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용어 || || 명칭 |||||| 情報爆発 / じょうほうばくはつ || || 번역 |||||| 정보폭발 || || 성격 |||||| 작품의 기원이자 최대의 [[플래그]] || 작중의 시간으로 3년전, 중학생 시절의 주인공 [[스즈미야 하루히]]를 중심으로 일어난 현상. 일단 [[조릿대잎 랩소디]]에서 [[쿈]]이 [[스즈미야 하루히]]를 만나 [[존 스미스]]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점과 같은 년도일텐데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이 작품의 최대 플래그이자 마지막 진실로 추정. 이것으로 일어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정보통합사념체]]가 일개 [[행성]]의 [[인간]]에 불과했던 [[스즈미야 하루히]]에 주목하기 시작. * 위의 이유로,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가 제작되어 지구에 파견. * 불특정한 인간들에게 초능력이 발생, [[기관(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기관]] 설립. * [[미래인]]들이 이 사건보다 과거로는 시간여행을 못하게 되었다. * 사사키를 따르는 초능력자들은 [[사사키(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사사키]]가 가지고 있던 '''어떤 권한'''이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넘어갔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현재 연재분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며 애초에 사사키에게 이미 능력이 있었는가? 부터 의문인 상태. 단어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지만 거의 [[빅뱅 우주론|빅뱅]]이다. 실제로 작중의 [[기관(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기관]]에서 상정하는 가능성 중 하나인데, 즉 3년전에 이 세상이 시작되어 모든 것은 그때 만들어 진 일종의 하루히의 꿈과 비슷한 형태라는 것이다. 다른 존재들은 그저 3년전에 만들어진 존재일 뿐이며, 그 각자 3년 이전의 기억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역시 하루히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해석. [[분류: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