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전쟁]] [[파일:/image/144/2015/08/21/l_2015082102001809200268541_99_20150821110504.jpg]] [[2015년]] [[8월]]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준전시상태돌입을 명령하는 [[김정은]]. [목차] === 개요 === 準戰侍像態 [[전쟁]]이 일어날 때는 못미치나 전쟁에 비길만한 상황을 일컫는다. 즉, '''전쟁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북한은 매일 심심하면 저런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군사분계선]](MDL)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가리키는데도 흔히 쓰인다. 아마 남한에서 이 호칭이 널리 퍼진 것은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서부전선 포격 사건]]일 것이다. === 전쟁 가능성 === '''{{{#red 그야말로 전쟁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 === 준전시상태가 내려졌던 때 ===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