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cheritz_official_site_logo.png]] ||[[http://cheritz.com|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heritz|블로그]] [[https://twitter.com/cheritz_dl|트위터(한국어, 영어)]] [[https://twitter.com/Cheritz_es|트위터(스페인어)]] [[https://m.cafe.naver.com/cheritz.cafe?|공식 카페]] || Cheritz '''여성 게임 유저를 위한 달콤한 환상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목차] == 소개 == 한국의 [[여성향 노멀 게임]] 제작사. 2012년 2월에 설립되어 2012년 8월 [[덴더라이언]]으로 데뷔, 소소한 성공을 거두고 차기작 [[네임리스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게등위]] 심의를 위해 등록한 [[동인 게임]] 팀을 제외한다면, 2013년 6월까지 활동 중인 한국 유일의 상용 [[여성향]] [[패키지 게임]] 제작사였지만,[* 최초는 아니다. [[러브]] 시리즈를 만든 메가폴리가 알려져있지 않지만 국내 최초의 케이스이다.] 2013년 7월말에 넥슨 산하 네온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구운몽]]의 등장으로 '국내 유일' 간판은 내리게 되었다. 그래도 불모지로 변한 패키지 시장, 그것도 [[여성향 노멀 게임]]으로 발 디딘 케이스에서는 좋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수상한 메신저]]와 같은 모바일 게임도 개발하고 있다. == 특징 == 체리츠에서 발매하는 게임은 싱글 플레이 [[PC 게임]]이지만 체리츠 마켓 아이디를 입력하고 [[DRM|인증]]이 되어야만 플레이가 가능했다. [[복돌이]]를 막고 정품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현재는 스팀으로 플랫폼을 옮겼기 때문에 스팀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국산 PC 게임에서 흔치 않게 영문판을 제공하고 있다. 체리츠 대표가 미국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인 것 같다. 홍보를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한국어판 누적 판매량의 2배를 넘는 호조세를 보였다고. 이를 감안한 것인지 네임리스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서비스할 것임을 밝혔다. 덕분에 [[Tumblr|텀블러]]에서도 [[양덕후]]들의 포스팅을 찾아볼 수 있다. 이후 [[중국어]] 지원을 추가하며 4개 국어 멀티 랭귀지 지원이 되었다.~~...뭐? [[크랙(프로그램)|중국이라고]]?~~ 그래서인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할 때 같은 사항을 외국어로 따로 번역하고 있다. 또한 [[스팀]]으로 플랫폼을 옮기는 등 해외진출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인다. == 발매 작품 == * [[덴더라이언]] 2012년 8월 27일 발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지원. 육성을 가미한 [[여성향 노멀 게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네임리스 프로젝트|네임리스]] 2013년 11월 11일 발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지원.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데려온 아이 -- ~~2014년 2월 발렌타인 이벤트의 공지를 통해 모바일로 신작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개발이 취소되고 수상한 메신저가 개발되었다. * '''[[수상한 메신저]]''' 2016년 7월 9일 안드로이드 발매. 2016년 8월 24일 iOS 발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SNSPlus에서 중국어판을 퍼블리싱한다.] 지원. 최근에도 체리츠 게임들 중에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게임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더 썸:금지된 연구소]] 2022년 8월 17일 안드로이드, iOS 동시 발매. == 비판 및 문제점 == 플랫폼을 스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덴더라이언|덴더라이언]][* [[네임리스 프로젝트|네임리스]] 리미티드 에디션에 포함된 드라마CD는 따로 추가되지 않았다.] 한정판에 들어있던 [[드라마 CD]]를 게임 내 특전으로 추가해 한정판을 구매한 유저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https://blog.naver.com/cheritz/220335627502?viewType=pc|체리츠 게임 스팀 이전 안내글]] 체리츠는 '''"한정판 구매자들이 가지고 있는 CD 형태로 판매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지만 이는 구매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CD는 소장용이란 얘기?