> 2021-01-30 || || 계집애와 머슴애에 담긴 레이디 퍼스트의 혼인 풍속 || ||<|4> 번외 ||<-3> 데이비드 싱클레어《노화의 종말》1부 : 인간은 왜 늙는가? 인간의 유전자에 담긴 신비스런 비밀들! || || ||<-3> 데이비드 싱클레어《노화의 종말》2부 : 불로장생은 가능한가? 근데 불로장생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위협일까? || || ||<-3> J.M. 바스콘셀로스《나의 라임오렌지나무》1부 : 애청자와 함께 읽는 내 인생의 책 || || ||<-3> J.M. 바스콘셀로스《나의 라임오렌지나무》2부 : 철부지 시절이 그리운 이유...그럼에도 회상하기 힘든 까닭 || || ||<|2> 보충편 ||<-3>《송기호 교수의 우리 역사 읽기》3부 : 모시와 삼베, 이밥과 쇠고깃국에 얽힌 풍속사 || || ||<-3>《송기호 교수의 우리 역사 읽기》4부 : 조선 엘리트 관리의 하루부터 사대주의의 속살까지 || || ||<|2> 특별판 ||<-3> <100분토론> 김지윤 박사의 미국정치 이야기 1부 : 영화 '재키'와 케네디 사람들 || || ||<-3> <100분토론> 김지윤 박사의 미국정치 이야기 2부 : 로망스에서 비극으로...해방과 불안의 1960년대 || || === 시즌3 === || '''#''' || '''작품''' || '''작가명''' || '''에피소드 제목''' || '''등록일''' || ||<|2> 1화 ||<|2> 아마데우스 ||<|2> 피터 셰퍼 || 천재 모차르트와 평범 살리에리...근대가 만들어낸 모차르트 신화 ||<|2> 2021-03-20 || || 음악은 인간과 사회의 생존전략...모차르트를 즐겨 듣는 까닭 || ||<|2> 2화 ||<|2> 만다라, 젊은날의 초상/라하트 하헤렙 ||<|2> 김성동 이문열 조성기 || 어른으로 가는 통과의례... 아아 청춘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2> 2021-03-27 || || 절망의 저편에서 시작되는 삶...우리의 시간은 푸르렀다 || ||<|2> 3화 ||<|2> 내 심장을 향해 쏴라 ||<|2> 마이클 길모어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형수...부모 탓인가 사회 탓인가 ||<|2> 2021-04-03 || || 가정,종교,국가라는 폭력의 트라이앵글...그래도 일상을 살아야 한다! || ||<|2> 4화 ||<|2>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2> 마이클 본드 || 인간은 모험하기 위해 이 땅에 왔다! (feat.알쓸신잡 장동선 박사) ||<|2> 2021-04-10 || || 방랑하고 배회할 때 진화하는 두뇌...잃어야 얻는다(feat.장동선 박사) || ||<|2> 5화 ||<|2> 불안 ||<|2> [[알랭 드 보통]] || 지위가 인격인 세상...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2> 2021-04-17 || || 우리 모두 보헤미안이 되자! 여행자가 되자! || ||<|2> 6화 ||<|2> 동경대전 ||<|2> 수운 최제우, 김용옥 등 역주 || 한민족 사상사상 제1대 사건...사람이 하늘이다! ||<|2> 2021-04-24 ||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혁명이 된 동학 || ||<|2> 7화 ||<|2> 국부론 ||<|2> [[애덤 스미스]] || 자본주의와 경제학의 아버지, 알고보니 노동과 빈자를 위한 자유사상가! ||<|2> 2021-05-01 || || 소득주도성장부터 코인 과세까지 스미스의 눈으로 한국을 해부하다 || ||<|2> 8화 ||<|2> 행복의 기원 ||<|2> 서은국 || 지금 불행한가? 당장 사회적 동물로 돌아가라! ||<|2> 2021-05-08 || ||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웃고...삶은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 ||<|2> 9화 ||<|2> 민담의 심층 ||<|2> 가와이 하야오 || 융 심리학으로 그림형제의 동화를 읽어보자 ||<|2> 2021-05-15 || ||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드러나는 자립과 단절의 정신분석! || ||<|2> 10화 ||<|2> 진화와 협력 ||<|2> 수유너머N || 경쟁인가, 제휴인가..생물학,정치학,경제학으로 알아보... ||<|2> 2021-04-17 || || 이기적 유전자에서 공생자 행성까지의 결론은? 그리... || ||<|2> 11화 ||<|2> 올리버 트위스트 ||<|2> [[찰스 디킨스]] || 열한 살 꼬마 노동자는 어떻게 영문학 사상 최대 소설가가 됐나 ||<|2> 2021-05-29 || || 멀고 험한 길 끝내 이기는 런던판 권선징악! || ||<|4> 12화 ||<|4>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4> [[플루타르코스]] || 아테나이와 로마를 지킨 어벤져스...서양의 고사성어 백과사전 ||<|2> 2021-06-05 || || 해피엔딩을 못짓는 영웅들...