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티라미수'''}}} || ||<-5> [[파일:티라미수(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티라미수 || {{{#BA55D3 '''SR'''}}} || 지원형 ||[[키타가와 리나]][br]夏一可[br]Larissa Gallagher ||소환[br]조각 합성[br]공수 || || {{{#white 관계}}} ||<-6>[[초콜릿(테이스티 사가)|{{{#limegreen 초콜릿}}}]], [[커피(테이스티 사가)|{{{#limegreen 커피}}}]], [[홍차(테이스티 사가)|{{{#limegreen 홍차}}}]], [[밀크(테이스티 사가)|{{{#limegreen 밀크}}}]] || || {{{#white 모토}}} ||<-6>세상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br]모든 갈등을 끝내고 싶어요. || || {{{#white 선호음식}}} ||<-6>밀크쿠키 || || {{{#white 전용 낙신}}} ||<-6>소라게, 트리톤 || [목차] == 개요 == [[파일:티라미수(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티라미수 || || {{{#white 유형}}} || 디저트 || || {{{#white 발원지}}} || 이탈리아 || || {{{#white 탄생 시기}}} || 1960년대 || || {{{#white 성격}}} || 친절 || || {{{#white 키}}} || 172cm || >상냥한 표정의 소녀. 늘 상대방의 뜻을 따르고 배려한다. 주변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심지어 적에게조차도 상냥하다. >함께 있을 때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티라미수]].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164 || || {{{#white 공격력}}} || 43 || || {{{#white 방어력}}} || 21 || || {{{#white HP}}} || 364 || || {{{#white 치명타}}} || 150 || || {{{#white 치명피해}}} || 150 || || {{{#white 공격속도}}} || 177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치유의 빛 ||티라미수가 치유의 빛으로 현재 HP 퍼센트가 가장 낮은 대상의 HP를 초당 (35~?) 회복시킴, 3초간 지속|| || 에너지[br]스킬 ||<-2> 여신의 가호 ||티라미수의 걱정하는 마음이 치유의 빛의 효과를 극대화해 아군 전체의 HP를 (65~?) 회복시키고,[br]동시에 적 전체를 매혹시킴, 2초간 지속 || || 연계[br]스킬 || Ex 여신의 가호 || 커피, 초콜릿 ||티라미수의 걱정하는 마음이 치유의 빛의 효과를 극대화해 아군 전체의 HP를 (84~?) 회복시키고,[br]동시에 적 전체를 매혹시킴, 3초간 지속 || == 평가 == == 대사 == || {{{#white 계약}}} ||사람들이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저와 함께 꿈을 이루시겠어요? || || {{{#white 로그인}}} ||마스터,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white 링크}}} ||깜짝이야... 마스터를 다치게 한 줄 알았잖아요...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 || {{{#white 스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 || {{{#white 진화}}} ||제 꿈에 더 가까워진 거 같아요! || || {{{#white 피로 상태}}} ||체력이 고갈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잠깐 쉬면 괜찮아질 거예요. || || {{{#white 회복 중}}} ||아, 다른 사람 먼저 챙겨주세요. 전 괜찮으니까요~ || || {{{#white 출격/파티}}} ||어서 모든 갈등을 끝내고 싶어요. || || {{{#white 실패}}} ||더 이상은 무리야... || || {{{#white 알림}}} ||마스터, 식사 준비가 끝났어요. 가지고 올까요? || || {{{#white 방치: 1}}} ||정말 한가하네요... || || {{{#white 방치: 2}}} ||다치거든 꼭 저한테 말씀하셔야 해요~ || || {{{#white 접촉: 1}}} ||상처받은 얼굴 하지 말아요. 제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테니까. || || {{{#white 접촉: 2}}} ||피곤하면 잠깐 쉬는 게 어떨까요? 잠들면 좀 있다가 깨울게요.|| || {{{#white 접촉: 3}}} ||제가 마스터를 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동료 === >세계 일주를 하던 중에 한 도시에서 머리를 양 갈래로 길게 땋은 주근깨 소녀를 만났다. > >「너도 여행 중이니?」 소녀가 쾌활하게 인사해왔다. 「우리 같이 여행할래?」 > >상대는 내가 식신인 걸 모르는 것 같았다. 인간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었기에 난 소녀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 >길동무가 생기자, 여행이 한결 즐거웠다. 순박한 웃음을 지닌 소녀를 난 「앤」이라고 불렀다. > >앤은 많은 곳을 가본 것 같았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에 앤은 늘 내게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예전에 어떤 나라를 여행하는데 "쉬익"와 함께 눈앞에 있는 집에 블이 났어!」 > >「어머! 집 안에 사람이 있었어?」 > >「당연하지. 불이 난 건 저녁이었는데 속옷만 입은 남자가 비명을 지르면서 뛰어나왔어.」 > >「엉덩이에 불이 붙었다며 남자는 정신없이 뛰어 다녔어. 그러다가 마지막 천 조각이 다 타버렸는데 얼마나 끔찍하던지...」 > >「후후후, 나 웃기려고 일부러 꾸민 이야기지?」 === 2장. 