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전/이탈리아 기갑차량)] ||
[[파일:B1_Centauro.jpg|width=100%]] || || '''B1 Centauro''' || [목차] == 개요 == [[이탈리아군]]의 8륜 [[정찰 장갑차]]. [[105mm]] [[저반동포]]를 장비한 'B1 첸타우로(Centauro)[* [[이탈리아어]]로 읽으면 '''ʧen'tauro''' 라고 읽는다. 국내에는 희한하게 '센타우로'라는 이름이 널리 퍼져있는데, 원래는 '첸타우로'라고 읽는게 맞으나(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탈리아 공군의 전투기인 [[G.55 첸타우로]], 제 131 기갑사단 '첸타우로'와 동명의 이름이다) 콩글리시 발음으로 잘못 읽어서 발생한 표기가 '센타우로'. 영어식으로는 센토러 혹은 아예 센토러스''centaurus''라는 영단어가 따로 있다. 게다가 영어에서는 au를 아우로 읽지 않는 편이다. --taught 타우그흐트???--] [[정찰 장갑차]]'와 [[BGM-71 TOW|TOW]] [[대전차미사일]] 및 [[25mm]] [[기관포]]를 장비한 'VBC 프레치아(Freccia)[*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탈리아 공군의 전투기인 [[G.50 프레치아]]와 동명의 이름이다. 의미는 [[이탈리아어]]로 [[화살]]이라는 뜻.] [[보병전투차]]'의 두 가지 버전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이탈리아군]]과 [[스페인군]]이 운용하고 있다. 덧붙여 이름의 유래는 [[켄타우로스]]. [[전차]]와 [[장갑차]]의 중간적 성격을 지녔다는 점을 반인반마의 종족인 [[켄타우로스]]에 빗댄 것으로 보인다. == 제원 == ||||<:> {{{#ffffff '''Centauro'''}}} || ||<:>'''제조사'''||[[이베코|IVECO S.p.A]](차체, 엔진)[br] [[오토멜라라|OTO Melara]](주포, 포탑)|| ||<:>'''개발년도'''||1986년|| ||<:>'''생산기간'''||1991년~현재|| ||<:>'''생산량'''||490대+249대(VBC Freccia IFV)|| ||<:>'''중량'''||24 t|| ||<:>'''전장'''||7.85 m (25 ft 9 in)|| ||<:>'''전폭'''||2.94 m (9 ft 8 in)|| ||<:>'''전고'''||2.73 m (8 ft 11 in)|| ||<:>'''승무원'''||4명(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장갑'''||용접 강철 장갑|| ||<:>'''주무장'''||105mm 저반동 주포(40발 탑재)[br]120mm 저반동 주포(개량중)|| ||<:>'''부무장'''||[[MG3]] 7.62mm 기관총(4000발 탑재)|| ||<:>'''엔진'''||IVECO V6 터보 디젤 엔진|| ||<:>'''엔진출력'''||520 HP (382 kW)|| ||<:>'''추중비'''||19.35 HP/tonne|| ||<:>'''변속기'''||유압식 자동 변속기, 전진 5단 후진 2단 기어|| ||<:>'''현가장치'''||독립식 8x8 현가장치|| ||<:>'''작전거리'''||800 km|| ||<:>'''속력'''||108 km|| == 형식 == === B1 첸타우로 === [[파일:external/23b789bc75ff1619dffd876252721cc98e9c7fe6acb46f325208684477af6177.jpg|width=600]]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commander.jpg]] [[스틸비스트]]에서 구현된 차장석 내부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gunner.jpg]] [[스틸비스트]]에서 구현된 포수석 내부 첸타우로의 기본형이라 할 수 있는 'B1 첸타우로 [[정찰 장갑차]](La B1 Centauro (autoblindo), Centauro 105)'는 52구경 [[105mm]] [[저반동포]]를 탑재하고 탄약 4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3세대 전차]] 수준의 [[사격통제장치]]를 탑재하여[* [[이탈리아군]]의 [[주력전차]]인 [[C1 아리에테]]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하다.] [[헌터 킬러]] 능력을 획득하였다. [[주포]]는 [[APFSDS|날탄]]을 사용할 시 2000m에서 직각으로 400mm, 1000m에서 450mm의 관통력을 자랑한다. 부무장으로는 최대 2문의 [[7.62mm]] 대공기관총([[MG3]])을 큐폴라에 장비할 수 있다. 