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파재)] [목차] [clearfix] == 개요 == [[삼국지(정사)|정사]]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파재]]를 다루는 문서. == 게임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 [[파일:external/kongming.net/389-Bo-Cai.jpg]] || || 삼국지 10, 11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721.jpg|width=400]] || || 삼국지 12, 13, 14 || 같은 황건군 출신인 [[장만성]]과 마찬가지로 [[삼국지 10]]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대표적인 황건적형 무장으로 나온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69/75/52/30/35에 특기는 5개.(훈련, 돌격, 저지, 회복, 삼단) 지력이 50을 넘고 훈련 특기가 있는 등, 황건적들 중에선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71/74/52/25/33에 특기는 [[위압]]. 황건적 장수 중에서는 비교적 지력이 높은 편이며, 창병 A, 병기 A로 적성도 좋기 때문에 중요하게 쓰인다. [[삼국지 12]]에서의 일러스트는 도검을 든 채 고개를 숙이면서 음흉한 얼굴로 웃고 있으며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74/74/55/25로 통솔력이 소폭 상향. 병과는 창병에 연병, 보수 특기가 있고 전법은 화공에 당한 주제에 화계다. 지력이 낮아 무가치하게 보이겠지만 적은 병력끼리의 싸움에서는 나름대로 위력적인 계략이라 쓸 수 밖에 없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전작과 같으며 특기는 훈련 3 단 하나. 전수특기도 당연히 훈련이고 전법은 창병속공진이다. 특이하게 노장 음성으로 설정되었다. 같은 황건적 장수인 [[고승(삼국지연의)|고승]]도 마찬가지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72, 무력 74, 지력 52, 정치 25, 매력 40로 전작에 비해 통솔력이 2, 지력이 3 하락했다. 개성은 일심, 사역, 주의는 아도, 정책은 성벽확장 Lv 3, 진형은 학익, 장사, 전법은 철벽, 대갈, 업화,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책사형 모델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삼국지대전]] === || [[파일:external/yuyu-tei.jp/10076.jpg]] || || [[삼국지대전]] 3 일러스트 || || '''황건의 힘에 무릎 꿇어라, 무기력한 관군들!''' || [[삼국지대전]] 3에서 등장한 새로운 무장 카드로 초기엔 같은 1코스트에 무력도 2나 더 높은 장량에게 밀려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폭란을 활용한 덱이 군웅 세력 내에서 활발하게 돌아다니자 인기가 급상승했다.게다가 폭란 이외에 대군,부활까지 있어서 장량 대신 채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레어도가 C인 카드가 특기를 3개 소지하고 있는 것은 파재가 최초다.] 하지만 특기 3개를 보유하고 있어도 역시 [[장량(삼국지)|장량]]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인기면에선 밀린다. 그래서인지 폭란덱에서만 간간히 나오고 다른덱에선 거의 보기가 힘든 카드. 계략은 강화전법으로 자신의 무력을 올리는 계략. 대부분의 황건적 무장처럼 지력이 1이였다면 쓰나마나한 계략이었겠지만 2라는 점에서 1C 정도 더 오래 쓸 수 있고 강화전법이 무력+4에서 +5로 올랐기 때문에 무시할 수 만은 없는 계략. 거의 막판에 다 이겨가는데 무력이 8로 오른 파재를 극복하지 못해서 패배한 경우가 실제로도 있었다! 그렇다고 너무 진지하게 써볼 생각은 하진 말자. 그때는 상황이 상황이였는지라 지력이 1이였든 2였든 마지막 공성을 하기위해선 어떻게든 써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니. == 만화 == === [[창천항로]] === 눈알 양 쪽이 큰[* ~~[[캐스터(4차)|이 사람]]을 닮은~~] 외모를 하고 있으며, 황건당 진영에 지원하겠다는 협객들을 기쁘게 맞이하러 나가지만 그 협객들(그러니까 [[관우]], [[장비]]를 거느리고 있는 [[유비]])에게 단칼에 목이 달아나고 만다(...) 지못미... == 영상 매체 == === [[영웅조조]] === 주준, 황보숭 등의 공격을 받아 본진에 불이 나자 예비 군영으로 도망가려고 하며, 조조로부터 파재는 병서를 읽은 놈이라고 언급한다[* 당시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음을 생각해보자. 병서를 읽었다는 것은 곧 글을 안다는 뜻이 된다.]. 예비 군영으로 가려는 도중에 높은 곳에서 매복하고 있던 조조의 공격을 받아 패배한다. == 기타 == === [[김경한 삼국지]] === 여남 소방의 거수로 천하장사이며, 양적에서 소년배들의 우두머리였다가 황건적에 가담했고 따르는 무리가 많다고 한다. === 소설 삼국지 팽월전 === 영천에서 3만의 병력을 이끌고 낙양을 위협했다가 팽월의 공격을 받아 패했으며, 유격전으로 적을 물리치기 위해 군사를 분산시켰지만 이어서 나타난 주준의 군사에게 각개 격파되었다. === 소설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 부하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통솔력이 있다고 하며, 장사성을 공격하면서 고전하자 공성기구를 만들면서 성을 고립시키는 등 황보숭이 감탄할 정도의 능력을 보였다. 그러나 황보숭에게 패하고 양적현으로 도망갔으며, 패잔병을 재조직하기 전에 황보숭에게 붙잡혔다. [각주] [[분류:인물별 창작물/삼국시대(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