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포켓몬스터/기술/주요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작아지기.png, 한칭=작아지기, 일칭=ちいさくなる, 영칭=Minimize, 위력=-, 명중=-, PP=10, 효과=몸을 축소하여 작게 보임으로써 회피율을 2랭크 올린다., 변경점=5세대: 1 → 2 랭크 상승, 변경점2=6세대: PP 20 → 10, 성능=랭크)]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말 그대로 자신의 신체 크기를 줄여서 회피율을 올리는 기술로[* 간단히 생각하면 사람보다 파리가 맞히기 어렵듯이 몸체가 작아질수록 맞을 면적이 줄어들며, 각종 게임에서도 캐릭터가 작아지면 [[히트박스]]도 작아져 피격 판정이 박해지기도 한다.], 1, 2세대까지는 이걸 한 번 사용하면 '''콩알만 한 스프라이트[* 실루엣을 잘 보면 [[픽시(포켓몬스터)|삐삐]]와 유사하다.]로 바뀌었다.''' 3세대부터는 이러한 변화 없이 본래 포켓몬의 모습으로 대전이 진행된다. 사용 후 상대의 특정 기술들[* [[짓밟기]], [[하드롤러]], [[누르기]], [[드래곤다이브]], [[헤비봄버]], [[히트스탬프]], [[플라잉프레스]], [[하이퍼다크크러셔]]. 각종 바닥을 밟는 기술들이 보인다. 하이퍼다크크러셔는 본질적으로 필중기라 작아지기 상대에게 필중화는 의미없지만 2배 피해로 꽂히는 건 그대로다.]이 '''필중화되며 2배 피해'''를 받는다. 본래 4세대까지는 [[그림자분신]]과 같은 효과의 기술이었지만, 5세대에서는 '''회피율 2랭크 상승'''으로 그림자분신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 되었다. 스피드 빠른 놈이 이걸 쓰면 명중률이 바로 60%로 감소에, '''3번만 쓰면 회피율 맥스.''' 사실 4세대까지도 그림자분신이 [[기술머신]]으로 개나소나 배우는 반면, 이쪽은 배우는 포켓몬이 얼마 없었다. [[픽시(포켓몬스터)|픽시]], [[질뻐기]], '''[[해피너스]]''', [[별가사리]], [[침바루]], [[둥실라이드]]가 자력기로 배운다. 5세대에선 대표적으로 '''[[샹델라]]'''가 불켜미 상태에서 배울 수 있다.[* 샹델라의 숨특은 원래 '''그림자밟기'''로 예정되었으나, 밸런스 문제인지 틈새포착으로 바뀌었다. 만일 숨특이 바뀌지 않았다면 그림자밟기 샹델라가 작아지기를 쓰면서 145의 특공으로 고스트&불꽃 기술을 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독수(포켓몬스터)|독수]]의 질뻐기가 이걸 사용해서 플레이어들의 피를 말린다. 그나마 다행인 건 독수가 이걸 들고 나오는 건 적어도 4세대 이전이라는 거. 2세대부턴 작아지기를 쓴 상태에서 [[짓밟기]]나 [[하드롤러]] 등 압박 계열 기술에 맞으면 피해가 2배로 들어가는 페널티가 생겼지만 애초에 회피율이 높아지기에 별 의미가 없었고, 결국 6세대에 와서 이런 기술 숫자가 더 늘어나고 해당 기술들은 '''반드시 명중'''하게 만들어 하향시켰다. 또한 PP가 10으로 줄긴 했지만, 6랭크까지 3번만 쓰면 되니 큰 의미는 없을 듯. 7세대와 8세대에는 전용 기믹인 [[Z기술]]과 [[다이맥스]] 기술이 전부 필중기라서 사용율이 줄었으나 9세대에는 모두 삭제됐으니 다시 채용율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 그런데 9세대에서는 픽시가 작아지기를 배우지 못하게 되었다. [[분류:포켓몬스터/노말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