보통의 [[105mm]] [[로열 오드넌스 L7|L7계열 전차포]]가 쏘는 [[APFSDS|날탄]]이 2km에서 60도 각으로 일반 [[철갑탄]]이 420mm, [[열화우라늄]] 철갑탄이 470mm 정도의 관통력을 보인다는 것에 비하면 성능이 낮지만, 첸타우로의 [[주포]]는 정규 [[대전차포|전차포]]가 아닌 최신기술 및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저중량 장비나 작은 설치공간을 가진 장비로도 개발 당시 현용 전차포탄을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된 [[저반동포]]로 분류되는 것이므로 이 정도만 되더라도 쓸모가 있다. 그래도 [[105mm]] [[대전차포|전차포]]로는 [[APFSDS|날탄]]을 쓴다 하더라도 현대의 [[주력전차]]를 상대해내기 어려운 등 근본적으로 여러모로 한계가 있으므로, [[이탈리아군]]은 개량에 착수하여 현재는 [[120mm]] [[활강포]]를 장착하여 화력을 높인 신형 첸타우로를 내놓은 상태이다. 그 외에도 [[155mm]] [[곡사포]]를 탑재한 장륜형 [[자주포|자주곡사포]] 사양이라든가, 76mm [[함포]]를 실은 장륜형 [[자주대공포]] 사양 등등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모양. === 첸타우로 120 ===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_120.jpg|width=100%]] '''B1 Centauro MGS[* Mobile Gun System] 120 mm''' [[주포]]로 [[120mm]] 저반동 [[활강포]]를 장착하여 화력을 높인 신형 첸타우로. 기존의 첸타우로가 대전차전에서 점차 성능상의 한계를 보이게 되었기 때문에 개발된 것으로서, [[오만|오만군]]에 9대 수출되었다. 화력 뿐만 아니라 [[방어력]]도 강화하여 [[포탑]] 전면에 [[복합장갑]]을 적용하여 [[40mm]] [[철갑탄]]을 방어할 수 있다. === 첸타우로 II === [[파일:CENTAURO_II_MGS_02.jpg|width=100%]] [[파일:CENTAURO_II_MGS_03.jpg|width=100%]] [[파일:CENTAURO_II_MGS_05.jpg|width=100%]] '''Il B1 Centauro II MGS 120/105'''[* Mobile Gun System] 최신 개량형으로 [[주포]]로 [[120mm]] 저반동 [[활강포]]를 탑재하고 [[포탑]] 및 차체를 재설계하여 기존보다 차체가 약간 커졌다. 때문에 [[엔진]]도 720[[마력]]으로 출력을 강화하였으며, 포탑을 교체하여 부무장으로서 [[40mm]] [[자동유탄발사기]] 1문 또는 [[12.7mm]] [[기관총]] 1문을 [[RWS]]를 통해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탈리아 육군이 약 150대 가량 구매 예정이며 브라질 육군이 9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 파생형 == === 첸타우로 155/39 LW ===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_155/32_SPH_1.jpg|width=100%]]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_155/32_SPH_2.jpg|width=100%]] 첸타우로의 차체에 [[FH70]] 155mm 곡사포를 탑재한[* 사실 이탈리아군은 1990년대부터 155mm 곡사포를 첸타우로 차체에 얹어서 사격 시험을 한 적이 있었다. 다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해서 관둔 모양.] 장륜형 [[자주곡사포]]. 괴이한 생김새에 비해서 성능적으로는 평범한 물건이라고 한다. [[주포]]의 [[포신]]이 짧은 편이기에 사거리가 짧다는 문제가 있으나, 이 점에 대해서는 오토멜라라사가 개발한 불카노 대지상타격용 장거리 유도포탄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말한 대로 성능은 별로 특이할 것이 없으나 [[CAESAR]]·[[아처 자주곡사포|아처]]·[[2S35 칼리챠-SV|2S35-1 칼리챠-SV-Ksh]]·[[K105HT 차륜형자주포]] 등의 간이적인 장륜형 [[자주포|자주곡사포]]에 비해서는 [[자동화]]와 발사속도에서 이점이 있고[* [[장갑차]]의 차체를 사용하였다는 점 덕분에 [[트럭]]의 차체를 사용한 차량들에 비해서 이러한 이점이 생긴 것이다. 그 외에도 운용인원이 차량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한편 궤도식 [[자주포|자주곡사포]]에 비해서는 가격과 유지비에서 이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토 타입 생산으로만 그치고 실제 채용은 되지 않았다. === 드라코 ===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_Draco_SPAAG_1.jpg|width=100%]] [[파일:attachment/센타우로/Centauro_Draco_SPAAG_2.jpg|width=100%]] Il Centauro 76/62 "Draco" 첸타우로의 차체에 [[오토멜라라 76mm 함포]][* [[고속정]]이나 [[초계함]] 등에 많이 탑재되는 [[함포]]로서, 자동 사격이 가능하지만 연사력은 분당 100발을 좀 넘기는 수준에[* 76mm치곤 빠른편이다.] 