솔론이 제시한 행복한 사람은 누구? || || 내가 세계의 대왕이다...전쟁의 신, 알렉산드로스 ||<|2> 2021-06-12 || || 정치가 허업(虛業)이라는 것을 온 생애로 보여준 집념의 끝판왕, 카이... || ||<|2> 13화 ||<|2> 현대 북한의 지도자 외 ||<|2> 서대숙 || 20세기 한반도 최대의 문제적 인물, 김일성 신화의 역사적 해부! ||<|2> 2021-06-19 || || 권력투쟁의 승리! 체제경쟁의 패배! 남북한 격차를 결정한 것은 무엇? || ||<|2> 14화 ||<|2> 푸코 바르트 레비 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2> 우치다 타츠루 || 역사와 주체, 우열과 비교를 거부하는 구조주의의... ||<|2> 2021-06-26 || || 구조주의 4총사 요약 "다함께 바보를 깨치고 어른처... || ||<|2> 15화 ||<|2> 육조단경, 선의 황금시대 ||<|2> 혜능 || 선불교의 탄생...우리 마음에 부처가 산다 ||<|2> 2021-07-03 || || 닦지 말고 깨우쳐라... 말과 글을 초월한 위대한 선문답들 || ||<|2> 16화 ||<|2> 울릉도 오딧세이 ||<|2> 전경수 || 떠나자, 동해 바다로! 우산국부터 내려온 사랑과 평화의 대서사시! ||<|2> 2021-07-10 || || 독도 역사전쟁의 최종병기가 전라도와 경상도라니... || ||<|2> 17화 ||<|2> 변신 이야기 ||<|2> [[오비디우스]] || 그리스 로마 신화와 역사의 결정판...서양 문화와 영혼의 백과사전 ||<|2> 2021-07-17 || || 왜 신화가 정치와 과학보다 넓고 깊을까 || ||<|2> 18화 ||<|2> 왜 수학자들은 미치는가...광기와 논리의 이중주 ||<|2> [[버트런드 러셀]] 외 || 왜 수학자들은 미치는가...광기와 논리의 이중주 ||<|2> 2021-07-24 || || 확실한 진리는 닿을 수 없는 꿈...불완전한 지혜를 사... || ||<|2> 19화 ||<|2> 이슬람 1400년 ||<|2> 버나드 루이스 || 아라비아의 불씨가 세계를 불사르다...신의 메신저 무함마드 ||<|2> 2021-08-01 || || 성경의 '이복형제' 코란...이슬람과 유럽의 끝없는 경쟁 || ||<|2> 20화 ||<|2> 일본의 굴레 ||<|2> 태가트 머피 || 올림픽 이후 일본의 진로를 알려주는 21세기판 "국화와 칼" ||<|2> 2021-08-07 || || 가미카제와 회사인간, 사무라이와 헨타이의 기원이 형성된 그때 그곳! || ||<|2> 21화 ||<|2> 영화-에이리언 시리즈 ||<|2> [[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 외 || 페미니즘에 대한 열광적 찬양인가, 교묘한 공격인가 ||<|2> 2021-08-14 || || 남성과 여성은 환상...환상이 현실보다 강력하다 || ||<|2> 22화 ||<|2> 맥베스 ||<|2> 셰익스피어 || 내가 왕이 된다니...대권을 향한 유한한 인간의 무한한 욕망! ||<|2> 2021-08-21 || ||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끝없이 반복되는 권력무상, 인생무상 || || 특집편 ||<-3>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신의 화살》(feat. 의사 남궁인) : 코로나 19 어떻게 읽을 것인가...생물학부터 사회학까지 총체적 || || ||<|2> 23화 ||<|2> 지정학의 힘 ||<|2> 김동기 || 아프간 사태부터 한국전쟁까지 지정학으로 완전정복! ||<|2> 2021-08-28 || || 분단을 유도한 일본에 맞설 지정학적 리더십은 어디에? || ||<|2> 24화 ||<|2> 고금소총/조선의 음담패설 ||<|2> ???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건강한 에로티시즘의 재발견(f.라디오 극장) ||<|2> 2021-09-04 || || 퇴계 이황과 허난설헌은 왜 야담의 주인공이 됐을까? || || 번외 ||<-3> 교양과 고전으로 가는 왕도 : 플라톤부터 당시 삼백수까지(feat. 네이버 열린연단) || || ||<|2> 25화 ||<|2> 사랑의 기술 ||<|2> [[에리히 프롬]] || 칸트 Vs. 플라톤...만화가 김풍과 정프로의 사랑꾼 배틀 ||<|2> 2021-09-11 ||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사랑하라! || ||<|2> 26화 ||<|2> 라스푸틴 ||<|2> 조지프 푸어만 || 세계를 뒤흔든 스캔들의 사실 그리고 거짓 ...구도자는 어떻게 권력자가 되었나 ||<|2> 2021-09-18 || || 무능한 독재 권력의 종착역은 비선실세...그래서 러시아는 봉기했다 || ||<|2> 27화 ||<|2> 노란손수건/세계진문기담 ||<|2> 오천석 외 ||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꽃보다 아름다운 순간들 ||<|2> 2021-09-25 || || 사실보다 더 진짜 같은 이야기...새 세계를 만드는 미스터리의 힘! || ||<|2> 28화 ||<|2> 중국의 붉은 별 ||<|2> 에드거 스노 || 중국공산당 100년의 시작... 