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전직 프로게이머 임동혁.jpg]] || || '''이름''' || 임동혁 || || '''출생''' || [[1987년]] [[3월 27일]] || || '''신체''' || 174cm, 60kg || || '''출신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 || '''신체''' || 키 172cm, 몸무게 66kg || || '''혈액형''' || [[A형]] || || '''가족''' || 1남 1녀 중 장남 || || '''소속''' || [[위메이드 폭스]] || || '''종족''' || [[저그]] || || '''ID''' || Nal_keke || || '''별명''' || [[찰스#s-1.1.1]][* [[VJ]]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인 [[찰스#s-1.1.1]]와 닮은 외모로 지어진 [[별명]]이다.], 엄마저그, 효자저그[* 어머니가 매 경기마다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했다. 임동혁도 [[인터뷰]]에서 자주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 별명은 후에 [[이영한]]이 이어받는다.] || || '''팬카페''' || [[http://cafe.daum.net/kekefan|참조]] || ||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nalkeke|참조]] || [목차] == 경력 == ||<-2> '''주요 성적''' || || [[2003년]] [[6월]] || 인천사이버시티대회 8강 || ||<|2> [[2006년]] [[6월]] || 제1회 AIR WALK배 준우승 || || 인천 사이버 씨티배 8강 || || [[2007년]] [[5월]] || [[곰TV MSL 시즌2]] 32강 || || [[2007년]] [[8월]] || 2007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스타크래프트 256강전 32강 || || [[2008년]] [[10월]] || [[곰TV클래식#s-3.3|곰TV TG삼보 - 인텔 클래식 2008 시즌 2]] 32강 || == 전적 == ||<-4> '''{{{#ffffff 임동혁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 || 방송사 || {{{#white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white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 vs 테란 || 1전 0승 1패 (0.0%) || 8전 4승 4패 (50.0%) || 9전 4승 5패 (44.4%) || || vs 저그 || 1전 0승 1패 (0.0%) || 1전 0승 1패 (0.0%) || 2전 0승 2패 (0.0%) || || vs 프로토스 || 전적없음 || 6전 1승 5패 (16.7%) || 6전 1승 5패 (16.7%) || || 총 전적 || 2전 0승 2패 (0.0%) || 15전 5승 10패 (33.3%) || 17전 5승 12패 (29.4%) || == 소개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4|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팬택 EX(現 위메이드 폭스)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처음엔 주로 [[팀플레이(스타크래프트)|팀플레이]] 선수로 시작했고, 개인전도 간간이 병행하였다. 개인리그는 유일하게 [[곰TV MSL 시즌2]]에 진출하였다.[* 32강에서 --[[진영수]]--와 --[[김창희(1989)|김창희]]--에게 연달아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공교롭게도 상대 2명은 훗날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모두 영구제명되었다.] 이후 팀플이 폐지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08-09 시즌]]부터는 자주 이기지는 못하지만 간간히 승리를 거두면서 당시 선수층이 얇았던 [[위메이드 폭스]]의 [[저그]] 카드로서 역할을 해냈다.[* 당시 [[위메이드 폭스]]의 라인업은 [[박성균]], [[이윤열]], [[전태양]], [[안기효]], [[박세정]], [[신노열]], [[이영한]], 임동혁. 그래서 '''위메이드가 7전제하면 1군 로스터 총출동이요ㅋㅋㅋ'''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짙은 눈썹과 남성적인 턱수염, 콧수염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하고 조금 지난 [[2009년]] [[10월 15일]], 공식적으로 [[은퇴]]가 공시되었다. [[2010년]] [[1월 26일]], [[제102보충대대]]로 [[입대]] 후[* 입대 전날이었던 2010년 1월 25일, 역시 팀 동료였던 [[한동훈(프로게이머)|한동훈]]과 함께 [[히어로 센터]]를 찾았었다. 당시 한동훈은 입대한지 9개월 째였으며,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온 김에 위메이드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019638|기사]].] [[2011년]] [[11월 15일]] 자로 [[제대]]하였다. 제대 이후 팀 [[선배]]였던 이윤열의 은퇴 기념 레전드 매치를 관람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066164|기사]] == 공업 히드라 == 이렇듯 개인의 커리어로서는 그닥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선수지만, 공업 히드라 빌드를 만들어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프전]]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꾼 인물이기도 하다. 이 사실이 알려진 것은 개인방송에서 프로게이머들이 빌드 잘 깎는 프로게이머 순위를 언급하던 도중,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깜짝 언급되었기 때문. 원래 당시 저그의 대세였던 소울류 저그에 따르면 질럿의 공업 효율에 맞상대하기 위해선 히드라의 방업을 먼저 찍는 것이 정석이었는데, 임동혁은 혼자서 공업을 찍고 중반까지 히드라 컨트롤을 통해 토스를 상대하는 공업 히드라 빌드를 만들어내고 나서 완전히 패러다임이 뒤집혔다고 한다. 특히 공업을 먼저 찍게 되면 중반 이후 계속해서 럴커가 굉장히 힘을 받기 때문에 방업보다 이득이 크다는 것이 결론. 참고로 처음 이 빌드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는 "저 새끼 업그레이드 실수했네 ㅋㅋㅋ"라는 반응이었다고...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임동혁, version=20)]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스타크래프트]][[분류:관악구 출신 인물]][[분류:1987년 출생]][[분류:2006년 데뷔]][[분류:2009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