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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Tankgewehr M1918}}}'''[br]''Mauser Modell 1918 13.2 mm Tankgeweh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orld.guns.ru/mauser_t-gew_1.jpg|width=100%]]}}}|| || '''종류''' ||[[대전차 소총]] || || '''원산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width=23]] [[독일 제국]]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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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A7psL2ZktM)]}}} || {{{+1 Tankgewehr M1918 (T-Gewehr)}}}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대전차 소총]]. == 상세 == 1918년, [[마우저]]가 연합군의 [[Mk 시리즈|Mk 전차]]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이름의 뜻은 말 그대로 '전차총'. 물론 독일어로는 전차는 판처지만 이 시점에서는 탱크는 최신 무기라 독일군에서도 따로 붙인 이름이 없어 영국군을 따라 그냥 탱크(탕크)라고 부르고 있었다. 문서에서 보듯 장갑 관통만을 고려하여 탄약의 대인 살상 효율이 떨어지고[* 사실 13.2mm 탄을 쏘는데 탄자가 철갑탄이니 고폭탄이니 하는건 맞는 입장에선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구경이 유사한 [[.50 BMG|12.7mm]]같은 대구경 탄종만 봐도 구멍을 헤집어 놓을 뿐인 5mm, 7mm급 탄환과 달리 체급자체가 달라 팔다리 정도는 맞으면 그냥 잘려나간다. 대인 살상 효율이 떨어진단 말은 '탄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다수의 보병을 상대하긴 어렵다'고 받아들이면 될 듯.] 지나친 반동[* 모신나강의 반동을 풍자하는 유머인 '어깨에 견착하고 쏘면 탈골되고 다시 반대쪽에 대고 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은 '두 발 쏴서 모든 어깨를 탈골시키고 사수를 교체하니 2연발 소총이다' 가 원래는 이 총의 반동을 풍자하는 농담이다. 물론 실제로는 탈골되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_ovHGvT4f9k|#]] 그래도 역시 큰 반동 때문인지 사격자가 살짝 버거워하는 것이 보인다.]과 무게 등 단점이 많았지만 약 16,000정 가까이 생산된 1차 세계 대전에서 꽤 성공적인 대전차 소총이란 것에 의의가 있다. 게베어 1898을 13.2mm TuF[* 대전차/대공용, Tank und Flieger](13.2x92mmSR)를 사용하도록 탄을 변경하고 단발식에 크기를 2배 정도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길이는 1691mm. 당시 기술력 문제로 반동을 제어하기 위해 중량이 늘어났다. (15.9kg. 양각대를 장착한 채로 장전 시 18.5kg이다.) 유효사거리는 500m. 독일이 전쟁에서 패배한 후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독일이 이러한 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많은 수가 폐기되거나 타국으로 이송되어 계속 사용되었다. 대구경 탄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극초기형 [[대물 저격총]]과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대상은 사물과 전차로 다르므로 이게 대물 저격총이란 것은 아니다. 이름 자체가 [[전차|탕크]]+[[총|게베어]], 즉 탱크총이다. 1차대전 당시엔 전차라는 물건이 처음 등장했던 전투였던지라 번역어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판처라 부르지 않고 그대로 [[음차]]하여 탕크라 불렀다. == 파생형 == * [[Wz.35|Karabin przeciwpancerny wzór 35]] (Kb ppanc wz.35)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Wz.3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bur.jpg|width=600]] 1935년에 폴란드군이 채용한 대전차 소총. 장갑 관통을 위해 관통력 위주의 설계를 한 탕크게베어와는 생각을 바꿔서 전차 및 장갑차의 승무원에게 파편을 뿌려 차량을 무력화시키는데에 집중하였으며, 사수에 대한 배려가 있는 편이다. 단 장갑 관통력은 15mm 강철판을 관통하는 정도이다. 사용 탄인 7.92x107mm DS는 7.92x57mm에서 장약량을 늘리고 기존 탄두를 그대로 사용한다. 기존 연질 탄두를 고속으로 장갑에 착탄시켜 탄두가 변형되는 에너지를 장갑판에 전달함으로써 내부 균열과 비산 파편(스폴)을 유발하는 식으로, 탄두가 폭발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점착유탄]]과 작동 기전이 유사하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파생형보단 수렴진화에 가깝다. GEW98 기반의 대전차소총을 만들다보니 탱크게베어와 유사해진 것.[* 물론 개발 과정에서 탕크게베어를 참조하긴 했다.]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 [[레드 데드 리뎀션]] - 익스플로시브 라이플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1]] - 정예 병과 중 전차 사냥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베르됭(게임)]] - Attrition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 [[Apocalypse Rising 2]] - Oasis 또는 Derelict 호송차에서 등장하는 사막 민병대 머라우더를 처치해야만 얻을 수 있는 이벤트성 무기로 나온다. 인게임 내 무기들 중 가장 강력한 헤드샷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모든 플레이어들을 헤드샷 한방에 보낼 수 있으나 이벤트성 무기라 얻기 매우 힘든 것이 흠. * [[Toy SoldierZ]] - 이 총을 들고 있는 군인이 Tankgewehr란 유닛으로 등장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1차 세계대전/동맹군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스웨덴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대전차 소총]][[분류:볼트 액션 소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마우저]][[분류:1918년 출시]][[분류:1918년 단종]]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게베어 1898, version=614, paragraph=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