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은여우(만화)/등장인물)] || [[파일:키리시마 아야코.png|width=100%]] || [[파일:키리시마 아야코2.png|align=center&width=100%]] || || {{{#374A5E '''현재'''}}} || {{{#374A5E '''과거'''}}} || ||<-2> {{{#374A5E {{{+1 Kirishima Ayako}}}}}} {{{#374A5E {{{+1 /}}}}}} {{{#374A5E {{{+1 桐島 絢子}}}}}} || ||<-2> {{{#374A5E '''프로필'''}}} || || {{{#374A5E '''이름'''}}} || '''키리시마 아야코''' || || {{{#374A5E '''종족'''}}} || '''인간''' || || {{{#374A5E '''나이'''}}} || '''20살'''[* 작중에서 3살 차이라고 언급 된다.] || || {{{#374A5E '''가족'''}}} || '''할아버지'''[* 이름 불명, 영국인이라고 한다.][br]'''소피아 할머니'''[* 여름 에피소드 때 방문한 세시로의 별장은 할머니의 댁이라고 한다.][br]'''[[키리시마 세시로]]'''{{{-2 (남동생)}}} || || {{{#374A5E '''인간 관계'''}}} || '''[[키누가와 타이스케]]'''{{{-2 (남동생의 친구)}}}[br]'''키누가와 일가'''{{{-2 (남동생의 친구의 가족)}}} || || {{{#374A5E '''좋아하는 사람'''}}} || '''이름 불명의 약혼남''' || || {{{#374A5E '''좋아하는 것'''}}} || '''피아노 연주'''[* 작중 언급에 따르면 콘서트도 하는 듯 하다. 본인도 좋아하는 듯 하며 세시로는 자신조차 없는 재능이라며 질투하고 있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만화 [[은여우(만화)|은여우]]의 등장인물로 [[키리시마 세시로]]의 누나이자 [[키누가와 타이스케]]가 '''8년'''[* 작중 인물들 사이에서는 5년으로 알려져 있다. 8년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타이스케 본인과 세시로 뿐.]간 짝사랑 했던 인물이다. == 설명 == 세시로의 누나로 약간 덜렁대는 성격. 하지만 매우 밝고, 타이스케에게 언제나 세시로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그리고 타이스케가 5년간 짝사랑하던 상대. 하지만 아야코가, 결혼했다고 직접 두부가게에 찾아와서 말해주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확인사살. == 성격 == --왕자별 기질이 심한-- 남동생과 다르게 밝고 덜렁대는 성격인지라 평소에도 남동생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주 혼나는 듯 하다. 자유분방하고 어린 시절부터 타이스케의 집안과 친하게 지냈던 덕분이지 귀국하자마자 바로 타이스케의 집부터 들렸다고 할 정도다. 여러모로 동생과 닮은 성격은 아니지만 밝은 머리색이나 눈동자 색 등등 외모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은 편이다. 다만 끝까지 타이스케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 작중 행적 == === 6권 === 31화에서 [[키누가와 타이스케]]가 [[카미오 사토루]], [[코스기 나나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5년간 짝사랑 하던 여자에게 차였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등장을 암시했다. 다만 이 당시에는 그런 여자가 있었다고 말 했을 뿐, 자세한 사정이 드러나지 않았었고 이후 아야코가 등장한 후 스토리의 흐름으로 보아 아야코가 결혼 한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아야코에 대한 마음을 접어 차였다고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 === 9권 === 이후 43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한다. 학교에서 돌아온 타이스케를 맞이해 주며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를 본 타이스케는 깜짝 놀랐다가 역시나 돌아왔던 것이냐고 묻는다. 이에 타이스케는 세시로의 기분이 언짢아 보였었다고 답한다. 그러다가 아야코가 실수로 넘어지고 타이스케는 아야코를 일으켜 세워주며 덜렁거리는 것은 여전하다고 말한다. 이에 아야코는 미안하다며 세시로에게도 항상 혼난다고 답한다. ||
[[파일:은여우 이미지591.png|width=100%]]|| 타이스케는 손가락을 조심하라며 아야코의 약지에 끼워진 반지가 클로즈 업 된다. 그러다가 아야코는 타이스케의 뺨을 잡으며 그새 더 큰거냐며 놀란다. 그러자 타이스케는 얼굴을 붉히며 지난번에 만났을 때 보다는 컸을 수 도 있다고 말한다. 이에 아야코는 다음에 만날 때는 2 m는 넘을 것 같다고 놀란다. 그러자 타이스케는 그건 좀 곤란하다고 답한다. 타이스케의 키를 본 아야코는 결국 세시로가 앞지르지는 못 했다고 반응한다. 그때 타이스케의 어머니가 타이스케에게 어서오라고 말한다. 아야코는 세시로와 타이스케 둘 다 어릴 적에는 지금 타이스케의 동생들 만하게 작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남동생은 자신은 형보다 더 클거라고 말한다.그 말을 들은 타이스케의 아버지는 그만두라며 큰 녀석이 더 늘어나면 좁아서 안 된다고 답한다. 타이스케의 어머니는 아야코에게 볼 때마다 더 예뻐져서 놀랍다고 말한다. 옛날에는 두 녀석들 노는데 끼어서 사내아이 같았다고 말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진짜 힘들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야코는 그래도 재미있었잖냐고 답한다. 그리고 아야코는 조금은 여자다워 졌냐고 묻는다. 그 말에 타이스케는 누나는 원래 옛날부터 예뻤다고 답한다. 그러자 아야코는 타이스케를 가볍게 치며 고맙다며 립 서비스도 할 줄 알고 제법이라고 말하며 웃는다. 이에 타이스케는 립 서비스가 아니라고 답한다. 아야코는 누나 취급도 전혀 안 하지 않았냐고 답한다. 그때 타이스케는 가방 하나를 발견하고는 아야코에게 공항에서 여기로 바로 온 것이냐고 묻는다. 아야코는 다들 빨리 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답한다. 선물도 있고 아저씨의 두부도 빨리 먹고싶었다고 말하며 일본 음식이 최고라고 답한다. 타이스케는 소피아 할머니[* 정황 상 세시로와 아야코의 할머니로 추정, 세시로는 할아버지가 영국인이었다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할머니 쪽은 일본인으로 보인다. [[스미요시 신사(은여우)|스미요시 신사]] 에피소드에 나왔던 일본식 별장 역시 할머니의 별장이라는 언급도 있었고.]의 몸 상태를 묻는다. 아야코는 많이 좋아지셔서 지금은 좀 안정을 찾았다고 답한다. 다만 이제 일본에는 오기 힘드실지도 모른다고. ||
