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5 '''[[徹]]'''}}} ||||<:>{{{+5 '''[[頭]]'''}}} ||||<:>{{{+5 '''[[徹]]'''}}} ||||<:>{{{+5 '''[[尾]]'''}}} || ||<:> 통할 철 ||||<:> 머리 두 ||||<:> 통할 철 ||||<:> 꼬리 미 || [목차] == 개요 == '''머리에서 꼬리까지 통(通)한다'''는 뜻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방침(方針)을 바꾸지 않고 생각을 철저(徹底)히 관철(貫徹)함을 이르는 말이다. 유의어로는 '''철상철하(徹上徹下)'''가 있다.[* 철상철하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다, 위에서 아래까지 꿰뚫듯 휑함.] == 기타 == * 매체에서는, 주로 범생이 역할의 캐릭터의 특성으로 자주 나온다.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