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금색의 갓슈!!/등장인물]] ||<-4>
'''{{{#f70202,#f70202 {{{+1 파르코 포르고레}}}[br]パルコ・フォルゴレ / Parco Folgore[* 이탈리아 발음]}}}'''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max-width: 360px; margin: 0px auto" [[파일:6098716.jpg|width=100%]]}}}}}} ||<-1><:> {{{#!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max-width: 360px; margin: 0px auto" [[파일:attachment/Parco_Folgore.jpg|width=60%]]}}}}}} || ||<-3><:> '''만화''' ||<-1><:> '''애니메이션''' || || '''{{{#f70202 성우}}}''' ||<-3>{{{-1 일본: [[타카하시 히로키]][br]한국: [[이원찬]]}}} || || '''{{{#f70202 파트너}}}''' ||<-3>[[칸쵸메]] || || '''{{{#f70202 국적}}}''' ||<-3>이탈리아 || || '''{{{#f70202 연령}}}''' ||<-3>24세 || || '''{{{#f70202 생일}}}''' ||<-3>[[9월 7일]]([[처녀자리]]) || || '''{{{#f70202 혈액형}}}''' ||<-3>[[AB형]] || || '''{{{#f70202 신장}}}''' ||<-3>190cm || || '''{{{#f70202 특기}}}''' ||<-3>노래 || [목차] [clearfix] == 개요 == >난 언제나 하마였단다.. 그런 내 모습이 [[칸쵸메|너]]는 하찮아보였니? [[금색의 갓슈!!]]의 등장인물. 마물 [[칸쵸메]]의 파트너로, 칸쵸메와 함께 [[개그 캐릭터|개그 담당]]이다. 실제 모델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실무근. 이름의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쓰였던 이탈리아군 전투기 [[CR.42|파르코]]와 [[MC. 202 폴고레|포르고레]] 인 듯하다. 이름인 파르코의 뜻은 [[매(조류)|매]] 이고 포르고레의 뜻은 '''번개'''이다. 어찌보면 갓슈와 엮일 운명이었던 작명. == 특징 == 전형적인 [[왠지 등신같지만 멋있어]] 형 개그 캐릭터로, 망가질때는 그야말로 철저하게 망가지지만 그래도 남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 사나이다. 싸울 때도 눈물을 콸콸 흘리거나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도망다니는 추태를 보여주면서도, 칸쵸메가 위험한 것 같으면 상대가 아무리 무시무시한 공격을 날려대도 온 몸을 날려 막아주고, 이길 찬스라 생각되면 마물의 주술이나 불구덩이에 뛰어들어서라도 칸쵸메를 도와준다. [[이탈리아]] 시골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예능인]]이며, 세계적인 스타. 순방하는 나라마다 예쁜 아가씨들 얼굴이 빨개지며 가슴이나 엉덩이를 주물러 달라고 한다든가[* 노래의 가사에 맞춘 일종의 퍼포먼스 격인 팬서비스인 듯.] 가게에 들어가 여성 직원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주무르고 나오는데도 직원들은 좋아하는 것으로 보아 잘생긴 섹시스타로 추정되며 개그 캐릭터라 그렇지 메구미보다도 유명한 인지도 높은 세계적인 가수다. 파우드 편에서 포르고레가 칸초메와 함께 키요마로 일행과 합류하기 위하여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비행기에 이상이 생겨 직접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비행기 승객들이 직원의 안내방송을 들으면서 불안해하다가 포르고레의 이름을 언급하니 다들 희망넘치는 표정이 된 걸 보면 정말 세계적인 가수는 맞는 듯 하다. 칸쵸메를 몹시 아끼기 때문에 칸쵸메를 위해 온갖 무리수와 위험을 감수한다. 칸쵸메가 ''''강철의 포르고레, 무적의 포르고레''''라는 응원가를 들려주면 어떤 핀치에서도 부활한다고 큰 소리를 쳤을 정도다. 단순한 구라나 허세라고 볼만한게 아닌게, 중상을 입고 온몸에서 피를 철철 흘리는 상황에서도 칸쵸메가 저 노래를 부르면 몇 번이고, 사나이의 숭고한 의지마저 느껴질 정도로 끈질기게 [[불사신|좀비처럼]] 다시 일어선다. 