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송(춘추시대) 군주)] |||||| '''{{{#ece5b6 송(宋)나라 제34대 국군[br]{{{+1 척성군}}}[br]剔成君}}}''' |||||||||| |||| '''[[성씨|{{{#ece5b6 성}}}]]''' |||| 자(子) || |||| '''[[본관|{{{#ece5b6 씨}}}]]''' |||| 대(戴) || |||| '''[[휘|{{{#ece5b6 휘}}}]]''' || ~~척성(剔成)~~[* [[사기(역사책)|사기]](史記)의 기록.] [br] 희(喜) || |||| '''{{{#ece5b6 아버지}}}''' |||| ~~[[송후환공]](宋後桓公) 자벽병(子辟兵)~~[* 이쪽도 사기의 기록.] [br] 미상 || || '''{{{#ece5b6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 '''{{{#ece5b6 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356년 ~ 기원전 329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 [[춘추시대]] [[송(춘추전국시대)|송(宋)나라]]의 제34대 [[군주]]. [[송강왕]]의 형. 자성 대씨의 첫 군주. 마지막 군주는 자신을 [[제(춘추전국시대)|제(齊)나라]]로 몰아낸 동생인 [[송강왕]]이다. == 생애 == === 사기의 기록 === 사기에서는 [[송후환공]]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辟公三年卒, 子剔成立. 剔成四十一年, 剔成弟偃攻襲剔成, 剔成敗奔齊, 偃自立為宋君. >벽공(후환공)이 재위 3년 만에 죽고, 그 아들인 척성군이 즉위하였다. 척성군 41년, 동생인 자언이 척성군을 기습을 하였다. 척성군은 패배하여 제나라로 달아났다. 자언은 송나라의 국군으로 자립하였다. === 죽서기년의 기록 === 송 후환공 7년(기원전 356년), 자성 대씨이자, 사성(司城)이라는 관직을 가진 척성군은 자성 송씨인 송 후환공을 몰아내고 송나라 국군으로 즉위했다. 송 척성군 28년(기원전 329년), 아우인 자언이 그를 몰아내고 즉위하니 그가 바로 송 강왕이다. 척성군은 제나라로 달아났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재위년도와 가족 관계와 즉위 과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송 강왕에게 쫓겨나 제나라로 달아난 것은 같으므로, 그것은 [[교차검증]]이 됨을 알 수 있다.] [각주] [[분류:송나라의 군주]] [[분류:폐위된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