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 [[파일: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악마화.png|width=100%]] || [[파일:카일/악마화.jpg|width=100%]] || [[파일:카요&Ma 전신.png|width=100%]] || ||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의 악마화. || [[카일 마론]]의 악마화. || [[스도우 카요]]와 [[Ma]]의 전신. || [목차] == 개요 == 자신의 혹은 타인과 몸을 바꾸는 마법이며, 마법 주문은 '''[[크로노 스토리|노로쿠 리토스]]'''. 작중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엘루카 클락워커]]로, 몸을 바꿔도 자신의 마법 능력이나 불로불사 등의 힘은 유지되며 상대의 몸에 깃든 힘을 쓸 수 있다. [[대죄 계약자]]들의 악마화 역시 전신술에 포함된다. == 상세 == 이를 이용해 [[엘루카 클락워커|몸을 계속 갈아치운다면 이론상 무한한 수명을 누릴 수 있다.]] 응용에 따라 몸을 바꾸기만 하는 것 외에도 [[이브 문릿|타인의 영혼을 흡수해 자신의 것과 합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Ma|한 쪽이 소멸하거나 양쪽 다 온전하게 남지 못할 확률이 높다]]. 또한 한 몸에 여러 영혼이 있는 경우는 전신을 이용하여 영혼을 다른 육체로 분리하는것 역시 가능하다. 세컨드 피리어드 당시엔 [[엘드 위그드라]] 교수가 개발한 [[블랙박스(에빌리오스 시리즈)|블랙박스]]를 통해 영혼을 다른 장소[* 타인의 정신세계 등.]로 보내는 행동을 전신이라고 했으며, [[라합 바리졸]]이 [[블랙박스(에빌리오스 시리즈)|블랙박스]]를 가동시켜 전신이 가능한 최초의 인물로 판명됐었다. 워낙 까다로운 마법이라 마도사들 중에도 사용 가능한 이는 몇 없으며[* [[이리나 클락워커]] 역시 전신은 하지 못한다. 본체인 고양이 인형으로 타인의 육체를 조종하는 것 뿐.], 전신을 통해 깃들 수 있는 인간은 마법에 재능이 있는 인간들 뿐이라고 한다.[* 이는 [[Ma]]가 레비아와 이리나를 분리할 그릇이 될 인간을 찾는데 오래 걸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영혼을 가두기 위한 용도로 제작된 [[클락워커즈 돌]]이나 다른 [[대죄의 그릇]]에도 깃드는 것이 가능하다. == 사용 가능한 인물 == * [[네메시스 스도우]][*스포일러 레비아 바리졸과 동일인물.][*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만 사용한다.] * [[라합 바리졸]] * [[레비아 바리졸]] * [[세트 트와이라이트]] * [[페일 노엘]] * [[메타 잘름호퍼]][*언급 전신술을 쓸 수 있다고 언급만 될 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 [[마리아 문릿]][*언급] * [[아담 문릿]] * [[이브 문릿]] * [[엘루카 클락워커]][*스포일러] * [[Ma]]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version=115, paragrap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