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카서스(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html
}}}
>'''"고통, 희열, 그리고 평화...죽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롤에서 가장 긴 선택대사이다.]
>'''"지금 [[데스노트|내 노트]]에 네 이름을 적고 있다."'''[* 원문에선 작고 까만 [[네크로노미콘]]이라고 말한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수 많은 영혼이 날 기다린다."
>"우리 모두 죽을 운명. 받아들여라."
>"순례가 시작되는군."
>'''공격'''
>"죽음의 선율에 동참하라."
>"쓰러져라."
>"파멸을 만끽하라."
>"갈 때가 되었다."
>"고단한 삶을 내려놓아라."
>"평안히 잠들길..."
>"잠들라, 어린 양이여..."
>"어둠이 널 집어 삼킨다."
>"내 노래를 들어라."
>"네 삶의 박동이 멈추어 간다."
>"죽음의 노래를 부르노라..."
>"죽을... 운명이다."
>"죽음은... 황홀하다."
>"아... 죽음의 입맞춤..."
>"내 손에 죽어 새로 태어나라."
>"꿈 꾸지 않는 영원한 잠을..."
>'''이동'''
>"결국 죽은 자만이 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영원하다."
>"망자의 비가를 들어라."
>"확실하게... 끝내주마."
>"어차피 죽을 목숨... 내가 끝내주지!"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 없나?"
>"네 육신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심장이 멎는 순간 진정한 안식이 시작된다."
>"곧... 모든 것이 쓰러질 것이야."
>"그림자 군도는 세이렌의 노래보다 유혹적이지."
>"생명은 그 자체로 이미 사기다."
>"내가 선사하는 죽음이 바로 진리다."
>"죽음... 그 속에 많은 것이 기다린다."
>"죽음은 모두가 듣게 될 노래..."
>"내 말을 따라 소멸하라."
>"태어난 순간 넌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죽음에 확신을 가져라."
>"배고픔, 지침, 두려움! 모두 없애주마."
>"죽음이 우릴 자유롭게 하리라."
>"생명도 사랑도 곧 잊어버리게 될 거다."
>"죽음 앞에 눈물은 필요 없다."
>"촛불처럼 스러질 덧 없는 생명이여."
>"죽을 운명의 육신이구나."
>"고통은 죽음에 이르는 전주곡."
>'''도발'''
>"육신을 산산조각내고 영혼을 불살라주지!"
>"뼈를 깎는 고통 끝에 죽음을 선사하마!"
>"생명은 영혼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생명의 노랜 순식간에 끝날 것이다."
>"처음 죽음을 맞이하는 그 설렘...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
>"추종자를 기만하고 있구나.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지." [[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엘리스]]
>
>"헤카림, 넌 전령에 불과하다. 누굴 섬기는지 잊지 마라."
>"죽음을 전하는 말에 고삐는 필요없지." [[헤카림]]
>
>"영겁의 암흑 속에서 너의 빛은 촛불에 불과하다."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
>"루시안! 아내에게 보내주지."
>"부질없는 목숨을 버리고 사랑하는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세나]]를 만나보시지."
>"루시안, 언젠가 아내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지."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결국 축복받았다.]]]
>
>"육신이든 금속이든 껍데기일 뿐이야."
>"모데카이저, 죽음은 쓸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데카이저]][* 모데카이저는 반대로 죽음은 아무 의미도 없고, 중요한 것은 죽은 후의 용도라며 사상의 차이를 보인다.]
>
>"사이온, 육신의 감옥에서 네 영혼을 해방시켜주마."
>"너의 위대함은 사라졌다, 사이온. 영광을... 되돌려주마."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
>
>"지옥의 간수여. 죽음에는 고통보다 심오한 의미가 있다."
>"산 자는 가둬도 좋다. 허나, 죽은 자는 자유로워야 한다." [[쓰레쉬]]
>
>"흉물스럽구나. 이토록 오래 죽음을 기만하다니." [[우르곳]][* 보통의 다른 도발 대사들은 설교하는 느낌인데 비해 이 부분에선 분노한것처럼 들린다.(위 영상 15분 17초부터) 우르곳의 설정이 바뀌고 이상한 대사가 되어 버렸다.]
>
>"바루스! 그대는 곧 해방 될 것이다." [[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바루스]][* 바루스의 설정이 바뀌었는데, [[아트록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아트록스의 배경]]에서 다르킨이 스스로의 죽음을 원하기에 아주 엇나간 대사는 아니다. 물론 바루스는 아직 영영 해방될 수 없는걸 모르지만. 다만 카서스에게 다르킨을 해방시킬 방법이 있는지는 미지수.]
>'''농담'''
>"지금 [[데스노트|내 노트]]에 네 이름을 적고 있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도를 아십니까|얼굴이 참 맑으세요. 죽음에 관심 있으세요?]]"
>"스킬 주문이 뭐였지... 아! R키!"
>"오늘의 일기. 아름다운 구울을 만났다. "
>"미안하지만... 내일 예약이 영원히 꽉 찼어."
>"필멸의 존재들아, 귀를 기울이고 내 진혼곡을 들어라."[* 원문은 "필멸의 존재들아, 내가... 요리책(cookbook)을 읽는 걸 들어라."("Listen, mortals, as I speak the word of... my cookbook.")이다. 끝의 my cookbook 부분을 매우 빠르고 작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 책을 잘못 가져왔나보다.]