당연히 고통까지 씹는 건 아닌지라 키요마로와 처음 싸웠을 땐 자켈을 3번이나 맞은 상황에서 칸쵸메가 계속 응원가를 부르자 제발 그만 불러달라고 빌기도 했다. ~~두번까지는 벌떡벌떡 일어났다 이것만 해도 대단한거다~~ 이후 숨은 면모를 조금씩 보이면서, [[찌질이]] 칸쵸메가 올곧게 성장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 등장 에피소드에서 큰 웃음을 주다가도 결정적일 때 멋진 모습을 한 번 씩 보여준다. 개그 캐릭터이기는 하나 어린 칸쵸메를 비롯하여 여러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칸초메의 바보같은 장단에 발맞추다가도 지금보다 더 심했던 칸쵸메의 과거를 회상하며 뿌듯해하는 걸 보면 근본은 확실히 어른이지만 칸쵸메의 장단에 잘 맞추는 장난기 어린 좋은 사람이다. 칸쵸메가 사라질 때마다 울면서 쫓아간다든가 평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철저히 교육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등 거의 부모 자식 관계. 공격을 받으면 늘 바지 엉덩이 부분이 가장 먼저 찢어진다. 게다가 노출한 엉덩이는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 작중 행적 == === 금색의 갓슈 === ==== 과거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파르코 포르고레 과거.png]] 이탈리아 시골 마을 태생으로, 몸집이 크고 힘이 셌기 때문에 그야말로 [[양아치|'''쌩양아치''']]로 미친 놈처럼 날뛰면서 자라났다. 좋은 놈이든 나쁜 놈이든 자신을 무시하는 이라면 무조건 박살내놓고 다녔기 때문에, 포르고레를 거스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다들 그를 두려워해 점점 멀어질 뿐이었다. 심지어 나중에 회의감을 느끼고 좋은 일을 해도 사람들이 겁내면서 도망치는 바람에 감사 인사조차 듣지 못할 정도가 되었고, 결국은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마저 종국에는 '''총을 겨누면서 집에서 내쫓아 버릴 정도'''였다. 그렇게 고향에서 쫓겨난 이후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가게에 진열된 TV에서 [[하마]]의 입 안에 새가 앉아 있는 광경을 보고 감명을 받아 마음을 고쳐먹는다.[* 사실 위키의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실제 [[하마]]는 고대 이집트에선 '''악마로 여겨질 정도'''로 공격성이 높은 동물이다. 특히 자기 영역에 민감한 수컷 하마라면 더더욱. 그러나 특유의 둥글둥글한 외형과 느긋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흉포성이 잘 드러나지 않을 뿐더러 작품이 연재되던 당시의 하마의 성향이 현재만큼이나 잘 알려지지 않아 작가 포함 다른 이들도 하마를 비교적 순한 이미지로 인식한게 한몫했다.] '''힘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약자를 괴롭히고 자신을 과시하는 데 쓰기보다는, 우스꽝스러워 보일지라도 가진 힘을 약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데 쓰고 함께 공존하겠다'''고. 그래서 지금까지와는 딴판으로 무해하고 유쾌한 가수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마음을 고쳐먹어 유쾌한 노래를 부르는 발랄한 예능인 이미지로 세계구급 히트를 친 현재에도 '''[[PTSD|부모님은 저건 다 가식이라며 여전히 포르고레를 무서워하고 있어서]]''' 절대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포르고레는 힘에 취해 날뛰었던 시절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칸초메만큼은 절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게 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였던 포르고레가 [[의절|이런]] [[갱생|어두운 과거]]를 거쳤단 게 밝혀져 많은 독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기도 했다. 마물과의 싸움에서 칸쵸메를 몸빵해주며 싸운 포르고레의 피지컬이 단지 개그캐 보정이 아니라 '''실제로 버틸 만한''' 괴물급 스펙에 있었다는 것. 작가가 의도한건진 모르지만 실제로 이전 편을 돌아보면 가끔 힘을 주자 옷이 찢어지면서 근육질의 몸이 나올 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자기가 시간을 벌겠다며 제온을 막아서려고 할 때라든가. 