그치고 있으며 [[자동화기]]로서의 구조를 자체적으로 갖추지 않고 그 대신 별도의 자동장전장치에 의존하여 자동 사격을 실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보통은 '[[기관포]](機關砲, [[오토캐논|Autocannon]])'가 아닌 '속사포(速射砲, Quick-Firing Gun)'로 분류한다고 한다.]를 [[주포]]로 탑재한 [[포탑]]을 올린 장륜형 [[자주대공포]]. 이쪽은 위에서 소개한 155/32 LW와는 반대로, 생긴 것은 평범한데 성능이 괴악한 물건이다. [[주포]]로 탑재한 것이 평범한 대공[[기관포]]가 아니라, [[고속정]]이나 [[초계함]] 등에 많이 탑재되는 [[오토멜라라 76mm 함포|오토멜라라사의 76mm]] [[함포]]라는 점이 특이하다. 이는 과거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궤도식 자주대공포인 [[오토마틱]]과 동일한 특징이다. 사실상 오토마틱의 계승작. 오토마틱 역시 오토멜라라사의 76mm [[함포]]를 주포로 탑재하고 있었다. 또한 탑재한 주포만이 특이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포탄]] 역시 특이해서, 일반 [[근접신관]] 포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DART 대공요격용 유도포탄을 사용한다.[* 포탑 윗쪽에 있는 안테나는 레이더가 아니라 빔포밍 유도장치이다.] 이 차량은 오토멜라라사의 76mm [[함포]]에 대한 '''[[근성]]과 장인정신, 집착'''을 잘 보여주는 물건이기도 한데, 과거 [[20세기]]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물을 먹었던 전적이 있던 [[오토마틱]]의 후예가 [[21세기]]에 들어와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군]]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주대공포의 후계 차량을 선정하려 하기 시작하자, '''근성과 열정이 넘치는''' 오토멜라라는 이번에도 또 다시 과거의 오토마틱처럼 [[오토멜라라 76mm 함포|76mm 함포]]를 실은 무식한 물건을 내놓은 것. 다만, 2020년대 들어서 [[무인기]]나 [[드론]]에 의한 중고도 폭격 위협이 커짐으로 인해서, 중고도 대응이 가능한 이런 물건이 널리 쓰일 기회가 적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 VBC 프레치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VBM_Freccia_visto_frontalmente.jpg|width=600]] Il '''V'''eicolo '''B'''lindate '''M'''edio(VBM) Freccia 첸타우로의 [[보병전투차]] 사양. [[오리콘]] 25mm KBA 기관포와 [[MG3]] 동축 기관총, [[BGM-71 TOW|TOW]] 대전차미사일 발사기 등을 장비한 TC-25 포탑을 탑재하였다. 승무원은 3명이지만, 차체 뒤에는 무장병력 6명~8명이 탑승할 수 있다. [[장륜 장갑차]]치고는 장갑도 준수한 편이지만, 역시 [[궤도식 장갑차]]의 방호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대신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기계화보병]]을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빠르게 수송하는 능력은 뛰어나며, 이는 해안선이 엄청나게 길어서 방어할 곳이 많은 [[이탈리아]]의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개량형으로는 프레치아 EVO가 있다. 기존의 25mm 2인승 포탑을 레오나르도의 차세대 포탑인 HITFIST OWS로 교체했다. 주포를 30mm 기관포로 교체했고 무인 원격화시켜서 전고가 낮아졌다. 그리고 엔진을 550마력에서 660마력으로 늘렸고, 개선된 방폭차체, 신형 무전기와 인터컴, 차세대 C4I, 갈릴레오 기반 위성항법 장치 등을 탑재했다. == 실전 == === 냉전 === 레바논에 이탈리아군 소속 첸타우로가 UN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되었다. 유고슬라비아와 소말리아에도 파견되어 화물차량 호위와 정찰 임무를 맡았다. ==== [[이라크 전쟁]] ==== [[이라크 전쟁]] 당시 참전한 [[이탈리아군]]의 첸타우로가 이라크군을 상대로 실전을 치렀다. 스페인도 당시 자국 군사를 엄호하기 위해 105mm 장착형 첸타우로 6대를 보냈다. ==== [[유고슬라비아 전쟁]] ==== ===== [[보스니아 전쟁]] ===== [[파일:external/23b789bc75ff1619dffd876252721cc98e9c7fe6acb46f325208684477af6177.jpg]] === 현대전 === == 운용국 == === [[이탈리아]] === 259대의 B1 첸타우로를 운용하고 있다. 