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디시인사이드)] ||<-2> '''{{{+2 타비 통나무단 미니 갤러리}}}'''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통나무갤.png|width=100%]]}}} || || '''개설일''' ||[[2023년]] [[6월 14일]] || || '''주제''' ||스트리머 || || '''설명''' ||통나무단의 기습훈련을 위한 갤러리입니다. || || '''매니저''' ||ㅇㅇ(kmg1140) || || '''현재 상태''' ||운영 중 || || '''링크'''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tabitree|[[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인터넷 방송]] 전반과 스텔라이브 소속 [[버츄얼 스트리머]] 아라하시 타비를 다루는 [[디시인사이드]]의 [[미니 갤러리]]. == 설명 == > '''<통나무단 주요 임무>''' > 시청자수 [[갈드컵]]이 아닌 시청자수를 채워줌으로 스트리머의 자존감을 높혀주자! > ----- > '''타비 통나무단 갤러리 설립 취지''' > 아라하시 타비 데뷔 때 다른 2기생들에 비해 시청자 수, 관심도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 이때, [[스트리머 갤러리]]에서 좋든 싫든 '통나무단'이라는 밈이 생겨났었습니다. > 단순히 타비의 시청자 수를 채워주면서 타비의 방송 자존감을 지켜주려고 만든 갤러리입니다. > 주딱도 큰 욕심없이 단순히 통나무를 들기 위해 만든 조그맣고 허접한 갤러리입니다. > (만약, 타비를 이용한 시청자수 따잇놀이는 저희 타병대와는 일체 무관함을 알립니다.) > -----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tabitree&no=3037|통나무단 갤러리 주의사항]] 스텔라이브 2기가 데뷔를 마치고 첫 개인 방송을 시작한 날, 아라하시 타비는 마이크 노이즈와 저조한 컴퓨터 사양 이슈로 원활한 진행을 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방송이 삐그덕거리자 시청자들은 이탈하기 시작했고, 다른 2기생과 시청자수 차이가 많이 벌어졌다. 평소 팬덤 간 [[갈드컵]]을 즐기던 [[스트리머 갤러리]]에서 이런 차이를 보고 타비를 놀린다. 그런데 조금씩 안쓰럽다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안쓰러움이 동정으로 발전했고, 급기야 그녀의 시청자수를 채워 주자며 갈드컵을 멈추고 단합을 시작하게 된다. 당시 타비는 컴퓨터 사양 이슈로 당초 계획했던 게임 [[폴가이즈]] 대신 [[고군분투]]를 하고 있었다. 스갤러들은 대체 왜 고군분투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거냐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고, 시청자수를 채우러 들어왔다가 보는 것 자체가 고문이라는 이유로 하나 둘 타비의 방송에서 빠져나왔다. 그때, 한 개념글이 등장한다. 자신도 다른 방송을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데, 혼자서 편해지려 한다면 나머지가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는 통나무 비유를 사용한 게시글이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ream_new1&no=11710319|#]] 해당 개념글은 많은 공감대를 일으켰고, 빠르게 스갤 내에서 '통나무 밈'으로 자리잡았다. 스갤러들은 타비의 다음 방송 일정을 통나무단에게 알렸으며, 다음날 진행된 공포 게임 [[캣 인 더 박스]]에서 타비는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타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본 일부 스갤러들은 통나무 들기 운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타비 통나무단 미니 갤러리]]를 개설한다. 갤러리 구성원 대부분이 스트리머 갤러리 출신이기에 인터넷 방송 전반을 다룬다, 갈드컵이 멈춘 스갤의 모습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갤러리의 기조는 갈드컵 금지가 되었다. 또한 타비의 통나무 운동을 위해 갈드컵을 멈추고 한동숙, 우왁굳, 따효니, 이세돌, 고름 등 다양한 많은 팬덤들이 도움을 준 것을 기억하여 타비가 방송하지 않을 때는 어느 스트리머라도, 어느 플랫폼이라도 통나무 요청을 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채택하였다. 이렇게만 보면 긍정적인 취지를 지닌 갤러리같지만, 현실은 스트리머 갤러리의 문제점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타 스트리머는 물론 스텔라이브 멤버에 대한 억떡, 비방과 비꼬기가 일상이며, 갤주인 타비에 대해서도 "우린 육수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정작 타비의 방송에 통나무 언급 분탕도네가 오자 당황하며 타비를 걱정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말로만 갈드컵 금지를 외칠 뿐 타 멤버 및 팬덤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이 자행되고 있다. 통나무 들기 운동 또한 스갤의 하꼬 탐방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버튜버 방송에 좌표를 찍고 무분별한 이모티콘과 디씨밈을 도배해 기존 시청자들이 불만을 표하는 일도 있다. 카페와 다른갤러리를 '근첩'이라며 비꼬아 부르지만 해병대놀이에 심취하는등 딱히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생긴지 한달도 못가서 스텔라이브, 버튜버 보는 스트리머 갤러리가 되었다. [[분류:디시인사이드 미니 갤러리]][[분류:트위치 관련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