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ffffff '''{{{+5 클레망소}}}'''[br]MNF Clemenceau}}} || ||<-4> [[파일:클레망소.webp|width=100%]] || ||<-4> {{{#ffffff 기본}}} || || '''{{{#ffffff 세력}}}''' || [[파일:Vichya Dominion.png|width=100]] || '''{{{#ffffff 등급}}}''' || {{{#a48252 CHAMPION[br]'''{{{+5 SSR}}}'''}}} || || '''{{{#ffffff 함종}}}''' || [[전함]] || '''{{{#ffffff 일러스트}}}''' || [[ASK(일러스트레이터) |ASK]] || || '''{{{#ffffff 원본 함선}}}''' || [[리슐리외급 전함|리슐리외급 3번함 클레망소]] || '''{{{#ffffff 성우}}}''' || [[아마미 유리나]] || ||<-4> '''{{{#ffffff 획득 방법}}}''' || || '''{{{#ffffff 입수경로}}}''' || 대형 이벤트 우자의 천칭:[br]한정 건조(2.0%) || '''{{{#ffffff 건조시간}}}''' || 05:50:00 || [목차] == 개요 ==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 성좌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프랑스 소속 군함 [[리슐리외급 전함|리슐리외급 3번함 클레망소]]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 설정 == > '''「이걸로 무게추가 또 하나... 승리의 천칭은 이쪽으로 기울고 있어」'''[br][br]어째선지 지휘관에게 묘하게 친근하게 대하는, 「심판정」의 대표를 맡고 있는 리슐리외급 전함.[br]책모를 꾀하고, 그 사실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무미건조한 그녀가 노리는 진정한 목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690576410111557632|#]] 이벤트 "어리석은 자의 천칭" 의 흑막 중 하나, 메탈 블러드, 비시아 성좌, 사르데냐 엠파이어와의 회의 이후 마르코 폴로가 먼저 접근해 동맹을 요청해서 마르코 폴로의 계획에 협력하게 된다. 마르코 폴로가 사르데냐 세계박람회 회장을 습격하고 그것을 돕는 것 같았으며 비시아의 병력을 지휘관에게서 빼내거나 의심스러운 짓만 골라하지만, 신의 부하인 드로이드로부터 지휘관과 각 세력을 지키는 "오로라의 벽" 이란 비시아의 병기를 끄지 않거나, 명확한 적대 행위가 없는 것으로 지휘관은 클레망소를 믿고 비시아 병력을 순순히 보내준다. 이후 마르코 폴로가 클레망소에게 오로라의 벽을 끄지 않냐고 묻자 자신이 마음대로 끌 수 있었으면 비시아의 비밀병기가 아니라고 말하며, 마르코 폴로가 비시아 병력으로 지휘관을 치라고 하자 장 바르에게 공격명령을 내리는데 장 바르가 거절하고 너는 내 여동생이 아니며 마르코 폴로는 광대라고 비하하자 마르코 폴로는 장 바르를 죽이겠다 하고 클레망소도 장 바르를 추방한다. 이후 마르코 폴로가 플랑드르와 트렌토 META를 클레망소에게 지원군으로 보내주는데 클레망소는 '''마르코 폴로는 여전히 참 무르네. 조금은 내 상대가 될 줄 알았는데...아쉽네, 정말.''' 이라 말하며, 빼낸 비시아 병력으로 플랑드르와 트렌토 META를 무력화시키고 심판정의 비밀병기인 묵시록의 4기사중 하나인 백기사로 마르코 폴로를 공격, 격침시켜버린다. 처음부터 클레망소는 마르코 폴로를 배신할 생각이였고, 병력을 뺀 것은 마르코 폴로에게 자신이 지휘관의 편이 아님을 강조하여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오로라의 벽은 일부로 끄지 않았고, 장 바르를 추방시킨 것도 장 바르가 마르코 폴로에게 의심받지 않고 리슐리외에게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였고, 마르코 폴로가 그나마 사용할 수 있었던 병력인 플랑드르와 트렌토 META도 무력화시켜서 혼자로 만들어 버린것. 