시진핑을 알려면 이 책을 보라! ||<|2> 2021-10-02 || || 동지는 사라지고 깃발만 나부껴...혁명은 허망한 열정? || ||<|2> 29화 ||<|2> 상속의 역사/유유의 귀향 ||<|2> 백승종/권내현 || <오징어게임>의 양극화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2> 2021-10-09 || || 조선판 마틴 기어의 귀향...왜 영남은 가부장제의 상징이 됐나 || ||<|2> 30화 ||<|2> 단편특집 || [[커트 보니것]]/박민규 외 || 미국판 오징어게임 <모두 왕의 말들>...용 네 마리가 모이면 무슨 일이? ||<|2> 2021-10-16 || || 로맹가리/오에 겐자부로/천명관 외 || 인간양,어떤 휴머니스트,유쾌한 하녀 마리사에 담긴 이해할 수... || ||<|2> 31화 ||<|2> 인류사를 바꾼 순간 ||<|2> 스테판 츠바이크 || 광기와 우연이 만들어낸 "별의 시간들"...중세의 종말과 근대의 시작 ||<|2> 2021-10-23 || || 그날 그곳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달라졌을 역사와 인간, 그리고...운명 || ||<|2> 32화 ||<|2> 수상록(에세) ||<|2> [[미셸 드 몽테뉴]] || 수필의 원조... 혼란과 불안의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책 ||<|2> 2021-10-30 || || 크세주(Que Sais-je)...종교와 과학에 던지는 모랄리스트의 반격! || ||<|2> 33화 ||<|2> 신곡 ||<|2> [[단테 알리기에리]] || 단테 700주기...중세와 근대를 연결한 서양 고전의 끝판왕! ||<|2> 2021-11-06 || || 지금 우리는 어떤 지옥에 있나...절망과 희망의 인생 여행! || ||<|2> 34화 ||<|2> 안티고네 ||<|2> [[소포클레스]] ||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세계 문학 사상 최고의 비극적 캐릭터! ||<|2> 2021-11-13 || || 헤겔, 페미니즘, 라캉, 프롬...차고 넘치는 안티고네의 매력! || ||<|2> 35화 ||<|2> 나와 세계/대변동 ||<|2> [[재레드 다이아몬드]] || 개인과 국가는 어떻게 연결되나...<총균쇠>의 비교문화론 ||<|2> 2021-11-20 || || 인류는 살아남을까, 사라질까...생리학에서 국제정치학까지 총점검! || ||<|2> 36화 ||<|2> 국도시 60년의 이야기/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2> 손정목 || 욕망의 바벨탑, 그래서 우리는 서울로 간다! ||<|2> 2021-11-27 || || 10만배 뛴 강남 땅 Vs.9켤레 구두의 광주대단지 사건 || ||<|2> 특집편 ||<|2>《달아 달아 밝은 달아/심청,연꽃의 길》||<|2> 최인훈/황석영 || 1부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한 동아시아 오딧세이아! || || || 2부 : 미소로 끝난 인생길,저무는 하늘가에 복사꽃 피었네 || || ||<|2> 37화 ||<|2> 전쟁의 역설 ||<|2> 이언 모리스 || 왜 전쟁이 평화를 가져오나...전쟁사는 문명사! ||<|2> 2021-12-11 || || 미국과 중국은 영국과 독일의 세계대전을 반복할 것인가? || ||<|2> 38화 ||<|2> 불교가 좋다 ||<|2> 나카자와 신이치 외 || 세계적 석학들이 주목한 사고혁명...어떻게 유일신과 과학의 한계를 돌파... ||<|2> 2021-12-18 || || 지금까지의 불교는 잊어라(!) 성 문제에 대한 붓다의 파격과 친절 || ||<|2> 39화 || 순교자/어린왕자 새로읽기 || 김은국, 생텍쥐페리 || 박지훈 변호사, 방송인 미셸이 꼽은 일당백 최고의 책! || 2021-12-25 || || 파리대왕/사기/파우스트 다르게읽기 || 윌리엄 골딩, 사마천, 괴테 || 왜 인간은 차별하고 싸우는가...공격성,선거,자본주의 || 2021-12-26 || ||<|2> 40화 ||<|2> 한 역사학자가 쓴 성경 이야기 ||<|2> 김호동 ||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홍해의 기적, 형제갈등, 할례에 대한 역사적 접... || 2022-01-01 || || 이스라엘의 별 셋...모세,다윗,솔로몬의 리더십 전면 분석! || 2022-01-02 || ||<|2> 특집편 ||<-3> 술의 세계사 1부 : 페스트가 빚어낸 생명수 위스키...스코틀랜드를 담아낸 싱글몰트(feat. 발베니) || || ||<-3> 알코올과 작가들 2부 : 잿빛 삶을 황금빛 햇살로 바꾼 연금술사...문명은 위스키(feat. 발베니) || || ||<|4> 41화 ||<|4> 스탈린 ||<|4> 올레크 흘레브뉴크 || 신학교 낙제생은 어떻게 독재자가 되었나 || 2022-01-15 || || 동지 대신 권력! 혁명 아닌 파워게임! || 2022-01-16 || || 대숙청과 2차대전...독일 미국 이스라엘과의 묘한 닮은꼴! || 2022-01-22 || || 진실과 선전의 끝없는 투쟁! 