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自]][[鳴]][[鐘]] / alarm clock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소리를 내는 [[시계]]를 말한다. == 사용법 == 과거엔 [[늦잠]]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였다. 물론 잠들어 청각이 둔해지면 소용이 없다. 과거엔 웬만한 집엔 하나씩 존재했으나, 요즘은 [[스마트폰]]에 [[알람]] 기능이 기본으로 있다보니 쓰는 사람이 과거보다 확실히 줄어들었다. 스마트폰은 시간대별로 알람을 여러 개 설정하기도 가능하다보니 자명종이 설 자리가 많이 좁아졌다. 하지만 최근엔 자면서 전화 벨소리를 잘 못 듣고 늦게 일어나 오전 일정을 망치는 사람들이 다시 장만하는 경우도 늘었다. 사실 전화 벨소리라는 것이 깊은 잠에 빠지면 잘 들을 수 없는 때가 많아서 아무리 알람을 여러 개 설정해도 못 들으면 말짱 꽝이기 때문에, 자명종의 귀를 찢는 듯한 종소리가 요구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명종을 써야 한다.[* 물론 자명종을 한번 꺼버리면 그 뒤론 안 울리기 때문에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의 알람도 함께 설정하는 게 좋겠지만.] == 여담 == *우리나라는 1669년 처음 만들어졌고, 1631년 국내에 처음 수입되었다. 첫 수입 당시엔 우리나라의 시간과는 맞지 않아서 쓰진 못했다. *[[라디오]] 기능이 있는 자명종도 있다. 이 경우는 라디오 방송과 함께 아침을 맞게 된다. *구조가 단순해서 싸게 만들 수 있지만, 저가 제품들은 고장이 잘 난다. 알람 고장이 흔한데 시계 기능까지 고장나면 단순한 폐품일 뿐. *픽션에선 난폭한 캐릭터가 자명종이 울리면 자명종을 부수거나 하는 게 클리셰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죽도]]를 이용해 자명종 수십 개를 박살내는 장면 등. [[분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