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4대 레전더와 4명의 사자)] [[파일:/img/img_link7/321/320034_4.jpg]] [목차] == 개요 ==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 [[레전더]]이자 한국판 이름은 빅풋. 성우는 [[사이토 아야카]] / [[이영란]].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4대 레전더 중 물의 레전더인 빅풋. 4대 레전더 중 가장 몸집이 작으며, 설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으로 언제나 서투른 말씨로 이야기한다. 사자인 메그와는 달리 남을 배려하고 대인배스러운 상냥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13화에서 첫등장. [[파일:즈오와 매그.jpg]] 처음으로 메그와 만났을 때는 레전더에게 공포심을 갖기 시작한 메그에게 거부당했지만,[* 심지어 메그에게 타리스포드를 건내주었는데도 그녀가 거부할 정도.] 헬하운드 군단으로부터 메그를 구해주어 눈이 내리는 온실 속에서 함께 춤을 추면서 그녀에게 받아들여졌다. 후에 시론, 가리온과 합체하면 바람의 엘리멘탈 레기온이 된다. [[파일:th_20230602_125325.jpg]] 사스콰치와 싸울때 처음으로 커맨드 모드가 된다. 후반부에 [[레전더 전쟁]]에 휩싸여서 야생화가 되나[* 레전더 전쟁의 바람에 의한 야생화는 어렵게 버텨냈지만, 커넬드 윙 드래곤이 물의 용왕 스톰 킹 드래곤을 부활시키면서 전회의 야생화된 자아와 억지로 합쳐진 탓에 커맨드 모드로 강제로 변한 채 전장으로 가고 말았다. 그런 그를 메그가 소환하려 시도하나 용왕에 의한 지배력이 보다 우선시 되는건지 타리스포드로 소환되지 않았다.] 빛의 레전더들의 시간 되돌림 덕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시론과 [[하루카 햅번]]모녀를 구할려는 [[한용이]]를 캡슐에 담아 자바워크의 심장에 던지는 역할까지 한다. 마지막화에선 소멸하기 전 메그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지만 그 전에 사라지고 말았다. 용이의 야구팀, 리키리키릭키즈(반짝반짝팀)의 멤버가 된 적도 있다. 레전더 클럽의 보건 위원. 디자인 자체도 바이킹 느낌도 난다.[* 커맨드 모드는 오히려 이 점이 부각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레전더, version=31, paragraph=1.1)] [[분류:용의 전설 레전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