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anic Raiders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75px-Turanic.jpg]] [youtube(sjAA4cWNN7Y)] [[홈월드]] 시리즈의 등장 종족. 종족 전체가 [[우주해적]]이자 [[용병]]인 것이 특징인 세력이다. ||튜라닉 레이더스는 [[우주해적]]이자 투란 섹터에서의 최초의 습격으로 알려진 [[용병]]종족이다. 그들의 공격의 대부분은 무역로와 보호받지 못하는 호송단들에 맞춰져 있다. 해적세력의 정점은 [[타이단]]제국의 보호령으로 힘을 키우고 있었던 홈월드 시대였다. 대격변 시대동안에도 해적들은 여전히 타이단 제국파들과 동맹관계였다. -홈월드 위키아에서 발췌|| 홈월드 켐페인 레슨2에서부터 등장하여 주인공 종족을 괴롭힌다. 유닛들의 외형이 하나같이 동급 함선들보다 덩치가 커서 처음 만났을 땐 지레 강하다고 짐작할 수 있지만 방어력, 공격력, 선회력, 속도, 가속력, 체력 등 모든 면에서 밀린다. 홈월드 캠페인을 처음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첫 이온 무기로 포획한 이온어레이 프리깃을 몰고 다니게 될텐데, 이온캐논 기술을 손에 넣는 즉시 팔아치우고 새로운 이온프리깃을 생산하는 게 낫다. 공격을 위해 어레이를 천천히 펼치는 게 뭔가 웅장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데미지 증가 따위는 쥐똥만큼도 없고 오히려 일반 이온캐논보다 위력이 낮다. 즉 그 동작은 발사 딜레이만 잡아먹을 뿐이라는 것. 이 때문에 준비 동작이 계륵 같다고 생각을 했는지 [[홈월드 캐터클리즘]] 이후에서는 첫 공격시만 펼치고 다시는 접지도 않게 해놓았다. 다만 프리깃도 도킹이 가능한 시리즈에서는 도킹 명령시 다시 접는 동작은 여전히 있다. 물론 첫 공격시 여전히 준비 동작을 다시 취해야 한다(...) [[홈월드 캐터클리즘]]에서도 적으로 등장하였으나 이후 후속작인 [[홈월드2]]에서는 개발 도중에 짤렸다. 홈월드2의 모드인 FX 모드에서는 플레이어용 종족으로 등장한다. 가장 높은 패치 버전에는 [[자급자족]] 기술로 만든 함선이 등장한다. 참고로, 이 종족의 공식적으로 함급 중에 가장 높은 게 캐리어밖에 없다(...). 근데 그 캐리어가 배틀 캐리어라고 해서 약하지 않은 전투력을 갖고 있기는 한데...캐리어가 최상급 함선이기 때문에 슈퍼 캐피탈을 뽑을 수가 없다는 문제는 있다. 비공식의 FX 모드에서는 건조함급 기지가 등장한다.[* 캐터클리즘에 나온 튜라닉 정거장이다.] 처음의 중순양함은 타이단 기술을 쓰다가 나중에는 [[자급자족]] 중순양함으로 등장한다. 이온포 대신 2차 세계 대전때 쓰던거 같던 전함의 강력한 대포를 달았다. 게다가 콜벳 이하 함선도 도킹 가능... [[분류:홈월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