--로 공분을 샀다. 이후 체리츠는 "덴더라이언 프리미엄 CD 내용의 배포의 경우 지난 3년 간 국내외 유지보수 비용문제 뿐 아니라 구매자분들에 대한 기념의 의미로 배포된 점이 있습니다. '''(구매자분이 공식적인 루트로 접수한 불만건이 국내외 제로였기에 이러한 여론 인지에 시간이 걸린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이번 드라마CD 음성 배포로 프리미엄의 특권을 해치거나 저해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해명했다. [[https://blog.naver.com/cheritz/220392055923|댓글 참고]] 빠른 피드백을 원하면 이메일 등을 통해 직접 문의하도록 하자. 위에 기술된 [[덴더라이언|덴더라이언]] 특전 드라마CD 무료 배포로 논란이 일었기 때문인지, 수상한 메신저의 RFA VIP 패키지 판매 페이지에 '''"구성 물품은 개별 판매/무료 배포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그런데 수상한 메세지가 발매되고 나서, 근 두 달만에 멜론과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에 수상한 메신저의 OST[* 오프닝, 엔딩을 제외한 OST]가 발매되어서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이번에는 안내 문구를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과 상반되는 일이 발생했기에 구매자들의 분노가 더 컸다. 이에 대해 체리츠는 '''"디지털 음원은 VIP 구성품 OST와는 별개로 불꽃심장님의 작품/상품으로 인정되며, 불꽃심장님께서 작곡하신 OST만 디지털로 게재되고, 체리츠에서는 해당 음원 판매로 인한 어떠한 이득을 취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cheritz/220801180119?viewType=pc|#]]라고 밝혔지만 패키지 구매자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는 없었고 이 이후로 블로그 댓글창을 닫았다. OST 문제는 [[불꽃심장|불꽃심장]]이 창작자로서 저작권을 행사한 것이기에 체리츠를 마냥 까기도 그렇다... 다만 전작인 [[네임리스 프로젝트|네임리스]]에서도 OST가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전례가 있었기에 CD가 아닌 디지털 형식의 OST가 발매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안내했으면 이렇게 큰 논란이 일지는 않았을 것이다. OST 논란 이후에 발매되는 민트아이 신도 패키지 판매 사이트에서는 구성품을 개별 판매, 무료 배포하지 않는 점과 더불어 OST는 작곡가와의 공동 저작물로써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될 수 있음을 안내하였다.--까이면서 발전하고 있다...-- == 여담 == || [[파일:big_logo_colored.png|width=100%]] || [[파일:intro.jpg]] || || 구 일러스트 || 신 일러스트 || 체리(여)와 리츠(남)라는 두 마스코트 캐릭터가 있다. 게임 본편에서는 주로 배경 포스터 같은 걸로 지나가듯이 언급된다. 덴더라이언의 [[임하진|--임경멸--임하진]]이 물의를 일으켰을 때 제작사 측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불구하고[* 아무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임하진|임하진]]이 체리츠 카페에 자신의 카톡 아이디를 올려 미성년자 팬에게 접근했기 때문. 자세한 항목은 [[임하진/성희롱 논란]] 참고] 장문의 사과문과 함께 성우 전면 교체 패치를 무료로 진행하거나, 덴더라이언 게임 내의 기나긴 육성 턴을 하루 3번에서 1번으로 축소하는 패치를 하는 등의 개념행동을 보여주는 등 팬들에게는 일명 피드백의 여왕으로 불리고, [[http://blog.naver.com/cheritz/120174568906|회사 차원에서 소통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고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79&daum_check=&naver_check=1|체리츠가 여러 기관에 약 1억원을 기부했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에 따르면 수상한 메신저가 글로벌 250만 다운로드, 텀블러 선정 게임 순위 4위에 올랐다고 한다. 수상한 메신저의 개그코드나 스토리의 흐름 등이 우리나라보다는 [[양키센스|미국의 그것]]에 가깝다고 느끼는 국내 유저들이 많은데, 이는 유학파 이수진 대표가 영어 서비스 등에 성공하자 점점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팀원에 외국인이 있다. 덴더라이언 패키지에 동봉된 회사원들의 코멘트를 보면 [[충공깽|번역도 안 된 몇몇 개발자들의 영어 코멘트가 같이 실려있다.]] 밤을 새면서 개발했는데 이때 먹은 야식을 사준 사람들께 감사한다는 내용. --누가 게임 개발사 아니랄까봐 [[공밀레]]-- 이 사람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케이크스퀘어]] 1회 부스에도 있는 것으로 확인 사살. [각주] [[분류:체리츠]][[분류:한국의 게임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