>
>"우르곳 고객님? 지금 죽으시면 혜택이 푸짐합니다." (우르곳)
>'''귀환'''
>"죽음이 이끄는 대로 간다."
>"내가 돌아오면 더 많은 비명이 울려퍼질 것이다."
>"죽음이 승리하리라."
>'''죽음 극복(P)'''
>"날 보고 절망을 느껴라!"
>"파멸을 목도해라!"
>"[[신동엽(시인)|껍데기는 가라!]][* 원문은 "껍데기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The shell means nothing!")]
>"내가 곧 죽음이다!"
>
>'''고통의 벽(W)'''
>"죽음의 강을 건너라!"
>"도망칠 수 없다."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라!"
>"육신은 이미 너를 버렸다!"
>"달아나라! 고통이 쫓아가도록!"
>
>'''부패(E)'''
>"죽음엔 길동무가 필요하지!"
>"죽음의 노래를 불러라!"
>"망자의 노래를 들어라!"
>"죽음을 만끽하라!"
>"일어나, 노래해라!"
>"이 비명소리의 완벽한 화음!"
>
>'''진혼곡(R)'''
>"죽음의 노래를 들어라! 환희를 느껴라!"
>"이 장송곡을 산 자에게 바치리라!"
>"필멸자들아, 들어라!"
>"단말마의 노래를 불러라!"
>"죽어라!"
>"굴복하라!"
>"파멸하라!"
>"소멸하라!"
>"느하하하하하하...!"
>'''아이템 구매'''
>"영겁의 동반자여..."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는구나... 나처럼." (영겁의 지팡이)
>
>"상실의 눈물? 희열의 눈물이다." (여신의 눈물)
>"천사도 결국 죽음의 전령이지."
>"천사여... 검은 날개달린 죽음이여..." (대천사의 지팡이)
>
>"죽음의 가치를 잘 살린 물건이군."
>"진혼곡이 더 웅장해질 것이다."
>"라바돈의 메아리가 들리는군... 매혹적이야..."
>"죽음의 왕에게 어울리는 왕관이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
>"죽음은 누구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 수정홀과 함께 노래하리..."
>"죽음을 능가할 수는 없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
>"저들의 망토는 이제 넝마가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몸을 맡겨라."
>"피할 수 없는 종말을 선사하지." (공허의 지팡이)
>
>"목숨은 모래알 처럼 덧 없이 빠져나간다."
>"망각의 문턱에서 마지막 순간을 즐겨라."
>"이승의 시간이 다 해가고 있다." (존야의 모래시계)
>
>"함께 이 성배를 들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와드 설치'''
>"죽음은 모든 것을 본다."
>"망자의 눈꺼풀은 감기지 않는다."
>"지켜보고 있다."
>~~"흐어아아아아아아악!!!!"~~[* Ctrl+3을 누르면 출력되야 할 터인데, 언제부턴가 소리가 안나오기 시작했다.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고 가끔 나오기는 하는 정도.]
== 펜타킬 카서스 ==
공격/이동/농담 등의 대사가 추가된다.
>'''공격'''
>"메탈에 목숨을 바쳐라!"
>"나와 함께 진혼곡을 부르자!"
>"죽은 자들을 깨울 시간."
>"어둠... 영원한 어둠..."
>"닥쳐라! 하찮은 생명체여."
>'''이동'''
>"메탈~! 비트에 맞춰 내 심장이 뛰는구나."
>"볼륨을 높여!"
>"타워 다이버~ 달아나 보시지! 해보시지!"[* 원문은 "Tower Diver. Gotta get away, get away" 이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명곡 Holy Diver의 패러디. 타워 다이브로 적절히 변형했다(...)]
>"프렐요드에선 언제나 우리가 음반 차트 1위다!"
>"죽음은 지옥보다 더 새카만!! 무한의 암흑..."
>'''농담'''
>"뜻대로 되지 않을 땐!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3000~#s-2.26|죽음 모자]]를 쓰는거지!"
>"내가 뭘 했냐고? 락. 아름다움을 빚었을 뿐."
>"메탈이 뭐냐고? 시공의 모루를 두들기는 창조주의 망치다!"
>'''스킬'''
>
>'''죽음 극복(P)'''
>"이 소리에 무릎 꿇어라!"
>"들어라 내 앵콜 송~!"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메탈은 죽지 않아!"
>"서스테인을 들어라!"
>
>'''진혼곡(R)'''
>"죽음 앞에 망설이지마~!"
>"그~래~ 감탄해!"
>"죽음의 빛으로~"
== 구 대사 ==
{{{#!html
}}}
>'''선택 시'''
>"한기가 느껴지는가?"
>'''이동/공격'''
>"원한다면."
>"불사의 존재를 위해!"
>"저들의 고통이… 바로 나의 기쁨이지!"
>"복종하지."
>"떠오른다!"
>"내 저주를 함께하라!"
>'''도발'''
>"내 [[데스노트]]에... 널 적어주지!"[* '''말할 필요도 없는 [[데스노트]] 패러디.''' 북미판에선 "I'll put you in my book"이라는 대사에, 나중에 제작진이 데스노트의 패러디라고 언급했었는데 국내 더빙판에선 그냥 대놓고 데스노트라고 말한다.]
>'''농담'''
>네놈의 두개골은 사용할 수 없겠군. 두상이… 기형이야!"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