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2606_1.jpg]] || 한글판 명칭 ||||||||'''일점구매'''|| || 일어판 명칭 ||||||||'''一点買い'''|| || 영어판 명칭 ||||||||'''Single Purchase'''|| |||||||||| 일반 마법 || ||||||||||이 카드 이외의 패가 3장이상 존재하고 그 중에 몬스터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패를 전부 앞면 표시로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 자신은 패에 넣은 같은 이름의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를 일반소환/특수소환할 수 없다.|| 효과 자체는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몬스터 버전의 [[왼팔의 대가]].덱에서 어떤 몬스터든 서치할 수 있자만 코스트가 미치도록 무겁다. 우선 발동시 패에 다른 몬스터가 없어야하고 이 카드까지 포함해 패가 4장이상 존재해야 하며, 그것도 이 카드를 뺀 나머지는 전부 제외시켜야 발동이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넣는 몬스터는 1장 뿐이며 그 턴엔 가져온 몬스터만 소환할 수 있기에 실상 그 턴은 일반소환/특수소환을 봉쇄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반전소환은 뚫려있긴 하지만 어쨋든 특수소환이 막히는 시점에서 전개력은 꽝. 굳이 이렇게까지 하며 몬스터를 가져올 필요없이 패의 마법카드 1장으로 몬스터를 특수소환해주는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를 쓰거나 다른 리쿠르트 몬스터를 쓰는 게 훨씬 안정적이다. [[크리터(유희왕)|크리터]]가 [[에라타]]를 먹어서 가져온 카드를 바로 못 쓰기 때문에 이 카드로 [[네크로페이스]]를 가져온 후 필드에 미리 덮어둔 [[어둠의 유혹]]으로 카드를 2장 드로우하면서 강대의 덱 파괴도 노릴 수 있긴 하지만, 일단 그 턴엔 소환을 아예하지 못하므로 그다지 좋은 카드는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멀 레어인 걸 보면 [[겸허한 파수병|혹시...]] 하지만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다이아몬드 가이]]'''로 사용한다면 만능 서치가 된다. 소환 제약은 그대로지만 패 제외할 필요없이 공짜로 가져올 수 있는 사기 카드가 된다. 다만 다이아몬드 가이 덱에서 굳이 꼭 가져와야 할 몬스터가 없다는 건 아쉬운 점. 또한 카드의 세트는 가능하므로 [[메타모르 포트]]를 서치, 세트해서 다른 카드로 뒤집어버리는 전법도 가능하다. 다만 덱 파괴 덱이 아닌 이상 쓸만한 전법은 아니다. 효과랑은 별개로 일러스트가 꽤 재밌는데 [[욕망의 고블린]]이 다른 고블린과 ~~염왕의 급습으로 풀린~~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를 거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가려지긴 했지만 탁자위에 [[욕망의 항아리]]도 살짝 보인다. 다만 사실 '일점구매'라는 뜻은 뭘 산다는게 아니라 도박에서 한 곳에 몰빵한다는 의미다. 뒷 배경에는 [[제너레이션 피시#s-4.2|피시 앤 백스]]에서 나온 [[레인보우 휘시]]를 거래하는 모습이나 [[트레이드 인]]에 나온 [[펠그란트 드래곤]]의 석상을 거래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아마도 고블린들의 암거래 시장 모습인 듯.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 || JOTL-KR06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JUDGMENT OF THE LIGHT]] || JOTL-JP06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