그리고 마르코 폴로가 방심하고 혼자가 된 틈을 노려 기습을 날린 것이였다. 하지만 마르코 폴로를 배신한 것은 '''친구로서'''라는 이유도 있었다. 친구로서 마르코 폴로가 세계를 망하게하는 대죄인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았고 마르코 폴로의 사르데냐를 위한다는 이상에 공감했기 때문에 마르코 폴로가 제 손으로 세계와 함께 사르데냐를 망치는 것을 내버려둘 수 없었고, 친구를 왜곡시켜 꼭두각시로 만든 신을 용서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이후에는 지휘관에게 합류하여 사건 해결을 돕는다. 모든 사건이 해결된 이후에는 통합 아이리스의 교황이자 수장이 된 리슐리외에게 성자의 관을 씌워주지만 리슐리외가 자신이 선택할 관은 이 땅의 백성이라는 무형의 관이라며 이 사건의 원인 중 하나인 성자의 관을 부숴버리고, 이에 "잘했어, 언니" 라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말하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결국 이 사건의 벌로서 마르코 폴로와 함께 지휘관에게 정직처분을 받게 되었지만 그 이상의 처벌은 받지 않은 듯 하며, 격추해서 바다로 가라앉은 마르코 폴로를 회수해서 데리고 있는 듯 하다. 명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지만, 마르코 폴로의 계획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멈추지 않고 일단 진행시켰다가 중간에 배신한 것은 이 사건을 이용해 아이리스와 비시아의 통합을 노린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 성능 == [include(틀:벽람항로/캐릭터/능력치(SSR전함))] === 능력치 === ||<:><-6> '''{{{#ffffff 능력치}}}'''[br]'''{{{#ffffff (레벨1/호감도50 → 레벨125/호감도100)}}}''' || ||<:> '''{{{#ffffff 내구}}}''' ||<:> 1353 → 8344 ||<:> '''{{{#ffffff 장갑}}}''' ||<:> 중(重) ||<:> '''{{{#ffffff 장전}}}''' ||<:> 62 → 171 || ||<:> '''{{{#ffffff 포격}}}''' ||<:> 86 → 455 ||<:> '''{{{#ffffff 뇌장}}}''' ||<:> 0 → 0 ||<:> '''{{{#ffffff 기동}}}''' ||<:> 9 → 44 || ||<:> '''{{{#ffffff 대공}}}''' ||<:> 57 → 310 ||<:> '''{{{#ffffff 항공}}}''' ||<:> 0 → 0 ||<:> '''{{{#ffffff 소모}}}''' ||<:> 5 → 15 || ||<:> '''{{{#ffffff 대잠}}}''' ||<:> 0 → 0 ||<:> '''{{{#ffffff 행운}}}''' ||<:> 10 ||<:> '''{{{#ffffff 속력}}}''' ||<:> 32 || ||<:><-6> '''{{{#ffffff 장비 정보}}}''' || ||<:> '''{{{#ffffff 번호}}}''' ||<:> '''{{{#ffffff 장비 종류}}}''' ||<:><-2> '''{{{#ffffff 공격 횟수 (MIN/MAX)}}}''' ||<:><-2> '''{{{#ffffff 보정률 (MIN/MAX)}}}''' || ||<:> '''{{{#ffffff 1}}}''' ||<:> 전함 주포 ||<:><-2> 1 / 2 ||<:><-2> 130% / 160% || ||<:> '''{{{#ffffff 2}}}''' ||<:> 경순양함 주포/구축함 주포 ||<:><-2> 1 / 3 ||<:><-2> 200% / 200% || ||<:> '''{{{#ffffff 3}}}''' ||<:> 대공포 ||<:><-2> 1 / 1 ||<:><-2> 70% / 