생산된 400대 중에서 구형 버전 141대를 요르단에 수출했다. 첸타우로 II를 150대 가량 도입할 예정이다. === [[오만]] === 120mm 주포 장착형 첸타우로 9대를 운용하고 있다. === [[요르단]] === 이탈리아군의 구형 B1 첸타우로 차량 141대를 수입하여 현대화 개량한 후에 사용하고 있다. === [[스페인]] === 84대의 B1 첸타우로를 운용한다. 현지 제식명칭인 VRCC로 채택되었고, 4대의 첸타우로 기반 구난차량도 VCREC이라는 명칭으로 운용하고 있다. === [[브라질]] === 브라질의 차세대 정찰 장갑차 사업 VBC CAV에서 첸타우로 II가 승리하였다. 첸타우로 II로는 첫 해외수출 실적이라고 한다. 98대의 첸타우로 II가 2023년부터 2038년까지 브라질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 수출 시도 == === [[러시아군]] === [[2012년]] [[8월 23일]], [[이탈리아]]가 개발한 2대의 첸타우로 [[장갑차]]가 [[러시아]]에 들어왔다. 이 장갑차들은 러시아의 모스크바 시험장에서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2년 [[9월 23일]]에 시작되는 테스트는 [[2013년]] [[3월]]에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 드리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는 직도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나 현지생산, 합작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했다.[* [[http://dunkbear.egloos.com/3357418|호므호므한 블로그: 러시아에 도착한 이탈리아제 장갑차]]] [[러시아]]에 도착한 차량들은 첸타우로의 기본형인 'B1 첸타우로 [[정찰 장갑차|강행정찰차]]'와 [[보병전투차]] 사양인 'VBC 프레치아 [[보병전투차]]'이며 각각 1대씩 들어왔다. 하지만 이후 러시아 내의 군수기업들의 반발로 인하여 수입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사실 [[러시아군]]은 이미 [[APC|병력수송 경장갑차]]+[[정찰 장갑차]] 플랫폼인 [[부메랑 장갑차|부메랑]]이 개발이 마무리 되어가는 단계이고 부메랑이 생산에 들어가면 첸타우로는 아무런 역할도 못할 것이 뻔하다. --정작 부메랑은 생산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 == 매체에서의 등장 == * [[아머드 워페어]]에서 7티어, 9티어, 10티어로 등장한다. 구축전차는 7티어와(105mm) 9티어로(120mm) 등장하며 드라코도 9티어로 등장한다. 자주포는 10티어로 등장한다. ||
[[파일:it_b1_centauro.png|width=100%]] || [[파일:it_b1_centauro_romor.png|width=100%]] || [[파일:it_centauro_mgs_120.png|width=100%]] || || {{{#white '''첸타우로'''}}} || {{{#white '''첸타우로 ROMOR'''}}} || {{{#white '''첸타우로 MGS'''}}} || * [[워 썬더]]에서 B1 기본형이 5랭크 구축전차로, ROMOR[[반응장갑]]을 장착한 센타우로[* 원래는 첸타우로였지만 갑자기 센타우로로 바뀜] ROMOR, 25mm 기관포를 장착한 VBC가 6랭크,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MGS형, 스파이크 미사일을 장착한 프레치아가 7랭크 장비로 등장한다. 차륜형 기동전투차답게 도로상에서의 기동성이 좋고 스테빌라이저가 장착되어 기동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고 포의 성능도 BR대비 우수하나, 정찰장갑차답게 낮은 방호력과 야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워 썬더/지상 병기/이탈리아 트리/경전차|항목참고]]. == 둘러보기 == [include(틀:이베코의 차량)] [include(틀:현대전/스페인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오만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요르단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브라질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오토멜라라]][[분류:차륜형 장갑차]][[분류:정찰 장갑차]][[분류:보병전투차]][[분류:자주곡사포]][[분류:자주대공포]][[분류:지상 병기/현대전]][[분류:이탈리아군/기갑차량]][[분류:스페인군/기갑차량]][[분류:브라질군/기갑차량]][[분류:이베코/생산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