스탈린의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 2022-01-23 || ||<|2> 42화 ||<|2> 지식인의 두 얼굴 ||<|2> 폴 존슨 || 좋은 말 뒤에 가려진 위선과 이중성...인격과 이념의 평행선! || 2022-01-29 || || 인류는 사랑, 인간은 무시...왜 그들은 '술탄'을 꿈꾸나 || 2022-01-30 || ||<|2> 43화 ||<|2> 서부전선 이상없다 ||<|2> 레마르크 || 소설로 본 제1차 세계대전...인간은 어떻게 파괴되는가 || 2022-02-05 || || 전쟁은 청년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인구압력이 불러온 세계대전 || 2022-02-06 || ||<|2> 44화 ||<|2> 한국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2> 강원택 || 대통령, 선거, 정당...대한민국을 만들어온 3자 구도! || 2022-02-12 || || DJ YS JP와 노태우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우리의 민주주의는 튼튼한가? || 2022-02-13 || ||<|4> 45화 ||<|4> 대본영의 참모들/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4> 위톈런 외 || 조직과 나라를 망쳤던 일본의 엘리트! || 2022-02-19 || || 근대국가가 아닌 군대국가...승자의 덫에 빠진 일본! || 2022-02-20 || || 만주에서 태평양 까지...망국행 열차를 몬 일본군 해... || 2022-02-26 || || 바보야! 문제는 조직이야! 전쟁도 선거도! || 2022-02-27 || ||<|2> 특별편 ||<-3> 권력교체기를 살아간 어느 지식인의 초상《목은집》1부 : 이색과 이성계...고려말 조선초의 파워게임(feat. 경북 영덕군) || || ||<-3> 권력교체기를 살아간 어느 지식인의 초상《목은집》2부 : [[정몽주]] Vs. [[정도전]]...최후의 승자는 이방원!(feat. 경북 영덕군) || || ||<|2> 46화 ||<|2> 타라스 불바(대장 부리바) ||<|2> [[니콜라이 고골]] || 우크라이나를 만든 세계 최강의 카자크 전사...사랑이냐 조국이냐 || 2022-03-12 || || 외세와의 투쟁...위대한 싸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2022-03-13 || ||<|2> 47화 ||<|2> 공자전 ||<|2> 시라카와 시즈카/최인호 || 실패가 빚어낸 고귀한 사상...샤먼에서 혁명가가 된 공자! || 2022-03-19 || || 지난날의 공자는 이제 그 이름뿐! 이데아에서 노모스로 박제된 공자혼! || 2022-03-20 || ||<|6> 48화 ||<|6> [[삼국지]] ||<|6> [[나관중]] || 정치학자와 언론인이 분석한 난세의 인간학! || 2022-03-26 || || 때를 만나지 못한 제갈공명 Vs. 기회 포착의 귀재 조조 || 2022-03-27 || || 유비와 그의 사람들...인간으로 흥하고 인간으로 망하다! || 2022-04-02 || || 멈추지 못해 미래를 못 본 손권...권력중독의 산증인! || 2022-04-03 || || 그곳에 여인이 있었네...조조,여포,조자룡과 여성들 || 2022-04-09 || || 장군과 책사의 선택...분열과 통합의 역사는 계속 된다 || 2022-04-10 || ||<|2> 49화 || 봄봄/동백꽃 ||<|2> 김유정/[[기 드 모파상]] || 성에 눈뜨는 청춘의 봄 Vs. 불공정한 갑질에 저항하는 노동소설 || 2022-04-16 || || 비곗덩어리/고인 || 세계 3대 단편작가는 부르주아의 위선과 탐욕을 어떻게 보고했나 || 2022-04-17 || ||<|4> 50화 ||<|4> 파친코 ||<|4> 이민진 || 영도에서 오사카까지 한국판 디아스포라를 증언하다! || 2022-04-23 || || 식민지의 역사로 망가진 운명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2022-04-24 || || 관동대지진으로 지옥을 본 남자, 패밀리에 집착하다! || 2022-05-07 || || 조국과 민족 그리고 가족과 땅...어떻게 인간이 될까 || 2022-05-08 || ||<|2> 51화 ||<|2> 우주로부터의 귀환/호모 아스트로룸 ||<|2> 다치바나 다카시/오노 마시히로 || 지구를 떠나 봐야 인간을 알 수 있다...우주비행의 체험 || 2022-04-30 || ||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의 진화...너희도 신이 되리라! || 2022-05-01 || ||<|2> 52화 ||<|2> [[앵무새 죽이기]] ||<|2> [[하퍼 리]] || 미국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인종차별의 역사와 실상 || 2022-05-14 || || 나쁜 백인, 착한 흑인, 이상한 백인...