70% || ||<:> '''{{{#ffffff 4}}}''' ||<:> 설비 ||<:><-2> - ||<:><-2> - || ||<:> '''{{{#ffffff 5}}}''' ||<:> 설비 ||<:><-2> - ||<:><-2> - || ||<:><-6> '''{{{#ffffff 초기 장비}}}''' || ||<:> '''{{{#ffffff 1}}}''' ||<:><-5> - || ||<:> '''{{{#ffffff 2}}}''' ||<:><-5> - || ||<:> '''{{{#ffffff 3}}}''' ||<:><-5> - || === 한계돌파 효과 === ||<:><-2> '''{{{#ffffff 한계돌파 효과}}}''' || ||<:> '''{{{#ffffff 1단계}}}''' ||<:> 선주포 장전 + 1 / 주포 보정 + 5% || ||<:> '''{{{#ffffff 2단계}}}''' ||<:> 부포 포좌 + 2 / 주포 보정 + 10% || ||<:> '''{{{#ffffff 3단계}}}''' ||<:> 주포 포좌 + 1 / 주포 보정 + 15% || === 스킬 === ||<:><-2> '''{{{#ffffff 스킬}}}''' || ||<:> '''{{{#ffffff 심판정의 의지}}}'''||<:> 전투 시작 시 명중이 12.0% 상승한다. 전투 시작 시 아군 함대의 비시아 성좌 소속 함선 1척당 자신의 포격•대공이 5.0% 증가한다. 전투 시작 시 아군 선봉함대에 비시아 성좌 소속 함선이 있는 경우, 장전이 10.0% 상승한다. || ||<:> '''{{{#ffffff 모략과 희망의 포화}}}'''||<:> 주포 공격 시 75.0% 확률로 발동하여 특수 탄막 Lv.10을 전개한다(위력은 스킬 레벨에 따라 다름). 해당 특수 탄막이 명중한 적의 포격•뇌장•항공을 5초 동안 5% 감소시킨다. 전투 시작 시 아군 함대에 아이리스 리브레•비시아 성좌 소속 함선이 5척 있거나, 자신이 아이리스 리브레 소속 장비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 해당 특수 탄막의 발동 확률이 25% 상승한다. || ||<:> '''{{{#ffffff 성좌의 심판}}}'''||<:> 전투 시작 시, 주포 공격의 크리티컬율이 12.0% 상승하고, 주포 공격의 크리티컬 피해량은 15.0% 상승한다. 수동으로 주포 공격을 실시하는 경우, 첫번째 포격은 반드시 크리티컬 피해를 입힌다. || == 스킨 == === 브리즈 스플렌티드 === ||<-4> [[파일:클레망소 스포츠.webp|width=100%]] || || {{{#ffffff '''가격'''}}} || 1180다이아 || {{{#ffffff '''스킨 소개'''}}} || [[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691796960217608546|#]] || >"날씨는 맑고, 풍속도 좋고, 골프에 딱 좋은 날이군요. … … 지휘관?" == 대사 == ||<:><-2> || ||<:><-2> '''{{{#ffffff 도감-자기소개}}}''' || ||<:><-2> 리슐리외급, 그것도 완성되지 못한 세 번째 클레망소지. 이름을 날린 리슐리외나 장 바르와 달리, 그 전쟁에서 나는 안타깝게도 건조 도중에 버림 받았지만…… 명예나 과거가 없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지. ――그래, 아무도 무대 뒤에서 암약하는 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법. 후후후 || ||<:><-2> '''{{{#ffffff 일반 대사}}}''' || ||<:> '''{{{#ffffff 입수}}}''' ||<:> 이런, 이런 지휘관. 비시아 소속 전함 클레망소,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기 짝이 없네. 위업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당신과 비교해서는 나 따위는 무명이나 다름없지. ……자, 본론의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나에게 뭔가 물어보고 싶은 건 없는 걸까? || ||<:> '''{{{#ffffff 로그인}}}''' ||<:> 어서와, 공사다망한 우리들의 지휘관님. 