물론 이땐 "강철의 포르고레! 그 무적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다!!!"라며 기세좋게 나선것도 잠시, 제온이 손만 들었는데 바로 겁에 질려 울면서 도망친지라(...)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 등장 ==== 처음 등장했을 때는 정신 나간 센스와 처절한 찌질함을 보여줬다. 갓슈에게 도전한 이유도 '다른 마물한텐 다 져도 저 약골한텐 안 -진다'는 안습한 이유였는데, 역관광 수준도 아니고 그냥 상대조차 안되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도 지게된다면 정말로 아무 것도 없다며 각오를 다진 칸쵸메가 코포르크를 배우고 성장하자 갓슈도 칸초메와 같은 약골이었지만 저렇게 강해졌으니 칸쵸메도 강해질 수 있다고 위로해준다. ==== 런던 편 ==== 런던편에서 갓슈네와 재회. 입원한 여자아이가 포르고레가 와줬으면 한다며 편지를 보내자 찾아가 선물을 나눠주고 작은 공연을 열어준다. 이전까지 포르고레를 그저 변태로 인식하던 키요마로도[* 칸쵸메가 사라진 포르고레를 찾아달라고 부탁해서 키요마로가 포르고레가 들렀다 간 가게들의 여직원들을 추궁했더니 포르고레가 '''자신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고 갔다고'''한다. 여직원들은 되려 좋아했으니 상관없었지만 포르고레 때문에 시간 낭비를 했다며 제대로 열뻗친 키요마로가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길을 묻던 포르고레를 쫓아오는데 병원에선 아직 가슴을 안만졌다고 사정하는 포르고레에게 '꽃집에선 만졌다며?'라고 묻자 태연하게 '만졌습니다!'라고 대답한 포르고레를 보고 더 열뻗쳐서(...) 자켈을 갈겨버리기도 했다. 다만 이후에도 변태로 생각하는 건 여전해서 메구미한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다시 보기 시작했다. ==== 천년전 마물 편 ==== 칸쵸메와 함께 갓슈네에 합류하여 같이 싸우게 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격력 0 방어력 0의 변신 주문으로는 눈속임이 한계였고 결국 디오가 급 주술을 가진 베르김 E.O나 데모르트 상대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으며 이는 결국 같이 싸우던 [[키드(금색의 갓슈)|키드]]의 책이 타게 된다. ==== 파우드 편 ==== [[파우드]] 편에서는 키스와 브라자이와의 싸움에서 너무 크게 부상을 입어 사경을 헤매지만 자신이 약해서 아무 것도 못한 채로 동료를 잃고 싶지 않다는 각오로 디마 부르크를 익힌 칸쵸메의 활약으로 브라자이를 마계로 송환, 키스와는 무승부를 이룬다. 이 와중에 움직이지 못하는 칸쵸메가 공격당할 위기에 쳐하자 빈사상태임에도 억지로 몸을 움직여 구해내는 등, 멋진 모습을 보인다. ==== 클리어 노트 편 ==== [[클리어 노트]] 편에서 자기가 원하는 환영을 마음대로 만들어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능력을 얻은 칸쵸메가 전투 중에 폭주하기 시작하자 자신의 과거를 일러주며 설득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그 동안 포르고레가 다쳐왔으며 키드도 그 때문에 마계로 송환된 것이라며 칸쵸메가 괴수 모습 그대로 펀치를 날리는데, 이걸 맨몸으로 막아내는 위엄을 선보이며 '''"하마는 강해…제 자식을 지킬 땐 특히 더 강해! 사자도 쓰러뜨릴 수 있어!"'''[* 동화에서 나오는 비유적인 말이 아니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03500103|실제로 자주보이는 모습이다.]] 하마는 평소에는 가만히 있는 편이지만 자신의 영역이나 가족을 건드렸을때 그 특유의 피지컬로 사자를 쫒아내다못해 찍어눌러 제압하거나 압사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다.]라고 외친 뒤 '''"난 언제나 하마였다. 네 눈엔 그런 내 모습이, 꼴사납게 보였니?"'''라며 칸쵸메를 반성케 한다. 하지만 기쁜 것도 잠시, 칸쵸메와 파피프리오의 책을 노린 클리어의 저격에 책이 불타고, 서로 울음을 터뜨리며 이별을 맞는다. 이후 일본에 가서 동료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클리어를 쓰러뜨려서 영혼만 남은 칸쵸메를 살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한 뒤 돌아간다. 결말에서는 마계에서 칸쵸메가 보낸 편지를 보고 기뻐한다. === 금색의 갓슈 2 === 2부 7화에서 등장. 