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정보 이용행태의 모형 == * Dervin의 의미형성 이론 * 정보요구, 정보추구, 정보이용을 커뮤니케이션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개발. * 시공간적인 상황에서 개인이 만들어 내는 지각들이 어떻게 변화되고 의미를 형성하는지를 관찰하여 그 사람의 행위를 이해하는 이론이자 방법. *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에서 사람들이 지작을 통해 의미를 구성하는 단계를 설명. * 정보요구를 해결해가는 과정(의미 형성해 가는 과정을) Situation-Gap-Use의 모형으로 설정하여 설명. * 센스 메이킹:센스(sense) 즉 개인이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내는 주관적인 지각들(직관, 의견, 생각, 질문) 등을 만들어 가는 * 더빈 모형의 특징은 개인의 상황적 맥락에서 구성되는 뜻이다. * 정보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주관적 산물이다. * 정보추구에 관한 인간 중심적, 경험 중심적, 과정 중심적, 상황중심적, 구성주의적인 이론과 방법을 제공하는 매우 유용한 틀이다. * 정보요구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Situation-Gap-Use의 모형을 통해 설명, 특정한 개인이 상황, 격차, 이용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보요구와 추구활동을 수행한다. * Situation: 정보추구가 발생하는 시공간적 맥락 결국 개인의 주관적인 의미가 구상되는 환경(개인의 연구, 강의, 학습, 업무 등의 목적에 의해 다양한 정보요구가 발생하는 환경. * Gap: 정보요구를 지각,즉 개인에 의해 표명되는 생각이나 질문 등 * Use/Help : 격차를 해결하는 행위 결국 정보의 활용. * 정보요구란 이용자 내부의 의미가 고갈되었을때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 중립적 질문 기법을 제시 : 정보사서가 이용자의 질문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자제하도록 해주며 면담 초기 단계에서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이용자의 답을 통제하는데 적합한 질문 기법으로 평가된다. === Kuhlthau 모형 === * 정보의 탐색 과정을 단순히 소극적인 정보와 수용이 아니라 적극적인 지적 재구성의 과정으로 표현. * Kuhlthau는 이용자의 지식 상태가 불확실한 단계에서 이해의 단계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혼란과 불안감의 수준을 여섯 단계로 구분. * 다른 모형과 구분되는 특징: 그것은 정보추구 행태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을 단계화 하여 접근하였다. * 정보탐색은 대체로 정보에 대한 요구가 막연한 때 시작되는 여러 단계를 거친다. * 일반적으로 정보 탐색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탐색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발견할 영역은 좁아진다. * Kuhlthau의 모형은 특히 정보의 추구와 복잡한 학습과정에 가장 적용가능성이 높은 모형으로 알려지고 있다. || '''{{{#1E90FF 단계}}}''' || '''{{{#1E90FF 시작}}}''' || '''{{{#1E90FF 선정}}}''' || '''{{{#1E90FF 탐구}}}''' || '''{{{#1E90FF 형성}}}''' || '''{{{#1E90FF 수집}}}''' || '''{{{#1E90FF 제시}}}''' || || '''느낌''' || 불확실성 || 낙관 || 혼란[br]좌절감[br]의구심 || 명쾌 || 방향감[br]자신감 || 안도감[br]만족/불만족 || || '''사고''' ||<-6> 애매성→특정성[br] →관심의 증가 || || '''행동''' ||<-6> 적합정보추구 →필요정보추구 || || '''행위''' || 인식하기 || 확인하기 || 조사하기 || 형성하기 || 수집하기 || 끝내기 || [[분류: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