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永東 1949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1949년]] [[경상남도]] [[울산군]](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수정초등학교, 부산동성중학교, [[개성고등학교|부산상업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부산대학교 졸업 후 [[부산일보]] [[기자]]로 근무하였다. 기자 재직 중이던 [[1988년]] 부산일보 노동조합 위원장이 되었다. [[2003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국정홍보처장]]을 지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김병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분류:기자 출신 정치인]][[분류:울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49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개성고등학교 출신]][[분류:부산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참여정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