여전히 그의 시그니처송인 찌찌를 주물러를 부르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작중 시간으로 6년 정도가 지났음에도 마치 과거의 모습마냥 머리가 사자의 갈기 같이 풍성해졌을 뿐,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듯한 외형으로 나온다. 그리고 칸쵸메가 가장 먼저 도망쳤다고 하고, 적이 도망쳐나온 마물이 있는 곳이라면서 포르고레의 콘서트 장으로 오는데 정황상 칸쵸메와 이미 재회했거나 칸쵸메가 포르고레가 있는 콘서트 장에 숨은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강철의 포르고레를 부르던 중 칸쵸메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뛰어들지만, 칸쵸메가 아닌 그의 동생인 콘소메였다. 그 후 콘소메에게 도너츠를 사주고, 칸쵸메의 사진을 보고 실컷 웃는 등 과자 뷔페에 갔다는 칸쵸메와의 재회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칸쵸메는 동생인 콘소메를 숨긴채 몰래 포르고레의 공연장에 두고, 일부러 목격당한 후 시선을 자신에게로 쏠리게 하여 포르고레와 콘소메의 안전을 위해 홀로 도망치는 중이었다. 그렇게 도망치는 동안 포르고레는 콘소메에게 칸쵸메가 있던 방을 보여주는데, 이때 칸쵸메가 포르고레와 함께 지낼 거란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듣고 그 후 어느 정도 사정을 알아차린 것인지 위기에 빠진 칸쵸메를 구해주며 등장, 명대사였던 '하마는 강하다'를 외치며 도르크를 걸은 짐승을 완력으로 이겨낸다. == [[찌찌를 주물러]] == [youtube(cm1cYKWC7jc)] 타이틀곡은 ''''찌찌를 주물러([[치치오 모게]])''''[* ちちをもげ]. 제목처럼 가사도 매우 민망하다.[* [[찌찌 드래곤의 노래]]가 그 가사로 여러 사람을 컬쳐쇼크로 몰아넣었지만, 찌찌를 주물러 쪽이 실은 한참 대선배다.] 실제로 캐릭터 앨범 03으로 발매. 애니메이션 한국 방영시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완전히 개사되었다. 그러나 '''원판 그대로 [[TJ미디어]]에서 집어넣었다.''' [[금영엔터테인먼트|금영노래방]]에도 들어왔다.[* 1기 오프닝, 1기 엔딩이 먼저 들어왔고, 그 후에 2기 오프닝도 들어왔다. 순서를 따지면 치치오 모게가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왔다.] 애니판에선 작중 캐릭터들이 부르기도 하는데 포르고레는 당연히 풀로 부른 적도 있고, 키요마로나 갓슈, 티오, 스즈메 등 여러 캐릭터들이 일부를 부른 적도 있다. 가사도 리듬도 독특한 센스의 노래인데 담당 성우 [[타카하시 히로키]]의 가창력까지 더해져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チチチチおっぱい ぼいんぼいん (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チチチチおっぱい ぼいんぼいん (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もげもげもげ(うわう~) >모게모게모게(우와우~)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우와우~) > >もげもげもげ チチをもげ >모게모게모게 치치오모게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찌찌를 주물러 > >もげ ぷりりん ぽよん もげ >모게 푸리링 포용 모게 >주물러 뿌리링 뽀용 주물러 > >もげ ぽろろん ぷよん もげ >모게 포로롱 푸용 모게 >주물러 뽀로롱 뿌용 주물러 > >真丸チチチ 三角おっぱい ロケットぼいん~ >만마루치치치산카쿠옷파이로켓토보이잉~ >동그란 찌찌찌 삼각 젖가슴 로켓 뽀잉~ > >優しく(もげ) >야사시쿠(모게) >부드럽게(주물러) > >いきなり(もげ) >이키나리(모게) >갑자기(주물러) > >微妙に(もげ) >비묘니(모게) >미묘하게(주물러) > >連続(もげ) >렌죠쿠(모게) >연속해서(주물러)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もげもげもげもげ チチをもげ もげ(もげ) >모게모게모게모게 치치오모게 모게(모게)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찌찌를 주물러 주물러(주물러) > >もげもげもげ チチをもげ >모게모게모게 치치오모게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찌찌를 주물러 > >もげ ぽよよん ぱいん もげ >모게 포요용 파잉 모게 >주물러 뽀오용 빠잉 주물러 > >もげ ぱいいん ぽいん もげ >모게 파이잉 포잉 모게 >주물러 빠이잉 뽀잉 주물러 > >縞々チチチ お猿のおっぱい バズ-カぼいん >시마시마치치치오사루노옷파이바즈카보이잉 >우뚝우뚝 찌찌찌 원숭이의 젖가슴 바주카 뽀잉~ > >今日も(もげ) >쿄모(모게) >오늘도(주물러) > >明日も(もげ) >아시타모(모게) >내일도(주물러) > >とにかく(もげ) >토니카쿠(모게) >어찌됐든(주물러) > >每日(もげ) >마이니치(모게) >매일(주물러) > >All right~!