후후후, 클레망소가 도와줄만한 일이 있을까? || ||<:> '''{{{#ffffff 상세확인}}}''' ||<:> 귀엽고 귀여운 오프냐들, 놀고 싶을 때에 자연스럽게 모여주고 제 마음이 바뀐다면 흩어져버리네. 후후후… 리슐리외와 장바르가 부러워지는 부분이라면, 아마 이런 부분일까? || ||<:> '''{{{#ffffff 메인1}}}''' ||<:> 지휘관은 무대 위의 지도자이자 무대 두의 참모 역할이기도 하지. 어느 쪽을 연기하는 것을 좋아할까? 그렇지 않다면… 실은 우리들의 지휘관은 단순하게 한명의 관객이 되고 싶은 걸까? 후후후 || ||<:> '''{{{#ffffff 메인2}}}''' ||<:> 로열에서 우아하게 다과회를 즐기는 것도, 북방연합에서 보드카를 마셔주는 것도 상대와의 거리를 줄이는 데에 효과적이야. 뭐, 보드카는 그… 무리해야겠지만…… || ||<:> '''{{{#ffffff 메인3}}}''' ||<:> 고민이 없는 사람에게는 고민하지 않는 것의 홀가분함이 존재하고, 꾀를 부리는 사람에게는 꾀로 얻을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지. 그렇게 남을 판단한다는 것은 무례한 일이야. 어떤 사람이든 사람마다 대하는 법이 있는 법. …그렇지 않아? || ||<:> '''{{{#ffffff 터치1}}}''' ||<:> 어머, 지휘관. 뭔가 묻고 싶어 하는 표정인 것 같은데? || ||<:> '''{{{#ffffff 터치2}}}''' ||<:> 어머? 지휘관은 그렇게 약점을 나에게 쥐어 주고 싶은 것일까? || ||<:> '''{{{#ffffff 임무}}}''' ||<:> 아직 끝나지 않은 임무가 있네. 내 생각에는 그것들은 벌써 지휘관의 예정에 실려 있겠지. …그렇지 않아? || ||<:> '''{{{#ffffff 임무완료}}}''' ||<:> 임무가 완료되었어. 척척 예정을 해내 간다…… 확실히 업무 모드의 지휘관이네 || ||<:> '''{{{#ffffff 메일}}}''' ||<:> 새로운 편지가 도착했어. 긴급한 것은 아니니까, 수중의 일을 마치고 나서 확인해도 좋을거야 || ||<:> '''{{{#ffffff 모항귀환}}}''' ||<:> 방금 전의 작전을 복기 해보는 건 어때? 시간만 괜찮다면 다른 가능성 같은 걸 검증해 보지 않을래? || ||<:> '''{{{#ffffff 의뢰완료}}}''' ||<:> 간식은 위탁조의 아이들에게 가져가도록 해. …응? 언제 준비했냐고? 그런 것 따위는 따로 신경쓸만한 일인가? 후후후♪ || ||<:> '''{{{#ffffff 강화성공}}}''' ||<:> 지휘관, 자기 자신도 갈고 닦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 || ||<:> '''{{{#ffffff 전투개시}}}''' ||<:> 멋진 연극의 시작이야―― || ||<:> '''{{{#ffffff 승리}}}''' ||<:> 이것으로 무게추가 또 하나…… 승리의 천칭은 이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 ||<:> '''{{{#ffffff 패배}}}''' ||<:> 어머나, 져버렸구나… 라는 것으로, 나는 상당히 원한을 품는 타입이라서… 후후후 || ||<:> '''{{{#ffffff 스킬}}}''' ||<:> 기다려라, 하지만 희망하라 || ||<:> '''{{{#ffffff 큰 피해}}}''' ||<:> 어머나, 방심해버린 모양이네 || ||<:><-2> '''{{{#ffffff 호감도 대사}}}''' || ||<:> '''{{{#ffffff 실망}}}''' ||<:> 그렇구나? 그 좋은 지휘관은 만들어진 얼굴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흐음, 반대로 조금 시시해졌네 || ||<:> '''{{{#ffffff 낯섦}}}''' ||<:> 칭찬받고 칭송받는 존재라도 숭배 받는 우상이 아니라니. 부하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라고? 