공존의 지혜 || 2022-05-15 || ||<|2> 53화 ||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2> [[이어령]] || 우리 문화와 전통의 해부학... "이것이 한국이다" || 2022-05-21 || || 장군의 수염/ 암살자 || 카프카와 헤밍웨이의 향기 어린 일급의 작품들 || 2022-05-22 || ||<|2> 54화 ||<|2> 한국의 괴짜 ||<|2> [[신경림]] || 어두운 시대에 맞선 위대한 반항자들 || 2022-05-28 || || 술과 장미와 거리의 나날들...자유인은 사라진다 || 2022-05-29 || ||<|2> 55화 ||<|2>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2> 우치다 타츠루 || 일본의 반지성주의 1부 : 정치와 미디어가 음모론과 역사왜곡을 쏟아내는 까닭 || 2022-06-04 || || 일본의 반지성주의 2부 : 사랑공동체를 추구한 일본, 반지성의 요람이 되다 || 2022-06-05 || ||<|2> 56화 ||<|2> 불멸의 열쇠 ||<|2> 브라이언 무라레스쿠 || 환상은 문명을 만들었다...그리스 학문과 기독교를 만든 것은? || 2022-06-11 || || 맥주와 포도주에서 시작한 인류사, 제2의 르네상스로 갈 것인가 || 2022-06-12 || ||<|2> 57화 ||<|2> 나의 자서전 ||<|2> [[베니토 무솔리니]] || 파시즘의 원조, 히틀러의 롤모델...지금 세계는 파시즘 전야! || 2022-06-18 || || '대중은 여성'...신문으로 권력을 획득한 여론정치의 달인! || 2022-06-19 || ||<|2> 특별편 || 목마와 숙녀 ||<|2> [[박인환(시인)|박인환]] || 가장 사랑받는 시인을 만든 인제의 힘...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는?(강원도 인제군) || 2022-06-25 || || 세월이 가면/영화 이야기 || 왜 김수영은 그를 '경멸'했을까...시대를 위로한 시와 글! || 2022-06-26 || ||<|4> 58화 ||<|4> [[일리아스]] ||<|4> [[호메로스]] || 고전의 고전, 유럽의 원점...전쟁과 운명의 대서사시 || 2022-07-02 || || 왜 나보다 못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하나...전쟁의 전환점 || 2022-07-03 || || 불멸의 명성이냐 평온한 인생이냐...아킬레우스의 선택 || 2022-07-09 || || 신들의 변덕, 새옹지마에 희롱당한 영웅들...그래도 인간은 성장한다! || 2022-07-10 || ||<|2> 59화 ||<|2> 고려사/고려사의 재발견 ||<|2> [[박시백]]/박종기 ||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내란기를 헤쳐간 영웅들! || 2022-07-17 || || 왕건 사후 발발한 고려판 12.12 쿠데타! 왜 왕들은 급사했을까 || 2022-07-18 || ||<|2> 60화 ||<|2> 위대한 패배자 ||<|2> 볼프 슈나이더 || 장군 롬멜과 혁명가 체 게바라...현실의 패자에서 역사의 승자로 || 2022-07-23 || || 가족,남성,조국의 배신에서 부활한 안티히어로들! || 2022-07-24 || ||<|2> 61화 ||<|2> [[난중일기]] ||<|2> [[이순신]] || 한산대첩은 조선 500년 역사의 오르가즘...위대한 승리자! || 2022-07-30 || || 아산에서 한산까지...시궁창에서 별을 바라본 지도자! || 2022-07-31 || ||<|2> 62화 || 무신과 문신/고려사 || 에드워드 슐츠 || 이자겸, 묘청은 무신정변의 도화선...무인시대 100년의 교훈 || 2022-08-06 || || 몽골제국과 고려/몽골은 왜 고려를... || 김호동/김운회 || 아산에서 한산까지...시궁창에서 별을 바라본 지도자! || 2022-08-07 || || 세계 인도주의의 날 특집 || 세계는 왜 싸우는가? || 김영미 || 글로벌 분쟁과 휴머니즘의 길! || 2022-08-12 || ||<|2> 63화 ||<|2> 불멸의 유혹 ||<|2> [[자코모 카사노바]] || 바람이 이끄는 삶을 보여준 역사적 플레이보이! || 2022-08-13 || || 철학자로 살다가 크리스천으로 죽은 사내! || 2022-08-14 || ||<|2> 64화 ||<|2> 정신현상학 ||<|2>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서양 지성의 최고봉, 의식과 논리의 극한을 맛보다! || 2022-08-20 || || 근대 시민사회의 철학적 완성...진리는 우리의 것! || 2022-08-21 || ||<|2> 65화 || 정해진 미래 || 조영태 || 인구가 최우선...저출생 고령화는 망국의 길일까? || 2022-08-27 || || 인구감소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 우치다 타츠루 || 자본주의와 문명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일의 세계! || 2022-08-28 || || 인구감소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 우치다 타츠루 || 자본주의와 문명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일의 세계! || 2022-08-28 || ||<|2> 66화 ||<|2> [[토지(소설)|토지]] ||<|2> [[박경리]] || 한민족의 나라찾기 대서사시...