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제트 엔진]][[분류:로켓]] [목차] [clearfix] == 상상의 동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페가수스)] == 인명 == === 실존 인물 === * [[심규성]] - TCG 플레이어 및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 가상 인물 === * [[나는 친구가 적다]] - [[카시와자키 페가수스]] * [[유희왕]] - [[페가수스 J. 크로포드]] == 스포츠 팀 == === 프로 ===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KBL]] 소속 프로농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자랜드 농구단]]의 후신이다.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소속이었던 프로축구단. 현재는 시민구단으로 변경되어 [[성남 FC]]로 되었다.-- === 아마추어 === * [[영남대학교 페가수스]] : [[대경권|대구경북권]] 아마추어 [[미식축구]] 선수단. == 군함 == === 현실의 군함 === * [[페가수스급 고속정]] === 가상의 군함 === * [[기동전사 건담]] - [[화이트 베이스]]를 비롯한 [[페가서스급 강습상륙함]]들의 시초. 해당 설계를 가지고 만들어진 초도함이기에 이후 페가서스급 강습양륙함이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는 것은 [[설정놀음]]에 의해 [[MSV]]를 거쳐 가며 나중에 정립된 설정. 자세한 것은 [[화이트 베이스]] 문서 참고. * [[배틀스타 갤럭티카]] - [[배틀스타]] * [[폴라리스 랩소디]] - 함종은 롱 갤리어스로, 선장은 [[하리야 헌처크]] == [[터키]]의 [[저가 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페가수스 항공)] == [[스파이웨어]] == [[이스라엘]]의 NSO 사가 중범죄자와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들을 감시•사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검찰은 모로코 정보부가 자국 기자들과 마크롱 대통령의 아이폰을 해킹했다는 혐의를 수사하기 시작했다.[[http://naver.me/FMA2GRv3|#]] == [[제트 엔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ircraft_engine_RR_Pegasus_cut-out_RH.jpg]] 브리스톨 사([[롤스로이스]]에 인수되었다)에서 개발한 추력편향노즐 4개를 탑재한 [[터보팬]] [[제트 엔진]]으로, [[해리어]] 계열의 [[전투기]]들이 사용하는 [[VTOL]] 대응 엔진이다. 일반적인 제트엔진과는 달리 분사노즐이 팬 뒤에 2개, 터빈 뒤에 2개씩 모두 4개가 엔진의 옆쪽에 나온 모습이 동물의 발같이 생겼다. 제작사 측에서는 '거북이의 발처럼'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이 노즐의 각도를 변화시켜서 수직으로 이륙하고, 공중에서 다시 각도를 바꾸어 수평 비행이 가능해진다. 1959년에 최초로 가동된 골동품이지만 그야말로 해리어의 심장으로 현재까지도 비록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진 못하지만 명품으로서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엔진. --[[천조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도 복제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오버 테크놀러지]]--[* 미국에다가 설계도를 넘겨주고 만들라고 했는데도 못 만들었다는 루머가 밀매 사이에서 나돌아서 나온 말. 그래서 그 엔진만큼은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해 오고 있다나... 물론 실제로는 과장된 이야기다. 라이센스 협정을 맺은게 1971년 10월인데 이미 그땐 미 해병대에 AV-8A를 들여왔던 시점이다. 즉 이후 사실상 미국이 사용하는 AV-8A용 페가수스는 사실상 RR에서 생산하고 이후 추가생산분만 [[프랫&휘트니|P&W]]가 생산할 수 있는 거란 의미다. 당연히 P&W입장에선 재미 못볼게 뻔한거고 결국 P&W에서 생산된 페가수스는 하나도 없었던 것. 한참 나중 개발된 AV-8B의 경우 개량버전이니 기존 라이센스를 적용할 수도 없다. 결국 미해병대용 해리어에 쓰이는 페가수스엔진(미 제식으로는 F402) 전량 그냥 RR에서 직도입 하는걸로 된 것. 이게 제대로 된 설명없이 와전되어 미국도 생산 못한 오버테크놀러지라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첨언하자면 몰래 역설계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식 라이센스 계약 맺었는데도 어디 3세계 듣보잡 기업도 아닌 당대 최대 항공기 엔진 개발사인 P&W가 기술적 문제로 라이센스엔진을 개발 못한거라면 그건 그 엔진이 오버테크놀러지거나 P&W이 문제가 있거나 한게 아니라 기술제공을 해주는 라이센스 제공기업인 RR이 병신이란 말이 된다. 라이센스는 그냥 설계도 휙 던져주고 '[[네가 한번 만들어봐라|니가 함 만들어봐]]' 하는게 아니다.] 대전 국립과학관에 실물 한기가 전시되어 있다(2018년 확인). 1980년대부터 사실 저 기술이 실용성이 없어진거... 슬슬 f22 개발하는 시점인데... 거기에 아음속이고 현대 공중전에는 소형항모에서의 이착륙 빼곤 메리트가 없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페가수스, version=279)]