흐음… 흥미롭네 || ||<:> '''{{{#ffffff 호감}}}''' ||<:> 변함없이 경계심이 강하네. 혹시 장 바르가 뭔가 바람을 불어넣은 걸까? ……후후후, 그럴 줄 알았어. 그런데 지휘관은 어떻게 그 아이와 사이가 좋아진 거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상대가 아닐 텐데? || ||<:> '''{{{#ffffff 기쁨}}}''' ||<:> 괜찮다면 지휘관의 취향과 취미를 알려줄래? 알려주면 당신 취향에 맞게 「여러가지」를 해 줄 수 있을 테니까? 후후후, 말하기 꺼려진다면 다른 동료에게 물어보도록 할게 || ||<:> '''{{{#ffffff 사랑}}}''' ||<:> 이렇게 많은 동료들이 지휘관을 노리고 있다는 의미에서 모항은 그야말로 전장인 셈이네. 조금은 궁리하지 않는다면 지휘관은 주목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후후후. 지휘관은 이 클레망소의 승산을 얼마로 보고 있을까? || ||<:> '''{{{#ffffff 서약}}}''' ||<:> 나는 나쁜 여자야. 그러니까 당신에게 저런 일이나 이런 일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어… 예를 들면 데이트 일정을 짜거나 두 명만의 시간이나 장소를 만들어서 당신이 누구와 만났는지 질투를 하거나―― 후후후, 각오는 되어 있을까? || ||<:><-2> '''{{{#ffffff 특수 대사}}}''' || ||<:> '''{{{#ffffff 리슐리외와 출격시}}}''' ||<:> 기도해줘서 고마워. 눈앞의 적에게 집중할 때야 || ||<:> '''{{{#ffffff 장바르와 출격시}}}''' ||<:> 언제까지 그런 표정으로 있으면 안 되겠지? 장 바르 || ||<:> '''{{{#ffffff 마르코 폴로와 출격시}}}''' ||<:> 마르코 폴로, 무모한 건 엄금이야 || ||<:> '''{{{#ffffff 마르세예즈와 출격시}}}''' ||<:> 전투천사 마르세예즈, 아이리스의 적에게 멸망을 || ||<:> '''{{{#ffffff 갈리소니에르, 조프르, 르 테리블과 출격시}}}''' ||<:> 심판정의 방식으로 승리를 손에 넣도록 || ||<:> '''{{{#ffffff 로그인 EX }}}''' ||<:> 어머, 제 시간대로네.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들의 지휘관님이 지각할 때의 모습에 흥미가 있었던 것이지만… 단순한 호기심이야. 후후후 || ||<:> '''{{{#ffffff 메인1 EX }}}''' ||<:> 「교활한 클레망소,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눈 깜짝할 새 지휘관을 어디론가 데려갔다」 …어머, 이런 엉터리 소문까지 나돌고 있을 줄이야. 후후후, 숨기는 것은 역시 무리가 있는 것 같네♪ || ||<:> '''{{{#ffffff 메인2 EX }}}''' ||<:> 후후후, 어째서 갑자기 멍하니 있는 거야? 다른 동료의 일… 아니면 「다른 여자」 생각이라도 하고 있던 걸까? || ||<:> '''{{{#ffffff 메인3 EX }}}''' ||<:> 리슐리외, 저번에 네가 추천해준 고양이 카페는 좋았어. 맞아, 물론 지휘관과 같이 말이지… 여행은 길동무와 같이 라고 말하지 않았나? 후후후 || ||<:> '''{{{#ffffff 터치1 EX }}}''' ||<:> 나랑 지휘관의 관계인 걸,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아니면… 나에게 무엇인가 당하는 게 무서운 거야? 후후후 || ||<:> '''{{{#ffffff 터치2 EX }}}''' ||<:> 부디 잊지 말도록 해. 