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죽은 자의 소생 시리즈)]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 원작 === [[파일:MonsterReincarnation-OW-AA.png]] || 한글판 명칭 ||'''죽은 자의 환생'''|| || 일어판 명칭 ||'''[ruby(死者転生, ruby=ししゃてんせい)]'''|| || 영어판 명칭 ||'''Monster Reincarnation'''|| ||<-2> 일반 마법 || ||<-2>묘지의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도마 편|도마 편]] 158화에서 [[라펠]]이 [[어둠의 유우기]]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몬스터를 묘지에 두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키고자 전투로 파괴된 [[가디언(유희왕)#가디언 그랄|가디언 그랄]]을 덱으로 되돌렸다. 이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KC그랑프리 편|KC그랑프리 편]] 193화에서는 [[어둠의 유우기]]가 [[비비안 웡]]과의 듀얼 중 사용. 묘지의 [[블랙 매지션]]을 덱으로 되돌리고 [[숙련된 흑마술사]]의 [[마력 카운터]]를 늘리는 데에 사용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유우키 쥬다이]]를 비롯한 다수의 등장 인물이 사용. 여기서부터는 OCG 사양으로 바뀌었다. [[유희왕 VRAINS]]에서는 [[호무라 타케루|Soulburner]]가 비트&부트와의 듀얼 중 드로우 페이즈에 드로우한 카드로 등장. 역전의 수를 잡은 듯 보였으나 [[D 스케일#D 스케일 채프|D 스케일 채프]]의 효과로 인해 사용하지 못했다.[* 이것이 연이 되었는지 그의 덱을 테마로 삼은 스트럭처 덱 [[소울 버너(스트럭처 덱)|소울 버너]]에서 재록되었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OCG]]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55555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죽은 자의 환생, 일어판 명칭=死者転生(ししゃてんせい), 영어판 명칭=Monster Reincarnation, 효과1=①: 패를 1장 버리고\,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패 코스트를 대가로 묘지의 몬스터를 [[샐비지]]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묘지에서 부활이 불가능한 카드를 손패로 불러와 재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패 1장을 버리는 디메리트가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이를 이용해 패의 필요없는 카드나 묘지에 보내고 싶은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데 활용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면 오히려 이득이다. [[강제 접수]]와의 연계로 디메리트를 줄이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창세신]], [[명계의 마왕 하데스]],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처럼 묘지에서 소생이 불가능한 카드를 묘지에서 건져오는 용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혹은 [[삼환신]]을 패로 되돌리고 다시 일반 소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몬스터 3장 릴리스는 꽤 무겁기에 준비해두자. 또한 일반 소환시에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왕(유희왕)|제왕]], [[선봉 대장]], [[고블린드버그]], [[마도전사 브레이커]]라든가. 대부분이 특수 소환이 불가능한 '''[[스피릿(유희왕)|스피릿]]'''한테는 필수나 다름 없다. 사실 이 카드가 가장 많이 쓰이는 데는 바로 '''[[라이트로드]]와 [[트와일라이트로드]]'''. 라이트로드들의 효과로 덱을 깔 때 혹여 중요한 몬스터가 묘지에 가버릴 경우를 대비해 넣는 케이스가 많다. 게다가 라이트로드에서 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주로 건져오는 카드들이 '''[[저지먼트 드래곤]]'''이나 '''[[카오스 솔저 -개벽-]]'''[* 그나마 개벽은 정규 소환을 만족 시 묘지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되시겠다. 그런고로 패 버리는 코스트는 코스트 축에도 못 든다. ~~사실 죽은 자의 환생도 같이 갈려서 패에 들여보내기 힘들지만~~ 텍스트를 잘 보면 알겠지만,[* 예전에도 효과와 코스트의 구분 자체는 되어있었다. 단지 그게 그냥 '''문장 단위로 떼어놓기만''' 했기 때문에 헷갈리게 된 것이지. 결국 9기 이후의 텍스트에선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식의 문구를 넣어 헷갈리지 않게 만들어놨다.] 패를 버리는 건 '''코스트'''며, 묘지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때 이 카드를 발동할 수는 없다. 코스트로 버리는 것이라 [[암흑계]]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단 '''[[마굉신]]이나 [[미계역]]'''은 코스트로 버려도 효과가 발동하기에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패와 묘지를 오가며 노는 마굉신이나 버려졌을 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미계역의 특성과 매우 잘 맞으니 진지하게 채용을 고려할 수 있다. 그리므로로 버릴 마굉신을 서치->환생으로 버리고 그리므로 회수->다시 서치하는 등 암흑계의 거래 따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미계역이라면 최소 2:2 교환이 가능하다. 일러스트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와는 달리 [[죽은 자의 소생]]의 해외 수출판 일러스트의 디자인과 유사하다. === [[유희왕 러시 듀얼|러시 듀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죽은 자의 환생(유희왕 러시 듀얼))] == 관련 카드 == === [[죽은 자의 소생]] === === [[죽은 자의 생환]] === === [[전사의 생환]] === === [[봉황신의 깃털]] ===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