새로운 목적지 === >앤의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그리 믿을 만한 건 되지 못했다. >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야기 곳곳이 허점투성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엔 아주 그만이었다. > >앤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다. > >세계 일주는 정말 즐거웠다. 마을 사람들이 추천한 곳에 가보면 재미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내가 살던 도시 말고도 재미있는 곳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 > >「거기 말고도 더 많은 곳을 알고 있는데...」 앤이 갑자기 소리를 낮추며 입을 열었다. 「나랑 가볼래?」 > >「좋아!」 앤이 추천한 곳이라면 분명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에 난 주저 없이 대답했다. === 3장. 상대의 진심 === >하지만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 >평소 활기 넘쳤던 앤이 내 앞에 꿀어앉아 마치 신에게 애원하는 것처럼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 >「제발 도와줘!」 > >「난 여행자가 아니라 우릴 구해줄 사람을 찾아 여기서 도망친 거야. 지금까지 속여서 미안해...」 > >「계속되는 전쟁으로 모두들 이제 지쳤어...」 > >「사실 네가 식신이라는 걸 알고 일부러 접근한 거야. 내겐 마스터 같은 능력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하는 수밖에 없었어.」 > >「속여서 정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부탁할게. 우리, 모두를 구해줘.」 > >때론 용서를 구하는 듯, 때론 도움을 청하는 앤의 말이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 않았지만 앤의 뒤에 펼쳐진,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었어, 다 사실이었던 거야! > >"쉬익"하는 소리와 함께 집에 갑자기 불이 붙었지만, 집 밖으로 아무도 나오지 못했다... > >그 순간의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끈적한 무언가가 내 안에서 울컥하고 치솟아 숨통을 옥죄는 것 같았다. > >또다시 "쉬익"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앞에서 불꽃이 터졌다. === 4장. 전쟁과 평화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뭘까?」 > >마스터가 세상을 등지기 전에 내게 던진 질문이다. > >오랫동안 살았던 도시를 둘러봤다. 우뚝 선 성벽, 위엄 서린 성루, 깨끗한 거리, 활기 넘치는 상점,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 > >「모두 소중해 보이는걸...」 > >그 답을 찾기 위해 난 도시를 떠나, 사람들이 알려준 곳을 찾아갔다. 수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 >「여행이라는 게 참 즐거운 거로구나.」 >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광경을 보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 > > >「사... 살려줘.」 > >평소 자랑스럽게 땋은 머리가 엉망진창이 된 채, 앤이 내 앞까지 간신히 기어와 치맛자락을 잡았다. 그 순간, 고장 난 로봇처럼 내 입에서 탁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 >「걱정 마, 반드시 구해줄게.」 > >엉망이 된 앤의 몸에 손을 대자, 영력이 그녀의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 >「다...행이야.」 > >몸의 상처가 아무는 것을 보며 앤은 안심한 듯한 미소를 보이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 >「구.... 구원 받은 건가...」 > >「이제, 곧 괜찮아질 테니까 그러니까...」 > >앤에게 표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난 일부러 머리를 푹 숙였다. > >「그러니까... 다시는 아프지 않을 거야.」 > >울고 싶은 기분을 간신히 억누른 채 최대한 밝은 목소리로 피가 멈추지 않는 앤을 위로했다. > >앤이 누워있던 바닥이 더욱 붉게 물들었다. 마치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앤은 편안한 표정으로 쥐고 있던 내 손을 놓았다. > >내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 >이곳은 「즐거운」 세계 일주가 끝나는 마지막 종착지가 되었다. > > > >그 후로 난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영력으로 치유하는 데 매달렸다. 당장의 상처가 아문다고 해도 내일도 무사할 거라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 >눈에 보이는 상처가 낫는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한단 말인가? > >오랫동안 지냈던 도시의 평화로운 광경을 떠올리자, 커다란 슬픔이 순식간에 날 사로잡았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뭘까?」 > >「그건 평화에요. 마스터...」 === 5장. 티라미수 === == 코스튬 == ||<-2>
[[파일:티라미수(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티라미수(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 || ||<-2> {{{#white 따뜻한 일상}}} || || {{{#white 획득 방법}}} || 코스튬 상점 || ||<-2>
[[파일:티라미수(테이스티 사가)/코스튬3.png]] || ||<-2> {{{#white 돌고래와 입맞춤}}}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소환) || == 기타 == * 메인 스토리에서 올리비아의 식신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