평사리, 간도, 지리산을 위하여! || 2022-09-03 || || 윤씨부인부터 최서희까지...생명은 왜 태어나야만 하는가? || 2022-09-04 || ||<|2> 67화 ||<|2> 불릿 트레인/마리아 비틀 ||<|2> 이사카 코타로 || 인과응보와 새옹지마의 연쇄살인...악의 현상학! || 2022-09-10 || ||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살아남기의 미덕! || 2022-09-11 || ||<|4> 68화 ||<|4> [[초한지]]/항우와 유방 ||<|4> 요코야마 미츠테루 || 누가 황제가 될 상인가...사상 최대의 라이벌 || 2022-09-17 || || 불같은 감성이냐 쇠같은 뻔뻔함이냐 || 2022-09-18 || || 최악의 위기를 별의 순간으로...역사적 클라이맥스! || 2022-10-01 || || 중국적 리더십의 롤모델 유방...성공의 비결은? || 2022-10-02 || ||<|2> 특집편 ||<|2> 커피 세계사+한국 가배사 ||<|2> 이길상 ||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영혼의 각성제, 근대의 음료가 되다 || 2022-09-24 || || 19세기 조선이 맛본 검은 물...커피 풍속 변천사 || 2022-09-25 || ||<|2> 69화 ||<|2> 땅과 바다 ||<|2> 칼 슈미트 || 세계사를 꿰뚫는 입체적 시각...대륙과 해양의 대결 || 2022-10-08 || ||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떤 공간질서를 가져올까 || 2022-10-09 || ||<|2> 70화 ||<|2> [[도덕경]] ||<|2> [[노자]] || 21세기 사상의 원천...헤겔과 톨스토이의 애독서 || 2022-10-15 || || 물, 여성, 아기의 부드러움이 세계를 구원하리라 || 2022-10-16 || ||<|2> 71화 ||<|2> 마지막 계승자 ||<|2> 애나 파이필드 || 북한의 권력자 김정은, 그의 생각과 행동의 기원은 어디인가 || 2022-10-22 || ||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김의 선택은 무엇인가 || 2022-10-23 || ||<|3> 72화 ||<|3> 중국과 일본 ||<|3> 에즈라 보걸 || 백강, 몽골의 원정, 임진왜란...시진핑 3기 이후는? || 2022-10-29 || || 피해의식의 일제가 일으킨 청일전쟁, 침략의 시대 || 2022-10-30 || || 제2의 일본을 꿈꾸는 중국몽, 난폭한 미래로 가나 || 2022-11-05 || ||<|3> 73화 ||<|3> 세종실록 ||<|3> || 참고 기다리고 용서하기...위대한 리더는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 2022-11-06 || || 꿈꾸는 리얼리스트가 만든 조선, 문제는 아들들! || 2022-11-12 || || 문종과 단종 그리고 수양...핏줄은 피를 부르고 || 2022-11-13 || ||<|2> 74화 ||<|2> 단편선 || [[다자이 오사무]]/[[윤성희]] || 달려라 메로스와 날마다 만우절, 인간은 어떻게 일어서는가 || 2022-11-19 || || 김동인/이사크 바벨 || 광염 소나타와 기병대의 인간 파괴에서 두자춘의 인간 선언까지! || 2022-11-20 || ||<|2> 75화 ||<|2> 칭기스 칸, 신 앞에 평등한 제국을 꿈꾸다 ||<|2> 잭 웨더포드 || 몽골에서 시작한 종교의 자유,미국 헌법에 담기다 || 2022-11-26 || || 욕망을 둘러싼 영성이 제국의 주춧돌 || 2022-11-27 || ||<|2> 76화 ||<|2> 죽음의 수용소에서 ||<|2> 빅터 프랭클 || 고통과 절망을 건너는 법, 아우슈비츠에서 찾다 || 2022-12-04 || || 본디 인생은 잿빛, 그럼에도 "YES"라 말하기 || 2022-12-05 || ||<|2> 특집편 ||<|2>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 [[유홍준]] || 서울이란 무엇인가 || 2022-12-10 || || 시대가 불러낸 책! || 2022-12-11 || ||<|2> 77화 ||<|2>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 [[움베르토 에코]] ||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 || 2022-12-17 || || 세계에서 인간으로! 그리스가 주는 지혜 || 2022-12-18 || ||<|2> 78화 ||<|2> 에로스 문화탐사 ||<|2> 이병주 || 생식과 쾌락을 넘어, 문명에 부친 러브레터 || 2022-12-24 || || 카마슈트라와 서양의 성풍속...