「죄」를 범하면 범할수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속죄」도 늘아난다는 걸…♪ || ||<:> '''{{{#ffffff 메일 EX }}}''' ||<:> 최근 지휘관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아이이들 중에서 몰래 자기 것까지 슬쩍 넣는 것 같아 ――하하, 아무것도 아니야 || ||<:> '''{{{#ffffff 모항귀환 EX }}}''' ||<:> 방금 전의 작전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다른 가능성을 조금 더 검증해 볼까? 적군 역할을 할 거야? 아니면 이대로 내가? || ||<:> '''{{{#ffffff 패배 EX }}}''' ||<:> 클레망소와 지휘관을 동시에 앞지른 적… 재미있네. 이런 걸 내버려둘 당신이 아니겠지? || ||<:> '''{{{#ffffff 호감도 – 러브 EX }}}''' ||<:> 쉿. ――그냥 내 손을 잡고 따라 오도록 해. 어디냐고? 물론 주위의 시선을 피해서 마음대로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곳이지. 불안해 할 필요는 없어. 네가 가는 곳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는 건 ……즉, 나를 믿고 있었다는 증거겠지? || ||<:><-2> '''{{{#ffffff 스킨 브리즈 스플렌티드 대사}}}''' || ||<:> '''{{{#ffffff 입수시 }}}''' ||<:> 날씨는 맑고, 풍속도 좋아, 골프치기 딱 좋은 날씨네. ……지휘관? 권한 것은 풍경만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데? 오늘 하루 이 클레망소와 어울려줄 각오를 해 두도록 해 || ||<:> '''{{{#ffffff 로그인 }}}''' ||<:> 우선은 여기부터 시작해볼까. 오늘 지휘관의 상태가 어떤지 봐주도록 할게 || ||<:> '''{{{#ffffff 상세확인 }}}''' ||<:> 스윙에 지쳤다면 카트에서 풍경을 보며 바람이라도 쐬어 보지 않을래? 후후후, 운전은 물론 너의 몫이야 || ||<:> '''{{{#ffffff 메인1 }}}''' ||<:> 응? 지금은 풍속을 재고 있었어. 혹은… 부드러운 바람을 쐬고 있었다고나 할까? || ||<:> '''{{{#ffffff 메인2 }}}''' ||<:>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치고 싶은 한 방을 치면 돼. 시합이 아니니까 적당히, 편안하게 || ||<:> '''{{{#ffffff 메인3 }}}''' ||<:> 공이 어디로 날아가 버릴까를 걱정해 당황하는 리슐리외, 그리고 그런 것을 조금도 개의치 않고 전력으로 풀스윙하는 장 바르―― 즐거워 보이네 || ||<:> '''{{{#ffffff 터치2 }}}''' ||<:> 어머, 지휘관의 손은 침착하지 않은 것 같네 || ||<:> '''{{{#ffffff 위탁완료 }}}''' ||<:> 위탁 물자가 도착했다고? 그래, 쓸 만한 것이 있을지 확인하도록 하자 || ||<:> '''{{{#ffffff 기함 }}}''' ||<:> 모처럼의 레저를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말이지 || ||<:> '''{{{#ffffff 승리 }}}''' ||<:> 후우. 문제 해결이네. 나랑 상관없는 무리들에게 너와의 여가를 방해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아 || ||<:> '''{{{#ffffff 호감도 사랑 }}}''' ||<:> 지휘관 곁에 있다보면 머리를 비워도 괜찮을 것 같은 안도감이 느껴져. …어머, 너도? 방금 전은 단순히 너를 기쁘게 하기 위한 허울뿐이었을지도 모르는데? 후후후, 저기 지휘관? 다른 나쁜 아이들의 달콤한 말에… 속지 말아줘 || == 기타 == * 자매함 중 막내인 가스코뉴는 언니들을 거의 안닮았다보니 클레망소도 다른 디자인으로 나오는게 아닐까하는 예상이 있었지만 일러레가 언니들과 같은 ASK였고 공개된 모습도 언니들 판박이가 되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벽람항로/캐릭터)] [[분류:벽람항로/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