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 [include(틀:태국의 대외전쟁)] [include(틀:베트남의 대외전쟁)] [include(틀:인도차이나 전쟁)] ||<-4> {{{#fff {{{+1 '''태국-라오스 국경 분쟁'''[br]Thai–Laotian Border War }}}}}} || ||<-4> [[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일부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hai-laotian-border-war.jpg|width=100%]]}}} || ||<-4> [[태국군]]-[[라오스군]]의 교전 장소 || || '''{{{#fff 날짜}}}''' ||<-3>[[1987년]] [[12월]] ~ [[1988년]] [[2월 19일]]|| || '''{{{#fff 장소}}}''' ||<-3>[[태국]]|| || '''{{{#fff 결과}}}''' ||<-3>'''휴전'''|| || '''{{{#fff 영향}}}''' ||<-3>국경 획정 진행 중 [[방콕]]에서의 평화 회담 개최 || ||<-4> '''{{{#fff 교전국}}}''' || ||<-2> [[파일:태국 국기.svg|width=23]] '''[[태국]]''' ||<-2> [[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23]] '''[[라오스]]'''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3]] [[베트남]] || ||<-4> '''{{{#fff 지휘관}}}''' ||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태국 국기.svg|width=23]] 차왈릿 용짜이윳}}}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23]] 푸미 봉비치트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3]] 쯔엉찐 }}} || ||<-4> '''{{{#fff 피해 규모}}}''' ||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태국 국기.svg|width=23]] [[태국군]] {{{#red 전사}}} 최대 200명 {{{#orange 부상}}} 최대 400명}}}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23]] [[라오스군]] {{{#red 전사}}} 최대 95명 {{{#orange 부상}}} 최대 192명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3]] [[베트남군]] {{{#red 전사}}} 0명 {{{#orange 부상}}} 0명 }}} || [목차] [clearfix] == 배경 == [[1907년]] [[라오스]]가 [[프랑스 식민제국]]의 식민지배를 받고있던 시절에 [[프랑스]]의 측량사가 [[태국]]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라오스]]를 포함한 [[인도차이나]] 국가들이 소속한 [[연방]]이며 [[프랑스]]의 [[식민지]]다.]의 국경을 표시하기 위해 지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태국]]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국경 근처에 있던 3개의 마을의 소유권을 불분명했지만 프랑스 지도 제작자들은 이걸 무시하고 지도를 제작했다. 이 때문에 [[라오스]]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하게되었을때 [[태국]]과 [[라오스]]는 국경 분쟁을 벌이게 되었다. == 전개 == [[1984년]] [[태국군]]과 [[라오스군]] 사이에 작은 총격전이 발생했다. 그런데 [[1987년]] [[태국군]]이 기습적으로 마을을 점령하고 태국 국기를 게양했다. [[라오스]]는 국경 근처에 있던 마을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태국]]에 항의했다. 태국 또한 그 마을들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자, 라오스군은 마을의 태국 수비대를 [[야습]]했다. [[라오스군]]은 태국군들을 몰아내고 마을을 점령하며, 게양된 태국 국기를 라오스 국기로 교체했다. 휴전이 선언될때까지 양국의 격렬한 전투는 계속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들을 포함한 1,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트남]]은 같은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에 군대를 지원하며, [[냉전]]으로 확대되었다. == 결과 == [[태국]]과 [[라오스]]는 [[휴전]]을 맺었으며, 국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국-라오스 공동 국경 위원회를 설치했다. 국경 획정은 현재 진행 중이다. [[분류:태국의 역사]][[분류:라오스의 역사]][[분류: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