[[파일:은여우 이미지592.png|width=100%]]|| 그리고 타이스케에게 보고할 것이 있다며 약혼 했다고 말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반지 때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한다. 타이스케의 어머니는 벌써부터는 이른감이 있지만 축하한다며 응원한다. 타이스케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데, 아야코는 꿈도 많고 아이 같고 타이스케보다 키는 작지만 멋진 사람이라고 답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축하한다고 답한다. 잠시 후 아야코가 떠날 준비를 하자 벌써 가냐고 묻는다. 아야코는 슬슬 세시로가 올 때도 됐다고 말한다. 타이스케는 바래다 주겠다고 말하지만 아야코는 괜찮다며 멀지도 않다고 답한다. 그리고 콘서트도 하고 있으니 시간 되면 보러오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타이스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시로는 귀여운 맛이 없는데 타이스케는 정말 귀엽다고 말한다. [* 이때 타이스케는 어린 시절 아야코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던 것을 떠올린다.] 아야코는 세시로와 사이좋게 지내라며 둘이 제일 친한 친구잖냐고 답한다. 그리고 세시로도 타이스케도 자신의 귀여운 동생이라고 말한 뒤 타이스케의 집을 떠난다. 이후 다음 날 타이스케와 세시로의 대화 도중 언급되는데 세시로는 아야코의 곡을 들으면 피아노 치는 것이 싫어진다고 말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서 좋은거 아니냐고 답한다. 세시로는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아야코가 즐거워 보인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는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짜증난다고 말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사랑하는 누나잖냐고 묻는다. 이에 세시로는 '''너 정도는 아니야.'''라고 답하며 타이스케가 아야코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8년 정도라고. 이에 타이스케는 알고 있었냐며 놀란다. 그러자 세시로는 그 정도로 바보인줄은 몰랐다며 기겁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할 말이 없다며 좋아한다고 할지 조금 동경한다고 할지 그런 느낌이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세시로는 동경 만으로 8년씩이나 좋아했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독백한다.] 타이스케는 아야코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다. 세시로는 할머니가 앞으로 몇 년을 더 사실지 모르기 때문에 서두른 것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매형이 될 남자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답한다. 아야코는 행복하게 잘 살것이라고. 이에 타이스케는 다행이라고 답한다. 세시로는 타이스케에 대한 독백으로 바보 주제에 눈치는 더럽게 본다며 어차피 친구 누나니 뭐니 그 따위 시시한 문제를 신경쓰느라 왜이리 바보 같은 것인가 하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타이스케는 아야코 누나는 항상 세시로의 걱정만 한다며 세시로가 귀국 자녀라 괴롭힘도 많이 당했잖냐고 말한다. 그러자 세시로는 자신은 괴롭힘 당한 적 없다며 너희들 수준이 낮았을 뿐이라고 답한다. 그리고는 아야코가 자신을 매번 애 취급만 한다며 분해한다. 또한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세시로의 가출 과거 회상의 마지막에는 아야코가 조심스래 다가와 세시로와 타이스케에게 어떤 모험을 했냐고 묻는다. 그리고 다음에는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타이스케는 얼굴을 붉히며 알겠다고 답하며 정황 상 이때 처음으로 아야코를 좋아하게 된 순간으로 보인다. === 10권 === 47화에서 사토루의 병문안을 왔던 타이스케가 느닷없이 자신이 실연당했다고 사토루와 나나미 앞에서 고백하면서 간접적으로 언급 되었다. == 기타 == * 특기는 피아노 연주로 보인다. 특히 다재다능한 세시로조차 피아노 연주 부문에 대해서는 아야코의 재능이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며 질투했을 정도. * 아야코의 약혼남은 끝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그냥 그런 인물이 있다고 배경 설정으로만 넘어가는 상황. * 세시로와 마찬가지로 일본 음식을 좋아한다. [[분류:은여우(만화)]][[분류:은여우(만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