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 AV 배우 프로필}}}''' || ||||[[파일:Screenshot_2018-10-14-12-13-16.png|width=100%]]|| || '''이름''' || 加藤ゆりあ (加藤ユリア) || || '''성별''' || 여성 || || '''출생''' || [[1981년]] [[8월 31일]]생 || || '''신장''' || 150cm || || '''쓰리사이즈''' || B83・W57・H80 || || '''혈액형''' || [[O형]] || [목차] [clearfix] == 소개 == [[일본]]의 전 [[AV(영상물)|AV]] [[배우]].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출신. == 활동 == [[2001년]]에 데뷔한 배우로써 단발머리에 150cm의 작은키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이미지를 가졌지만 은근히 볼륨있고 밸런스 좋은 몸매를 가졌고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의 뒷태는 숨막히는 뒷태를 보여준다. 그리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찍은 작품들을 보면 상당히 거칠게 [[섹스]]나 [[애무]]를 하고 자신의 중요부위를 벌리며 보여주는것도 거리낌이 없으며 남자배우의 [[정액(체액)|정액]]을 마시는것도 주저없이 행할 정도로 과감한 배우이다. [[섹스 중독]]자가 아닌가 의심될 수준. 몸이 가벼운 덕에 남자배우가 아랫부분이 구멍난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카토 유리아를 번쩍 들어올려 중요부분을 보여주는 플레이도 가능했을 정도. 만약 [[타치바나 리코]] 같이 신장도 크고 운동으로 단련된 체구였다면 이런 플레이는 아무래도 무리일테니... [[2000년대]] 초 [[대한민국]]이 인터넷 활성화가 이루어진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배우. 특히 スクール水着の穴 라는 작품이 가장 잘 알려져있으며 [[학교 수영복]]을 입고 [[애무]]를 하다 아랫부분에만 구멍을 내고 여러가지 플레이를 하는 내용이다. 덕분에 [[착의섹스]]와 [[학교 수영복]]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학교 수영복을 입은채로 거칠게 플레이하는데도 쉬기만 하면 금방 회복될 정도로 [[정력]]도 좋았으며 [[G스팟]]이 잘 발달돼서 [[애액]] 분출도 잘되는 특성이 있었다. 거기에 아무리 학교 수영복을 입은 상태라고 해도 아랫부분을 찢은 상태에서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이게 되면 아무리 일이라 해도 수치심이 들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기가 중요부분을 벌리기까지 할 정도로 과감하다. 작은 체구와는 달리 [[클리토리스]]가 꽤 크고 [[질]]이 좀 늘어져있다. 학교 수영복 플레이 할 시절이 아직 데뷔 2년차일때도 그랬던걸 보면 [[섹스]] 경험은 그 이전부터 상당히 풍부했던것 같다. 2000년대 후반까지 활동하다 은퇴한뒤 근황은 알려져있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는듯 하다. [[트위터]]나 [[블로그]]등 [[SNS]]를 안하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고...다행스럽게도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같은 체육소녀 컨셉이었던 [[모치다 료코]]가 나중에 [[스카톨로지]] 물로 빠지고 살이 쪄서 망가진데 반면 카토 유리아는 은퇴뒤 평범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니 나름대로는 다행일지도... == 기타 == [[나가세 아이]]등 AV 4대 천왕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점에서 활동했던 배우이다. 특이하게도 [[블로그]]나 [[트위터]]를 일절 하지 않는다. 이점은 역시 당시 비슷한 컨셉과 특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모치다 료코]]도 마찬가지. == 둘러보기 == [[https://ja.wikipedia.org/wiki/加藤ゆりあ|카토 유리아]] [[위키피디아]] 정보. [[분류:1981년 출생]][[분류:2001년 데뷔]][[분류:AV 여배우]][[분류:오카야마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