(Yeah~!) >All right~!(Yeah~!) >All right~!(Yeah~!)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もげもげもげもげ チチをもげ もげ~! >모게모게모게모게 치치오모게 모게~!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찌찌를 주물러 주물러 > >あははは 待て待て~ >아하하하 마테마테~ >아하하하, 기다려~ > >えへへ、捕まえてごらん~ >에헤헤, 츠카마에테고랑~ >에헤헷, 잡아봐요~ㅇ > >お、よし~ あ、それ!捕まえた! >오, 요시~ 아, 소레! 츠카마에타! >오, 좋아~ 아, 거기! 잡았버렸다! > >いやん~ そこは, あはん, ぼいんよ~ >이양~ 소코와 아항 보잉요~ >이야앙~ 거기는, 아항, 뽀잉이에요 > >あ? あは あははははは >아? 아하 아하하하하 >아? 아하 아하하하하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이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Hey, come on~! >Hey, come on~! >Hey, come on~!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잉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チチチチおっぱいぼいんぼいん(ぼいんぼいん) >치치치치옷파이보이보잉(보잉보잉) >찌찌 찌찌 젖가슴 뽀잉뽀잉(뽀잉뽀잉) > >Hey! もげもげもげもげもげ チチをもげ~ >Hey! 모게모게모게모게모게 치치오모게~ >Hey!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주물러 찌찌를 주물러~ > >もげ(もげ) もげ(もげ) >모게(모게) 모게(모게) >주물러(주물러) 주물러(주물러) > >Oh~ チチをもげ >Oh~ 치치오모게 >Oh~ 찌찌를 주물러 > >もげ~! >모게~! >주물러~! === 가슴이 두근 === 위의 곡을 더빙판에서 개사한 버전. 원작의 민망한 가사를 완전히 갈아엎었기 때문에 단순히 살짝 이상한 병맛 가사를 가진 노래가 되었다. >두근대는 내 맘! 울렁울렁~!(울렁울렁~!) > >두근대는 내 맘! 울렁울렁~!(울렁울렁~!) > >두근! 두근! 두근!(우와우!!!) > >두근! 두근! 두근! 가슴이 두근! > >두근! 사랄라~ 살랑, 두근! 두근! 사랄라~ 살랑, 두근! > >부푸는 마음, 설레는 가슴! 참을 수가 없어!! > >나도 몰래! 은근슬쩍! 갑자기! 끝없이! > >두근대는 내 맘! 울렁울렁~!(울렁울렁~!) > >두근대는 내 맘! 울렁울렁~!(울렁울렁~!) >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가슴이 두근~!!! == 명대사 == > 넌 진 거야! 저 용감한 전사, 칸쵸메에게!! > 여기엔 무적의 전사가 있다는 것을 잊은 거냐!! > 유쾌한 스타가 된 지금도, 내 부모님은 무서워서 나한테 다가오질 않아... 칸초메. 일단 그렇게 되버리면 모든 게 끝장인 거야...[* 포르고레가 개심하고 '''속죄해도 그 무엇도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결국 부모한테조차 버림받고, 돌아가지도 못하는 슬픔을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칸쵸메가 대물림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이다.] > 그땐 깜박하고 말 안 했는데... 하마는 강해. '''제 자식을 지킬 땐 더욱 더!!''' 사자도 쓰러뜨릴 수 있어![* 실제로도 하마는 사자가 무리로 덤벼도 사냥이 힘들만큼 강한 맹수다.] > '''난 언제나 하마였다.''' 네 눈엔 그런 내 모습이, 꼴사납게 보였니? == 여담 == * 서양인이란걸 강조하기 위함인지 턱이 엉덩이턱이다. 처음 등장때는 그래도 골이 패인 정도가 덜했는데 가면 갈수록 체격도 확실하게 커지고 턱의 골도 깊게 패이고, 머리카락도 길어지는 등 외형적 특징이 강렬하게 그려진다. * 비내리는 날에 길목에서 혼자 비를 맞고 있는 칸쵸메에게 과자를 건네주면서 만났다. 당시에는 그림체 탓도 있겠지만 본인이 말하던 ''하드하게 꾸미고 다니던 시절"에 가깝다.~~슬럼프가 왔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