다양성 속의 동일성 || 2022-12-25 || ||<|2> 79화 ||<|2> [[헤어질 결심]] ||<|2> [[박찬욱]] ||사랑은 비밀을 짊어지는 십자가! || 2022-12-31 || || 사랑, 불러도 오지 않는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것 || 2023-01-01 || || 특집편 ||<-3> 2023 일당백 새해 라이브 : 올해 당신이 읽고 싶은 책은 ? || || ||<|2> 80화 ||<|2> [[맹자]] ||<|2> [[맹자]] || 역성혁명론과 성선설로 세계사를 움직이다 || 2023-01-14 || || 잃어버린 마음을 찾으면 전쟁이 끝난다고 확신한 철학자 || 2023-01-15 || ||<|2> 81화 ||<|2> 워터게이트 ||<|2> 밥 우드워드 || 1972년 6월17일 워싱턴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 2023-01-22 || || 대통령의 사람들이냐 국가의 공복들이냐 || 2023-01-23 || ||<|2> 82화 || 당시 || [[이백]]/[[두보]]/[[백거이]] || 시를 읊는 순간이 교양의 시작! || 2023-01-28 || || 한국과 세계의 명시 || 한국 독서 교육 연구회 || 아이폰을 탄생시킨 시, 대통령을 만든 시! || 2023-01-29 || ||<|2> 83화 ||<|2>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2> 아베 긴야 || 1284년 6월26일, 아이 130명이 한꺼번에 사라진 미스터리! || 2023-02-04 || || 무능한 권력에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라! || 2023-02-05 || ||<|2> 84화 ||<|2> [[서유기]] ||<|2> [[오승은(명나라)|오승은]] || 연금술과 포르노그래피가 뒤섞인 판타지의 끝판왕 || 2023-02-11 || || 손오공과 삼장법사는 민중운동의 수뇌부였나? || 2023-02-12 || ||<|4> 85화 ||<|4> 마가 복음 ||<|4> || 성서와 교회, 무엇이 중한가 || 2023-02-18 || ||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에 대한 선전포고였다! || 2023-02-19 || || 성서를 문자적 기적보다 문학적 상징으로 읽어본다면... || 2023-02-25 || ||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가 메시아임을 간증하는 것 || 2023-02-26 || ||<|2> 86화 ||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 오무라 오지로 ||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체제와 기축통화 || 2023-03-04 || || 부의 지도를 바꾼 돈의 세계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 석유와 달러가 만든 20세기, 양극화와 환경 문제를 낳다 || 2023-03-05 || ||<|4> 87화 ||<|4>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4>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 세계를 홀린 이 남자는 누구인가! || 2023-03-11 || || 히틀러를 신으로 만든 문제적 인간! || 2023-03-12 || || 선거 컨설팅의 원조, 킹메이커의 시작 || 2023-03-18 || || 희망과 두려움으로 독일과 세계를 파멸시키다! || 2023-03-19 || ||<|3> 88화 ||<|3>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3> 오카다 다카시 || 왜 JMS에 빠지고 못 벗어나는가 || 2023-03-25 || || 파블로프의 개가 소련을 구원한 까닭 || 2023-03-26 || || 최면의 실체 그리고 탈세뇌의 길 || 2023-04-22 || || 특별편 ||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장하준]] || 세계적 학자가 음식으로 알려주는 경제학의 개념과 쟁점들 || 2023-04-01 || ||<|2> 89화 ||<|2> 《식탁 밑의 경제학/식탁 위의 세계사》 ||<|2> 사카키바라 에이스케/이영숙 || 정치학자와 음식 '자원'과 음식 '문화'를 둘러싼 역사적 경쟁 || 2023-04-08 || || 국제관계를 재편한 향신료와 패스트푸드 || 2023-04-09 || ||<|2> 90화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 윤흥길/레이먼드 카버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의 인간학 || 2023-04-15 || || 하마에게 물리다,하마용사와 사랑스러운 라베오/완장 || 오에 겐자부로/윤흥길 || '하마에게 물리다'와 '완장'의 정치학 || 2023-04-09 || ||<|2> 91화 ||<|2>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아르놀트 하우저 || 동굴 벽화에서 태어난 예술, 가상현실을 창조하다 || 2023-04-29 || || 그리스는 조각, 로마는 그림이 성행했던 까닭 || 2023-04-30 || || 찾아온 신간 ||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조안호 || 수포자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 것인가 || 2023-04-30 || ||<|2> 92화 ||<|2> 뇌를 훔친 소설가 ||<|2> 석영중 || 뇌과학과 인문학이 주고받은 거울 뉴런의 세계 || 2023-05-06 || || 문제는 도파민...