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ShiveringPoisedSpotlessBattle, 합의사항1=주관적인 독자연구 문단을 삭제하기)] [목차] == 개요 == [[직캠]]과 [[딸딸이]]의 합성어로, 직캠(주로 [[걸그룹]] 영상)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이다. == 이유 == [[서양인]] [[포르노 배우]]나 일본인 [[AV 배우]]들의 [[외모]]와 [[화장]]법은 [[한국]]의 미의 기준과 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의 기준에 부합하는 [[한국 아이돌]]이 나오는 직캠을 본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너무 노골적이고 인위적인 야동보다 자연스럽게 신체를 노출하는 것에서 더 강한 성적 자극을 느끼기도 한다. [[야한 사진]]보다 [[은꼴사]]가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그리고 직캠은 음란물이 아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직캠이 규제가 없으며 성인인증조차 할 필요가 없다.[* 유튜브의 경우 영상에 따라 성인인증이 필요할 때도 있다.] [[https 차단]] 같은 온라인 규제장치는 간단히 우회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귀찮은 일이다. 또한 어디까지나 실정법상 음란물은 불법이기에 이러한 우회는 입법취지를 무력화시키는 행위이다. 즉 범죄는 아니나 합법이라고도 할 수 없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러한 규제가 없고 떳떳한 직캠을 택하는 이들도 있다. 사실 생각해 보면 그리 특이한 일도 아니다. 오히려 [[야동|남의 성관계를 관음하며]][* 야동 시청의 경우 [[진화론]]적으로 볼 때 [[인류]]에게 익숙한 행위가 아닐 수 있으며, 문화적 이유도 있기 때문에 보고 나서 찝찝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야동이 그리 미적으로 아름답지 못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자위를 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행위에 가깝다. [[볼기|엉덩이]]나 [[허벅지]]처럼 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를 보면서 [[성욕]]을 느끼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인류에게 매우 일반적인 일이었다. 단지 그것이 연예산업의 팽창과 영상매체의 발달로 집 안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일 뿐이다. == 외국의 사례 == 외국 커뮤니티나 포르노 사이트에서도 유사한 목적으로 공유되고 업로드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cum tribute라는 표현을 쓰며, [[붓카케#s-2|bukkake]]도 이따끔 사용된다.] 여기서도 [[한국 아이돌]]의 인기가 높다. [[분류:자위]][[분류:비속어]][[분류:한국의 성문화]][[분류: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