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아리에나이저)] ||<-5> '''[[파일:슈퍼전대 로고.png|width=180]][br][[돌아온 슈퍼전대 시리즈|{{{#fff 10 YEARS AFTER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10 YEARS AFTER]] || ~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 || ~ ||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 || [[0의 창 배트 제 룸바]] || → || '''카이트 레이들리히''' || → || [[노이즈미 신이치로]]/노이즌 || [include(틀:슈퍼전대 시리즈의 수령 및 메인 빌런)] ||<-2> '''{{{#white 카이트 레이들리히[br]カイト・レイドリッヒ[br]Kight Reidlich}}}''' || ||<-2> [[파일:dekaranger_kight.reidlich_00.jpg]] || || '''성별''' ||남성|| || '''키''' ||188cm[br]218cm(아리에나이저 X)|| || '''몸무게''' ||95kg[br]157kg(아리에나이저 X)|| || '''소속''' ||[[스페셜 폴리스]] 은하계관구경찰국장[br][[아리에나이저]]|| || '''직위''' ||국장|| || '''인물 유형''' ||[[조연]], [[악역]], [[보스]]|| || '''담당 성우''' ||[[코야마 리키야]][*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서 [[우주학멸군단 워스타]]의 일원인 [[유성의 데레프타]]를 맡은 적이 있었다.]|| [목차] [clearfix] == 개요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의 [[최종 보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은하계관구경찰국장으로 2년간 도기 크루거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극 중반부에 나타나 '도기 크루거가 직접 얽힌 사건의 목격자 호송을 도기 크루거와 직접 인연이 있는 자들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면서 [[아카자 반반]]을 즉시 귀환시키라고 지구서에 명령을 하달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캐리를 호송하던 호송선이 습격당한 것을 알고 있었다.[* 당시 지구서 서장인 테츠가 막 정보를 넘겨받은 상황이라, 그걸 테츠에게 보고받고서야 알아챘어야 할 카이트가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은 즉 그 호송선 습격에 카이트 레이들리히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파일:tokuso.sentai.dekaranger.10.years.after_kight.reidlich.jpg|width=100%]]|| '''죄목은 [[스페셜 폴리스]] 내부의 기밀 유출, 그 입막음을 위한 거래책 및 민간인 살해, 살인 미수''' 그리고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범죄자의 불법 클론을 악용한 혐의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도기 크루거]]가 마피아 퀄리언 패밀리에게 경찰의 내부 정보를 팔아먹고, 이를 목격한 민간인과 그 자리에 있던 마피아의 거래책을 모조리 끔살해버리는 대사건의 뒤에는 바로 이 캐릭터가 있었다. 레이들리히 또한 원래는 정의로운 외계인 [[스페셜 폴리스|우주경찰]]로서 승승장구하여 우주경찰의 높으신 분 자리를 꿰어찼지만, 높은 자리에 앉고 돈과 권력의 맛을 보고 [[타락]]한 것. 추격해온 도기 앞에서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도기를 사살하려던 찰나, 마침 근처에 있던 캐리의 아빠가 쇠못을 떨어뜨려 들키는 바람에 거래책을 시켜 주변을 탐색하도록 한다. 캐리의 아빠는 급히 캐리를 자신의 몸 안에 집어넣으나 그 때 거래책이 들이닥쳐 인질로 잡히게 된다. 즉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흑막]]이자 및 [[만악의 근원]]'''이다. 이를 구출하려던 도기는 퀄리언 패밀리의 저격수에게 당해 중태에 빠졌으며, 쓰러진 도기의 D-소드 베가를 빼앗고 미라주 디멘션으로 자신의 모습을 도기 크루거로 위장한 다음 캐리의 아빠와 퀄리언 패밀리를 그 자리에서 참살한 뒤 모든 죄를 도기에게 뒤집어 씌웠던 것이다. 그 덕분에 지구서 및 도기의 밑에서 활동한 데카레인저는 한동안 패닉에 빠져 살아야만 했다.[* 특히 [[토마스 호지|호지]]가 제일 심하게 패닉에 빠졌는데, 무려 '''2년여 간을''' 지구서의 컴퓨터 룸에서만 보냈다. 얼마나 사건조사를 열심히 한 건지 '''컴퓨터 룸에서 게임이나 한다는 소문'''마저 돌았을 정도이며 본인 또한 초췌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 덕분인지 직무유기를 저질렀다는 오해를 받아 '''서장 대리직을 박탈당했다.'''] [[이가로이드]]를 시켜 우주경찰병원에 입원한 도기의 링거에 조금씩 독을 섞어 계속 중태에 빠진 상태로 있게 했으며, 2년 전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캐리를 암살하기 위해 [[아사무 아시모프]]와 [[무기 그래프턴]]을 지구서에 몰래 잠입시켜두었다. 호송 중 습격 사건은 의도적인 것이었으며 유일한 목격자인 캐리를 죽여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함이었다. ||[[파일:tokuso.sentai.dekaranger.10.years.after_alienaizer.x.jpg|width=100%]]|| 그러나 뒤를 따라온 우메코의 습격과 반의 위장 작전으로 인해 정체가 발각당하고, 비장의 수단으로 준비한 [[에이전트 아브렐라|클론 아브렐라]]는 급하게 지원하러 온 테츠에 의해 죽게 된다. 하지만 이대로 끝이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네오하이퍼 머슬기어'''를 장착하여 '''아리에나이저 X'''로 변신하지만 데카레인저에게 밀리게 된다. 궁지에 몰리자 아사무와 무기를 흡수한 뒤[* 위의 사진은 아사무/무기를 흡수한 모습이다. 원래는 머슬기어 중앙의 코어에 아무런 색상이 없다.] 발악하지만 결국에는, D바주카-라이트닝 피스트-임펄스 베가 드라이브 콤보를 맞고 딜리트당한다. 유언은 ''' "[[나루타키(가면라이더 디케이드)|네놈들... 데카레인저!!!]]" ''' [[분류:특수전대 데카레인저/등장인물]][[분류:스페셜 폴리스]][[분류:아리에나이저#bl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