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파이널 판타지 VI/등장인물]] [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1234125159_1045584.png|width=400]]||[[파일:external/digilander.libero.it/TYPHOON.jpg|width=400]]|| || 우측의 분홍색 비행괴수 || [[파이널 판타지 VII]] ||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티폰]]. == 특징 == [[파이널 판타지 VI]]에서 첫등장하신 분으로서 애칭은 '''튜폰 선생'''. 말은 할 줄 모른다. 할 줄 아는 말은 '''"훙가아~!"'''뿐. 파판6에서는 [[올트로스]]의 동료로 등장. 이때 올트로스가 부른 선생이라는 칭호가 그대로 굳었다. 마대륙으로 진입하려는 주인공 일행을 상대하기 위해 올트로스를 태우고 비공정 [[블랙잭]]으로 올라가 주인공 일행을 상대하지만, [[떡실신]]. 결국 콧바람으로 주인공 일행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에어포스]]와 싸우게 된다. 이후 올트로스와 함께 콜로세움에서 일하게 되는데, 주로 하는 역할은 구질구질한 아이템을 걸었을 경우, 콧바람으로 내쫓아버리는 역할이다. 시작하자마자 콧바람을 날리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HP가 50,000대에 육박하기에, 그럭저럭 잘 키운 캐릭터라도 운이 좋지 않으면 쫓겨난다. 쓰러뜨리면 엘릭서가 나오며 당연히 구질구질한 아이템만 걸면 계속 싸울 수 있다. == 기타 ==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소울 오브 카오스]]의 보스로 나온다. 콧김 공격이 1인 즉사 공격이 되었는데 바매직으로 방어 자체가 불가능해서 짤없이 죽어야한다. 운 좋게 미스가 나기를 빌거나 소생시키면서 계속 두들길 수 밖에 없다. 다행스럽게도 물리공격과 콧김밖에 할 줄 모르니 소생만 잘하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 전리품은 겐지의 투구. [[파이널 판타지 VII]]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소환수로 등장한다. "천지붕괴"리는 기술로 적 전체에게 상태 이상과 함께 3속성의 데미지를 입힌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XIII-2_Typhon.png|align=center]] [[파이널 판타지 XIII-2]]에서는 올트로스와 함께 '''매우 리얼하게 구현'''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XVI]]에서는 소환수 전투 상대로 등장한다. 흑막의 하수인인듯한 모습을 보이며 하반신이 없고 상반신만 떠다니는 모습은 기존작들과 비슷하지만 꽤나 미남형의 얼굴로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덥스텝 테마는 덤. 모바일 게임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에서도 [[오르토스]]와 함께 배틀 타워 보스로 등장하였으며 역시 모델링은 [[파이널 판타지 XIII-2]]의 것과 유사하다. 역시 오르토스의 친구로서 '''튜폰 선생'''이라고 불리며 말 대신 '''"훙가아~!"'''라고 답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티폰, version=136, paragraph=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