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 [[유희왕/OCG]]의 함정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홀(유희왕))] ||<-6><#88BBFF> [[연쇄 파괴]]의 관련 카드 || || [[연쇄 파괴]] || [[연쇄 제외]] || [[체인 스트라이크(유희왕)|연쇄 폭격]] || [[체인 이그니션|연쇄 작약]] || [[체인 디스펠|연쇄 해주]] || [[체인 홀|연쇄 공혈]] || [[파일:連鎖空穴.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체인 홀, 일어판명칭=連鎖空穴(チェーン・ホール), 영어판명칭=Chain Hole, 효과1=①: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의 발동에 체인하여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그 후\, 상대는 이 효과로 무효가 된 카드와 원래 카드명이 같은 카드 1장을 패 / 덱에서 고르고 제외할 수 있다. 제외하지 않았을 경우\, 자신은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골라 제외할 수 있다. )] 체인 2 이후에 발동한 상대의 몬스터 효과를 무효로 하고, 거기에 같은 이름의 카드를 상대 패 / 덱에서 제외하거나 상대의 패 1장을 제외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 카드의 발동 또는 효과의 발동에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체인하여 발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최우선으로 노릴 만한 상황은 자신의 발동에 대해 상대가 유발 즉시 효과를 발동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특히 채용률이 높은 데다 방해하기 까다로운 [[패 트랩]] 카드들의 패 유발 효과는 트리거로 삼기에 딱 좋다. 무효화에 성공하면 상대는 같은 이름의 카드를 패나 덱에서 제외할지, 패 1장을 제외할지 선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엔 손해를 덜 볼 법한 전자를 선택하겠지만 듀얼 중반 이후라면 이미 같은 이름의 카드가 없는 케이스가 많다. 특히 [[하루 우라라(유희왕)|하루 우라라]] 같은 규제가 걸려있는 카드는 그런 상황이 되기 쉽다. 하지만 느슨한 편이라고는 해도 발동 조건을 가진 함정 카드라는 점이 결점으로 작용한다. 단순히 몬스터 효과를 막는 것이라면, LP 소모가 있긴 하지만 더 폭넓게 견제가 가능한 [[신의 통고]]라는 카드도 존재한다. 패 트랩에 대비할 것을 상정한다면 체인 1에 발동한 것도 막을 수 있는 [[지명자|무덤의 지명자]]라는 경쟁 상대가 있다. 이쪽은 추가로 제외 효과가 있지만 그에 비해 순수한 범용성에서는 밀리는 편이다. 이 카드의 최대 이점은 "[[함정 속으로(유희왕/카드군)|홀]]" 카드에 속하는 덕분에 [[충혹마]]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충혹마 덱에서는 덱에서 서치 후 세트, 묘지에서 세트, 패에서 발동 등에 대응하는 우수한 방어 카드가 된다. 랭크 4 축이라면 범용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충혹마인 [[플레시아의 충혹마]]를 이용해 덱에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텍스트를 잘 읽으면 알다시피 상대의 카드 또는 효과의 발동에 대해 상대 자신이 몬스터 효과를 체인 발동한 경우라도 발동할 수 있다. 강제 효과를 가진 카드와 병용하는 것으로, 상대의 스펠 스피드 1 효과라도 체인하는 형식으로 무효화할 수 있다. 가령 [[원위치|일회쉬기]]나 [[스텀블링]]을 이용하여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하는 효과를 무효로 할 수가 있다. OCG 사상 4번째 "홀" 일반 함정이지만, 이전에 나온 3장은 충혹마와 시너지가 사실상 전무하여 "홀"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TCG의 번역 사정을 배려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간신히 "홀" 자체로서의 카테고리가 게임 내에 성립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다크 네오스톰|DARK NEOSTORM]] || DANE-JP077 || [[슈퍼 레어]][br][[시크릿 레어]][br]20th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