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액션 게임]][[분류:에픽게임즈]][[분류:1992년 게임]][[분류:게임 시리즈]] ||<-2><:> '''Jill of the Jungle''' || ||<-2><:> [[파일:JilloftheJungle표지.jpg|width=200]] || ||<:> '''장르''' ||<:> [[플랫폼 게임|플랫폼]],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액션 어드벤처]] || ||<:> '''개발 및 발매''' ||<:> Epic MegaGames([[에픽게임즈]]) || ||<:> '''플랫폼''' ||<:> [[DOS]] || ||<:> '''발매일''' ||<:> [[1992]]년 || Jill of the Jungle [[http://web.archive.org/web/19961018070744/http://www.epicgames.com/jill.htm|공식 홈페이지(아카이브)]] [목차] [clearfix] == 소개 == 1992년 Epic MegaGames[* 후에 [[에픽 게임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언리얼 엔진]]으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에서 만들어진 [[DOS|도스]]용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 에픽 게임즈의 지주라 할수있는 [[팀 스위니]]가 프로그래밍을 담당했다. 90년대 중후반 국내에도 셰어웨어 형태로 많이 퍼졌으며, [[페르시아의 왕자]]와 함께 도스 시절 [[고전게임|추억의 게임]]으로 기억하는 플레이어가 많다. 한국에서는 '질의 모험'이라는 제목으로도 불렸으며, 비슷한 게임성 때문에 [[비닐 - 화성에서 온 여신|비닐]]과 같은 시리즈로 헷갈리기도 했다. == 시리즈 == || [[파일:attachment/질/jill1.png|width=240]] || [[파일:attachment/질/jill2.png|width=240]] || [[파일:attachment/질/jill3.png|width=240]] || ||<:> 1편 ||<:> 2편 ||<:> 3편 ||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3편의 부제는 각각 아래와 같다. * 1편: Jill of the Jungle[* 그냥 Jill이라고 하면 좀 그래서인지 대체로 이 쪽이 정식 제목으로 취급받는다. 나중에 에픽 핀볼에서 동명의 스테이지가 나온다.] * 2편: Jill Goes Underground * 3편: Jill Saves the Prince 비슷한 시기에 세 편 모두 발매되었으며, 1년 후 Jill of the Jungle: The Complete Trilogy로 통합되어 발매되었다. 1편과 2편은 난이도도 그래픽도 게임 스타일도 비슷하지만, 3편에서는 [[탑뷰]] 시점으로 맵을 고를 수 있게 바뀌었으며 난이도도 대폭 상승했다. 시리즈마다 여주인공의 코스튬 색이 초록/빨강/파랑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후속작인 사르곤에서도 적용된다. 여담으로 1편 셰어웨어에 나오는 에픽 사의 드립이 압권.[* 슈퍼 마리오가 이 게임의 인기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고 말한다던지 [[커맨더 킨]]의 빌리 블레이즈가 은퇴를 선언했다던지 하는 식.] == 플레이 == 플레이어가 여자인 전사 캐릭터 질을 조종하여 모험을 하는 게임. 기본적으로 [[플랫폼 게임]]이지만, 단순 전투가 반복되는 형식이 아닌 [[퍼즐(레벨 디자인)|퍼즐]]을 풀어야 진행할 수 있는 형태이다. 따로 [[보스전]]은 없지만 여러가지 종류의 무기를 써서 길을 뚫거나, 점프력을 상승시키는 아이템을 먹거나, 멀리 떨어진 곳에 숨겨진 스위치를 눌러 잠긴 문을 열거나, 몬스터로 변신하여 날아서 통과하는 등의 기술이 요구된다. [youtube(F04Cl4sxy0o)] 1편 공략영상 [youtube(ri6srctgjSs)] 2편 공략영상 [youtube(Pf9qqOwVz2M)] 3편 공략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