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액 (赤字) == {{{+1 [[赤]][[字]]}}} 본래는 붉은 잉크를 사용하여 교정을 본 글자나 기호들을 뜻하는 말이었다. 회계관련 장부에 기록할 때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서 생기는 손실금액들을 경고의 의미 또는 강조의 의미 또는 일종의 위험신호로서 붉은 글자로 적어 기입하면서 부터 적자의 대중적 의미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액들로 바뀌게 되었다. 🔼로도 표시한다. 반의어는 [[흑자]]이다. == 정실(正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 (嫡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적장자)] [[첩]]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서자]], 딸을 [[서녀]]라고 하는것에 비교해서 정실 적(嫡)자를 사용해 정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적자, 정실부인에게서 태어난 딸을 적녀라고 한다. [[첩]]계약이 불법화 된 현대에는 [[사생아]]가 아닌 아이를 일컫는데 쓰인다. [[딸]]의 경우에는 [[적녀]]라고 한다. == 적당한 사람이나 생명체 (適者) == [[적자생존]]에서의 적자란 말은 여기서 유래한다. == 갓난아이 (赤子) == [[옛한글]]로 ‘젹자’ 라고도 한다. == 빨간색과 보라색 (赤紫) == [[빨간색]]과 [[보라색]]을 합해서 적자(赤紫)라고 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