몰입의 빛과 그림자 || 2023-05-07 || ||<|4> 93화 ||<|4> 호모 데우스 ||<|4> 유발 하라리 || 불멸 행복 신성...21세기 인류는 신이 될 것인가 || 2023-05-13 || || 신인류의 탄생이냐, 현인류의 가축화냐 || 2023-05-14 || || 자유주의, 사회주의, 나치즘의 공동 조상은 인본주의! || 2023-05-20 || || 신이냐, 슈퍼개미냐...임박한 인류의 선택 || 2023-05-21 || || 찾아온 신간 || 오십에 읽는 사기 || 김영수 || 흔들리는 삶에 권하는 위로와 격려 || 2023-04-30 || ||<|2> 94화 ||<|2> 제국의 충돌 ||<|2> 훙호펑 || 파트너에서 라이벌로...미국과 중국의 전쟁 가능성은? || 2023-05-27 || || 한국을 향한 미중의 가스라이팅...모순을 견뎌야 한다 || 2023-05-28 || ||<|2> 95화 ||<|2> 대한민국은 왜/한국의 새길을 찾다 ||<|2> 김동춘/한국의새길을찾는원로그룹 || 진보와 보수의 역사인식, 대결이냐 타협이냐 || 2023-06-03 || || 현대사를 둘러싼 몇 가지 오해들은 무엇? || 2023-06-04 || ||<|2> 96화 ||<|2> 한국인의 발견 ||<|2> 최정운 || 현대사를 움직인 집단과 사상의 정체성은? || 2023-06-10 || || 괴물이 되지 말자...이제 자각한 우리의 근대성 || 2023-06-11 || ||<|2> 97화 ||<|2>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2> 오창환 || 나의 살던 옛집을 그린다는 것...어반 스케치의 세계 || 2023-06-17 || || 사람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최고의 아트...다함께 그림! || 2023-06-18 || || 특집편 ||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전50권) || || 바다에 관한 모든 것...바다는 제2의 우주! || 2023-06-18 || || 특집편 || 동조자 || 비엣 타인 응우옌 || [[박찬욱]] 감독과 퓰리처상 작가의 방문...일당백의 신기원! || 2023-06-24 || ||<|2> 98화 ||<|2> 칩 워(Chip War) ||<|2> 크리스 밀러 || 반도체가 패권이다(feat. 노근창 반도체 애널리스트) || 2023-07-01 || || 무기화된 상호의존...시진핑은 병목을 잡을 것인가? || 2023-07-02 || ||<|2> 99화 ||<|2> 자유론 ||<|2> [[존 스튜어트 밀]] || 민주주의의 철학적 기초...개인에 간섭하지 마라 || 2023-07-08 || || 머릿 속 안개를 걷어내는 책...개성을 발현하라 || 2023-07-09 || ||<|2> 100화 ||<|2> 웃음의 치유력 ||<|2> 노먼 커즌스 || 사람의 마음 속에 의사가 산다 (feat.[[이승연]] 배우) || 2023-07-15 || || 술 담배가 아니라 고독이 건강의 적! || 2023-07-16 || ||<|2> 101화 ||<|2>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2> 로날트 D. 게르슈테 || 물과 햇빛과 바람이 어떻게 인간을 바꾸는가 || 2023-07-22 || || 혁명과 전쟁도 기후와 날씨의 자식! || 2023-07-23 || ||<|2> 102화 ||<|2> 농담 ||<|2> 밀란 쿤데라 || 프라하의 봄이 낳은 비판적 자유주의자를 기념함! || 2023-07-29 || || 역사의 바깥으로 밀려나면 어때! 20세기 오뒷세이아 || 2023-07-30 || ||<|2> 103화 || 오! 한강 || 허영만 || 철원에서 반전과 반핵을 생각하다 (국경선평화학교) || 2023-08-05 || || [[맨발의 겐]] || [[나카자와 케이지]] || 히로시마는 한반도의 타산지석...일왕은 왜 책임지지 않나 || 2023-08-06 || ||<|2> 104화 ||<|2>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2> 실번 S. 슈위버 || 영화같은 삶...핵폭탄이 준 운명의 표정들 || 2023-08-12 || || 권력이 천재를 통제할 때 비극이 일어난다 || 2023-08-13 || ||<|2> 105화 ||<|2> [[수호지]] ||<|2> [[시내암]] || 누구나 읽을 수밖에 없는 책...혁명과 저항의 판타지! || 2023-08-19 || || 그래서 그들은 양산박으로 갔다...민중을 도적으로 만드는 세상! || 2023-08-20 || ||<|2> 106화 || 문명사 특강 || 이케가미 에이코 || 우영우와 레인맨에 가려진 신경다양성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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